[화보IS] 바라만 봐도 ‘공조2’하고 싶어지는 美친 케미

사진=퍼스트룩 제공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가 이번엔 화보계를 평정했다.  
 
1일 퍼스트룩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 주연 배우들의 다채로운 호흡과 케미를 담은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사진=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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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퍼스트룩 표지 화보 속 ‘공조2’로 이미 한차례 호흡을 완성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는 한데 뭉쳐 다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 명의 주역들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부터 위트 있는 모습까지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며 강력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여기에 모던한 수트와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탁월하게 소화해 ‘공조2’를 통해 이들이 선보일 전무후무한 매력에 기대감도 증폭되는바. 이처럼 배우들의 매력과 케미를 가득 담은 화보 비하인드 인터뷰는 퍼스트룩 24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에 한층 강력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는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