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앳스타일 제공 사진=앳스타일 제공 배우 강태오가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데뷔 9년 만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강태오는 훈훈하고 남자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앳스타일 제공 사진=앳스타일 제공 조만간 입대를 앞둔 강태오는 “걱정은 없다. 먼저 다녀온 서인국, 이수혁 형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더라. 남자답게 다녀와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당찬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