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마마무 솔라가 출격해 존재감을 뽐낸다.
20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는 솔라가 특별 출연해 ‘사이코러스’ 코너의 황제성, 양세찬과 호흡한다.
솔라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찰진 입담과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를 대방출하며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하는 것. 황제성, 양세찬의 짓궂은 장난에도 능청스럽게 받아넘기는 센스를 뽐낸 솔라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도 선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코빅’은 20일 2022년 1쿼터 방송을 마무리하며,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45분에 더욱 신선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