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효린의 신곡 ‘Layin’ Low’(레인 로우)가 발매된다. ‘Layin’ Low’는 인상적인 도입부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이다. 매력적인 효린의 보컬에 주영(Jooyoung)의 피처링이 더해져 한층 더 매혹적인 곡으로 탄생됐다.
효린은 2018년 발매한 ‘달리(Dally)’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난도 힐댄스 안무를 예고했다. "한계 없는 소화력"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노랫말은 효린과 함께 주영, 마미손이 썼다. 솔직하고 털털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효린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틱톡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