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서 그는 전신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예쁘다" "여신님,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내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빅마우스'에 캐스팅됐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