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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로 유명한 김준희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2차을 접종한 뒤의 근황을 전했다.
우선 김준희는 "백신 2차 맞고 하루 종일 사경을 헤매다가 타이레놀 4알 먹고 종일 자다 일어났더니 좀 괜찮아진 거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와 진짜 이렇게 아픈 건 정말 처음"이라며 "다들 안 아프셨냐. 전 정말 죽다 살아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후 쇼핑몰을 동반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