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누적회원이 선택한 1주 1권 가벼운 성인 외국어 학습지 브랜드 ‘가벼운 학습지’가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장도연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가볍고 부담 없는 1주 1권 외국어 학습’으로 성인들이 웃으며 즐겁게 공부하면서 쉽고 가볍게 외국어 공부 습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모델로 선정된 장도연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토익 905점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집에서 독학을 통해 고득점을 받았을 뿐 아니라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가벼운 학습지의 브랜드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도연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가벼운 학습지 모델로 선정되어 기쁘다. 가볍고 부담없는 외국어 학습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 만큼 즐겁게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