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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장기용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혜리는 24일 자신의 SNS에 "어느덧 10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와 장기용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스티커 사진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달달한 커플 케미가 눈길을 끈다.
혜리-장기용이 주연을 맡은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총 16부작으로 오늘(24일) 오후 10시 30분 10회가 방송된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KBS2 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