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1/06/17/isp00b46505-15be-4990-920b-a735ed294673.jpg)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간동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수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은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비하인드 컷.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혜리와 장기용의 모습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둘이 너무 예쁘다" "오늘도 본방사수" "아름다운 투샷"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장기용이 출연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오늘(17일) 오후 10시 30분 8회가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