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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44세의 나이에 20대를 기죽이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good day(좋은 하루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완벽 소화하고 차량에 앉아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뱅헤어로 변신하면서 더욱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는 김사랑은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20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