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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이 '놀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태연은 6일 자신의 SNS에 "'놀라운 토요일' 오늘 밤 7시 40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금빛 스팽글 장식이 된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 은은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가녀린 몸매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천상계 미모" "너무 예쁘다" "라이언 하트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