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온라인 간담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롯신이 떴다2'는 남진,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트롯신들이 참가자들을 위한 조력자로 참여한다. 9일 첫 방송. 〈사진=S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9.09/ 가수 주현미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주현미 소속사 측 관계자는 2일 "주현미와 스태프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주현미는 지난달 24일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23일 녹화에 참여한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시현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현미도 검사를 받았따.
해당 방송에는 주현미 뿐만 아니라 틴탑, 김현철, 거미 등도 출연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