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초신성 출신 윤학(정윤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측 관계자는 3일본지에 "윤학이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지난달 31일 바로 병원에 갔고 4월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윤학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증이며 심각하지 않은 상태"고 전했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