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이미지 변신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아기돼지를 품에 안은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히피펌을 완벽 소화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빅토리아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는 지난 14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설리의 비보에 급히 한국으로 입국, 설리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켰다. 현재는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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