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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연PD와 김민종,김구라,서장훈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KBS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 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없는 부모를 대신해 김구라,김민종,서장훈 세남자가 등하원 도우미로 나서 그동안 마주하지 않았던 대한민국 육아의 현주소를 리얼하게 담아낸 육아예능 프로그램으로 6일 밤 10시 45분 첫방송 된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