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혼행’이 대세다. 혼자 밥 먹는 ‘혼밥’, 혼자 술 마시는 ‘혼술’에 이어 여행을 떠날 때도 혼자 떠나는 혼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16년 국민여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여행객 중 혼자서 국내 여행을 다녀온 비율은 34.5%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3명 중 1명은 혼행족인 셈이다.
혼행이 이토록 인기 있는 이유는 동행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고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준비 없이 혼행을 떠나게 되면 자칫 돈과 시간, 체력까지 낭비하고 돌아올 수 있다. 갑갑한 일상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혼행을 즐기는 스마트한 방법을 소개한다.
1. 혼행의 시작 ‘어디로 떠나볼까?’ 혼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이 여행을 떠나는 목적에 걸맞은 장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자연이 주는 힐링, 식도락 등 다양한 이유를 생각해보며 소중한 혼행을 채울 장소와 프로그램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국내 여행을 생각한다면 국내 여행을 생각한다면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은 여행전문가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취재한 3만 여건의 국내 여행지 정보를 담고 있는 국내관광 대표 모바일앱이다.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알아서 척척 안내해주는 실시간 해외여행 가이드 서비스 Triple이 필수다. 여행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80여개 도시 여행 정보를 여행자의 위치와 동선에 따라 제공하는 Triple은 공항 출국심사부터 입국심사, 호텔 동선,실시간 추천여행지까지 앱에서 여행 날짜와 숙소만 입력하면 알아서 가이드를 해준다.
2. 혼행의 정석 ‘어떻게 즐겨볼까?’ 혈혈단신 여행을 떠났다고 해서 즐기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모처럼 떠난 여행이니 만큼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다양한 액티비티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스냅투어는 자신만의 여행을 스스로 계획하고 인원을 모집할 수 있는 어플이다. 출발부터 같이 떠나거나 혹은 여행지에서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특히 스냅투어는 여행 본연의 목적에만 충실하게 아주 단순한 구성을 가지고 있어 쉽고 재미있는 여행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WAUG는 자유여행 예약 플랫폼으로 전 세계 여행지의 입장권,교통편, 맛집, 현지투어를 모바일앱에서 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지보다 60%이상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며 실시간 예약과 모바일바우처 저장까지 가능해 따로 티켓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유심칩 및 교통 패스 구매부터 관광명소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3. 혼행의 절정 ‘여행은 만나보는 거야’ 혼행의 절정은 낯설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수 많은 인연에 있다. 일상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마주하는 사람들은 때론 영감을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전 세계 196개국의 3백만 명 이상이 사랑하는 글로벌 No.1 소셜디스커버리앱틴더는 ‘틴더하다’라는 새로운 단어를 등장시킬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핫한 소셜앱이다. 화면상의 상대가 마음에 들면 오른쪽 스와이프로 ‘Like’, 마음에 들지 않으면 왼쪽 스와이프로 ‘Nope’을 표시하는 특유의 간편하고 재미있는 사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자신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틴더 패스포트 기능을 이용하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지역의 친구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다. 틴더 패스포트는 사용자의 위치를 사용자가 원하는 국가의 도시로 자유롭게 설정하는 기능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사용해보면 낯선 곳으로 떠나는 설렘에 친구를 만나는 기대감까지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