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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이하늘, 정재용, 김창렬)가 앨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5일 DJ DOC 측에 따르면 이들은 꾸준히 앨범 작업을 하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하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비트를 들려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끼리 모여 신곡 녹음을 하는 현장도 공개했다. 감미로운 신곡 멜로디에 "커밍쑨" "기대하지마" "타이틀아님^^"이라는 해시태그로 설명을 더했다.
DJ DOC가 올해 새 앨범 내면 2010년 7집 '풍류' 이후 7년 만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