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원의 ‘all of my life’가 주요 음원 차트에서 롱런과 함께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
박원의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 가 발매 후 두 달 동안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롱런 중인 가운데,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닷컴의 일간 차트 11위를 기록하며 숨은 저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7월 b-side ‘0M(제로미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all of my life’로 데뷔 이래 첫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박원이 정규 2집 ‘1/24’ 타이틀곡 ‘노력’에 이어 또 한번 역주행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ll of my life’는 28일 기준 멜론닷컴의 실시간 차트 16위 및 일간차트 1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니 15위, 엠넷 11위, 벅스 14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2달째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박원의 음원차트 롱런과 역주행은 인기 아이돌 그룹과 음원 강자들의 컴백이 이어졌던 8월과 9월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롱런에 이어 역주행으로까지 이어지는 큰 사랑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욱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원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를 결성,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널 생각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015년 정규 1집 ‘Like A Wonder’과 2016년 정규 2집 ‘1/24’를 발표, 현실을 꿰뚫는 가사와 깊은 음악적 역량을 가진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라디오 DJ, OST 참여, 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인 ‘2017 박원 첫 번째 단독콘서트’에서 양일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대세를 입증했다.
한편, 박원은 지난 7월 27일 b-side앨범 ‘0M’를 발매했으며, 지난 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박원 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