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 정찬영 대표가 산업방송 채널i의 정한용-이성미의 셀위토크에 출연했다.
정찬용-이성미의 셀위토크는 매주 월~수 오전 9시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체를 운영하며 그들의 사업 노하우와 위기관리, 삶과 기업을 일구어내는 지혜를 토크쇼 형태로 전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정찬영대표는 2010년 26세에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시작해 2014년에 법인으로 전환한 8년차의 탄탄한 기업 광고회사 (주)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최근에는 또 다른 법인회사 (주)유앤아이컴즈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하고 있다.
처음 광고회사를 시작할때 ATL광고(TV,라디오,신문,잡지 등)에 드는 비용이 부담되는 광고주들의 마음을 먼저 알고 가격 대비 효과가 높은 바이럴마케팅 광고상품을 만들면서 바이럴마케팅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았던 때부터 바이럴시장에 뛰어들어 회사는 창업 이래로 줄곧 성장을 이어왔다.
정찬영 대표는 광고주의 업종과 성향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에 맞는 맞춤광고를 제시하여 영세사업자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획컨설팅, 창업컨설팅을 맡아 많은 마케팅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냈다.
이렇듯 광고주들의 마케팅 성공사례뿐만 아니라 정찬영 대표가 화장품, 식당, 파인애플식초 등 다양한 업종을 직접 운영하며 마케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정찬영 대표는 “급변하고 있는 광고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은 물론 저비용 고효율을 핵심 키워드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했다. (주)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솔루션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할 수 있는 광고’를 핵심 키워드로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고도 그에 대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비용대비 높은 효과의 광고를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
정찬영 대표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광고주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고 직원들의 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면 그게 결국에는 자신에게 큰 보람과 성과로 돌아온다는 것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사람을 몰고가는 보스가 아닌 사람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고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