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제품을 구매한 적이 없다 해도 브랜드 이름은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유명 드럭스토어에 들어가 보면 뷰티, 건강식품 코너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딥 클렌징 오일과 이너뷰티 제품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DHC는 천연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 갖고 싶다면 DHC와 함께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 확고한 신념 담은 화장품 브랜드 'DHC'
사진제공=DHC 사진제공=DHC
DHC는 1972년 요시다 요시아키에 의해 일본에서 설립됐다. "같은 가격이라면 고품질의 제품을, 같은 품질이라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품질이 우수하지 않으면 제품화 하지않는다"는 제품 개발 정책을 가지고 있다. 모든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고품질의 원재료를 높은 비율로 배합하고, 또 기존의 상품보다 우수하지 않으면 상품화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 건강한 아름다움, 합리적인 가격 제공하다
DHC 모델 나나 DHC 모델 나나
DHC는 안티에이징 성분 코엔자임 Q10,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유기 게르마늄, 빠른 흡수를 돕는 나노큐브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을 누구보다 먼저 찾아내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DHC만의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DHC의 독자적인 운영 시스템 때문이다. 자사에서 원료 조달, 생산, 판매, 물류까지 모든 시스템을 통합해 제품을 제조한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유기 재배한 '올리브오일' 담다
사진제공=DHC 사진제공=DHC
DHC는 올리브, 알로에, 레몬 등 천연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올리브는 세계 최대 생산국인 스페인 중에서도 올리브 산지로 인정받고 있는 안달루시아 지역의 좋은 환경에서 자란 올리브만을 사용한다.
또한 DHC 제품에 사용된 올리브오일은 EU의 유기 인증단체인 CAAE로부터 유기 올리브오일로 표창을 받은 역사 깊은 올리브 농가에서 만들어졌다. 스페인에서조차 유기 재배로 길러지는 올리브는 약 1% 남짓. 그 귀중한 올리브로 정성껏 올리브오일을 만들어 DHC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성분이 단 1가지, 올리브오일 100%로 구성된 올리브 버진 오일과 올리브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한 딥 클렌징 오일, 이외에도 핸드크림, 보디 스크럽, 립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로 탄생시켰다.
'올리브 버진 오일'은 천연 100% 올리브오일이다. 피부의 천연 보호막 성분과 같은 형태로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피부가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노화 원인인 피부 산화를 억제해 밝고 건강한 피부를 지켜준다. '마일드 로션'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식물 진액을 배합한 식물성 화장수다. 피부 구석구석까지 성분이 골고루 흡수돼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피부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투명하면서도 산뜻한 피부를 선사한다.
'공액리놀레산'은 홍화씨유에서 추출된 식물성 물질 CLA를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지방 감소 효과가 우수하다. 체지방 연속 촉진을 통해 과체중인 성인의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가르시니아'는 열대 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진액인 HCA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신체 내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DHC, 기부 문화에 앞장서다
사진제공=DHC 사진제공=DHC
DHC는 매월 사용되는 3~4만 개의 배송 박스를 활용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뷰티풀 러브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문을 통해 받은 배송 박스를 활용해 기증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캠페인은 배송 박스를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기부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의 빵'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