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멋져 보이고 싶은 건 남성들의 원초적 욕망이 아닐까? 남성들의 본능을 깨워 줄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자.
가가 밀라노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 '매뉴얼 40 스타더스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매뉴얼 40 스타더스트 컬렉션은 옐로 골드로 제작된 케이스와 세련된 골드 펄 다이얼이 매력적인 조화를 이뤘다. 독특한 감각이 느껴지는 큼지막한 시간 인덱스는 양각으로 표현해 입체감을 줬다.
독파이트 워치가 '윙 맨 컬렉션'을 출시했다. 윙 맨 컬렉션은 윙 맨 파일럿들의 새로운 시도와 발상을 모티브로 탄생된 뉴 모던 타임피스 컬렉션이다. 시안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 무브먼트가 장착됐다. 실용적인 50M 생활 방수 기능으로 파일럿 워치로서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탁월하다.
미도에서 미도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의 당선작인 '빅벤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영국 기념물인 빅벤의 아름다운 외관, 틈 사이의 그림자, 시계 표면의 빛에서 영감을 받았다. COSC에 의해 기술력과 정확성을 인정받았다. 100m 방수 기능과 칼리버 80의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시스템옴므에서 도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하이 서머'라인을 출시했다. 하이 서머 라인은 모던 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에 화려한 프린트를 더했다. 슬리퍼와 백, 선글라스를 비롯해 올여름 꼭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모노톤이 주는 모던함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 여성을 위한 패션 아이템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될 때, 혹은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면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반짝이는 아이템들로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다. 한껏 여름 기운을 담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러브캣 비쥬에서는 서머룩에 컬러풀 무드를 더할 '디에떼'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에떼 라인은 자유분방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의 커스텀 주얼리 라인이다. 볼드한 뱅글과 비비드 컬러의 레이어링 뱅글, 이어링으로 구성됐다.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럭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로라 모티브 시리즈'를 선보인다. 플로라 모티브 시리즈는 따뜻한 색조의 18K 옐로, 핑크, 화이트 골드로 출시됐다. 미스틱 화이트 색상의 에나멜 장식은 이태리 메이드 주얼리에 특별한 질감과 수작업으로 세공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