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뮤지컬 '도깨비나라의 원자력 방망이'가 10월을 맞아 국립중앙과학관(5~22일)과 금천구청 금나래 아트홀(25~27일)에서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도깨비 방망이의 신통력을 잃어버린 채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고통받는 도깨비들이 인간 세계에서 훔쳐온 물건들을 활용하기 위해 전기를 구하는 내용이다. 도깨비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합한 원자력 에너지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출발한다.
한편 이 작품을 제작한 어린이 뮤지컬 전문예술 단체인 올리브 앤 극단 곰달래 측은 "아이들이 친숙한 도깨비들을 통해 원자력이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적용되는지를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