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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최강록, 日 교토·고베 탐방기로 돌아온다…‘식덕후’ 새 포스터 공개

최강록 셰프와 함께하는 웹 예능 ‘식덕후’가 숨고르기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다. 테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식덕후’는 최강록 셰프가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최강록 셰프가 출연해 가쓰오부시부터 고구마 소주, 정어리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3회 영상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285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강록 셰프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강레오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4회부터는 일본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탐방기가 펼쳐진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맛 탐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교토와 고베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것. 교토와 고베에서 어떤 식재료를 만나고, 또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서 있는 최강록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최 셰프 주변으로는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식재료 이미지가 둥둥 떠다니며 더욱 다채로운 맛 탐구를 기대하게 한다. 이번 여정에서 펼쳐질 찐한 맛덕질 탐방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더해지고 있다.‘식덕후’ 4회는 19일 오후 6시 테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0:33
뮤직

[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스타

지드래곤, 첫 단독 팬미팅, 일본·태국 추가 개최 확정 [공식]

가수 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미팅이 한국은 물론,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된다고 21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지드래곤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09:57
예능

‘흑백요리사2’ 최강록 셰프 뜬다… ‘식덕후’ 12일 첫 공개 [공식]

제작사 TEO(테오)가 최강록 셰프와 함께하는 신규 웹 예능 ‘식덕후’를 론칭한다. 오는 12일 오후 6시 TEO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는 ‘식덕후(연출 채송이)’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맛덕질 탐방기다.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다양한 식재료들을 향한 여정을 펼칠 예정이다. 넷플릭스 ‘주관식당’ 연출을 맡았던 채송이 PD가 다시 한 번 최강록 셰프와 의기투합한다.최강록 셰프는 만화책 ‘미스터 초밥왕’을 계기로 요리에 입문한 뒤 ‘마스터셰프코리아2’에서 우승했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독특한 화법으로 ‘나야, 들기름’ 등의 밈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에 이어 시즌2에서는 히든 백수저로 파이널리스트 톱2에 오르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식덕후’는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이후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스시에 빠져 일본 유학까지 다녀올 정도로 일본 식문화에 남다른 조예를 지닌 최강록 셰프는 ‘식덕후’를 통해 제대로 된 맛덕질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최강록 셰프는 “셰프님은 오타쿠이신가요?”라는 질문에 즉각 “아니죠”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애니메이션은 하나 꽂히면 주루루룩 연결해서 보는 걸 좋아한다. ‘배가본드’를 다시 회상하면서 보고 있다”며 남다른 ‘덕후’ 기질을 드러냈다. 이어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등 최애 캐릭터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요즘 조깅을 하는데 ‘진격의 거인’에서 킹받게 뛰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며 직접 팔 동작 시범까지 선보였다.짧은 영상만으로도 누구보다 깊이 있는 ‘덕후’의 면모를 보여준 최강록 셰프가 ‘식덕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더한다. 티저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맛덕질을 위해 일본 거리를 탐방하는 최강록 셰프의 모습이 재치 있게 담겼다. 평소 스스로를 ‘욕망의 조림 인간’이라고 부른 최강록 셰프가 이번에는 ‘생선 인간’으로 변신한 점도 눈길을 끈다. 만화처럼 독특한 포스터 분위기와 함께, “이 맛에 덕질합니다”라는 문구는 ‘식덕후’만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식덕후’는 총 6회로 제작될 예정이며, 12일 오후 6시 유튜브 TEO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3:38
뮤직

지드래곤,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2월 6~8일 개최 [공식]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8일 지드래곤은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 지드래곤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모노톤으로 연출된 이번 팬미팅 티저 포스터에는 화려한 무대 위의 지드래곤이 아닌,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그의 진정성이 담겼다. 여기에 흑백의 절제된 화면 속에서 유일하게 노란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미팅은 총 12개국 17개 도시, 39회 공연으로 누적 약 8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월드투어 무대와는 또 다른, 아티스트 권지용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3:23
드라마

지성의 정의 구현…‘판사 이한영’ 긴장감 팽팽 포스터 3종 공개

‘판사 이한영’이 팽팽한 긴장감을 담은 메인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판사 이한영’ 측은 5일(오늘) 극의 주역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세 인물이 그려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극 중 권력을 따르던 적폐 판사 한영은 불의의 사고를 겪고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다시 얻은 삶에서 한영은 정의를 좇고자 하지만 거악의 정점에 서 있는 신진에게 가로막히고, 이에 그는 자신과 악연으로 얽힌 검사 김진아와 연대해 통쾌한 정의 구현에 나선다.공개된 3종 포스터 중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2인 포스터는 정의의 편에 서려는 한영과 어둠을 다스리려는 신진의 뚜렷한 대조를 보여준다.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 이들의 시선은 두 사람이 생각하는 정의의 차이뿐 아니라, 향후 행보 역시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을 암시한다. 두 사람이 펼칠 치열한 대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한영, 신진, 진아의 3인 포스터는 각 인물들의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눈빛만으로 강렬한 서사를 전달한다. 한영과 진아는 밝은 옷차림으로 ‘선’을, 어두운 수트 차림의 신진은 ‘악’에 가까운 분위기를 풍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한영과 진아, 그리고 어딘가 다른 방향을 응시하는 신진의 대비는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선과 악의 구도를 선명하게 만든다.단독 포스터 속 법복 차림의 한영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진실을 꿰뚫어 보려는 듯 단단히 쥔 안경과 '확실한 형벌을 약속드립니다‘라는 카피는 그가 펼칠 권선징악 서사를 기대케 한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이한영이 펼칠 정의 회복의 여정에 궁금증이 커진다.이처럼 판사 이한영은 3종 포스터로 각 인물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0년 전으로 돌아간 한영이 새롭게 얻은 삶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어떤 선택과 행동으로 정의를 구현해 나갈지 관심이 주목된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원작 웹소설 1075만 뷰, 웹툰 1만191만 뷰, 합산 1.1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21:07
예능

“시즌3 염두 안 한 캐스팅”…‘흑백요리사2’, 손종원→후덕죽 총출동

‘흑백요리사’ 시즌2가 더욱 커진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한다.2일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의 백수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서바이벌로, 지난해 공개된 시즌1의 속편이다.공개된 백수저 포스터는 대관람차를 연상하게 하는 이동 구조물에 담겨 있는 식재료들이 다시 시작될 흑백 요리 계급 전쟁의 거대한 스케일을 기대케 한다. 오직 ‘맛’으로 압도하기 위해 호방하게 경연에 임하는 백셰프들의 뜨거운 열정이 시선을 빼앗는다. 여기에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 47년차 프렌치 대가 박효남,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정호영·샘킴·레이먼킴,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 송훈,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 임성근 등 화려한 백셰프 라인업이 기대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흑과 백으로 선명하게 나뉜 메인 키친 속 칼을 제대로 갈고 닦은 흑셰프들의 면면이 각본 없이 펼쳐질 요리 계급 전쟁을 예고한다. “글로벌리도 붙을 자신 있어요”라는 바베큐연구소장부터 “전 세계에서 1등 레스토랑에서만 일했어요”라는 요리괴물, 쓰리스타 킬러와 서촌 황태자라는 범상치 않은 키워드는 물론이고 요리과학자, 중식 폭주족 등 흑셰프로 출연한 것이 믿기지 않은 셰프들이 놀라움을 안긴다. 시그니처인 블라인드 심사는 흑백 요리 계급 전쟁의 치열한 맛의 승부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시즌1과 달라진 룰도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번 시즌 새로운 룰이 있습니다”라는 깜짝 예고 속 “나야 재도전”이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베일에 가려진 2인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안긴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는 16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2 13:47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야망가로 돌아오다

배우 현빈이 빛과 어둠의 경계를 오가는 비즈니스맨으로 돌아온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의 포스터와 캐릭터 티징 영상을 19일 공개했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극중 현빈은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연기했다. 백기태는 국가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을 향한 끝없는 야망을 불태우는 인물로, 공권력의 중심에 선 중앙정보부 과장이자 위험한 사업을 도모하는 비즈니스맨으로서 과감한 이중생활을 넘나든다. 현빈은 서늘한 카리스마와 무게감이 공존하는 백기태를 통해 욕망의 민낯을 보여주는 캐릭터로 또 한 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백기태 포스터는 한반도를 연상시키는 셔츠의 실루엣 위로, 도청기를 착용한 현빈의 날 선 눈빛이 담겨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여기에 “나는 비즈니스맨이다”란 카피가 더해지며, 백기태가 펼쳐낼 비즈니스 세계와 그 속에 숨은 위험한 욕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티징 영상은 흑백 톤의 화면 속 현빈의 옆모습 실루엣으로 시작해 단숨에 눈길을 끈다. “이 판은 누구 하나 죽어야 하는 싸움이야. 그게 나는 아닐 거고”라는 대사를 읊는 현빈의 나레이션이 더해지며 긴장감이 빠르게 고조되는 가운데, 날카로운 컷 전환과 긴박감 넘치는 음악이 어우러져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현빈의 냉정한 눈빛과 여유로운 제스처와 표정은 ‘백기태’의 냉혹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캐릭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그가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 권력 게임을 이끌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나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자들을 끌어내리고 끝내, 세상을 바꿀 것이다. 세상은 원래 힘 있는 놈들의 전쟁터니까. 누군가의 죽음이 나에게는 기회가 되는 그런 전쟁터”라는 대사는 힘이 곧 정의가 되던 시대, 누구보다 큰 힘을 가지기 위해 끝없이 치닫는 백기태의 확고한 가치관을 암시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총 6부작으로, 오는 12월 24일과 31일 각각 2회차씩 공개한 후 매주 수요일 1개 에피소드를 추가 공개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9 11:10
OTT

미쉐린 2스타→사찰음식 명장…‘흑백요리사’ 시즌2, 12월 16일 공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12월 16일 공개 확정 소식을 전하며 흑수저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을 18일 공개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을 담은 서바이벌 예능이다.이날 공개된 흑수저 포스터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만의 메인 키친이 더욱 강렬하게 돌아올 요리 계급 전쟁을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한식, 양식, 중식, 일식, 퓨전 등 다양한 장르의 흑셰프들의 맹렬한 기세가 담겨 있다. 전통주를 정성껏 내리고 육즙이 가득한 고기를 위해 바비큐 열기와 싸우거나 무언가를 끓여 소담하게 담아내는 등 재야의 고수들인 흑셰프들의 경연이 시선을 빼앗는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미쉐린 2스타 이준부터 한식과 양식 각각 미쉐린 1스타를 거머쥔 손종원,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57년차 중식 대가 후덕죽까지 각 분야 최고의 명성을 떨치는 백셰프들의 면모가 담겼다.“너무 대단하죠. 별을 걸고 나오는 건데”, “중식에서 후덕죽 셰프님은 신이죠”라는 흑셰프들의 감탄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이름을 걸고 나오는 백셰프들의 면면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도 “기다렸던 대회인만큼”, “준비한 것 다 쏟아낼테니까”, “제 이름 석자를 전 세계에 알려야 되지 않을까”, “참가 이유 하나죠”, “1등 하려고 왔습니다”, “저 분을 꺾으면 이름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 등 흑셰프들의 불타는 요리 대련 각오까지 기대감을 더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계급을 증명해야 하는 백셰프들과 계급을 뛰어넘기 위한 흑셰프들의 도전과 응전의 각본 없는 드라마로 쾌감과 박진감을 선사했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OTT 예능 최초 한국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024년 9월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과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다. 이번 시즌2는 흑수저와 백수저의 더 강력해진 ‘맛’ 대결은 물론이고 전국 방방곡곡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각 장르 셰프의 손에서 재탄생하는 ‘한국의 맛’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연출을 맡은 김학민, 김은지 PD는 “시즌1 때 예상치 못한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사랑에 보답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해 시즌2를 준비했으니 시즌2에 참가한 요리사 모두에게 애정 어린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 시즌1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는 시즌2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 사랑받았던 요소들은 보완하고 아쉬웠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면서 더 완성도 있는 시즌2를 만들자는 것이 큰 원칙이었다”며 “시즌2에 공개될 새로운 룰과 미션, 깜짝 서프라이즈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8 09:16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2’ 30일 첫방…기안84→카니, 절친 게스트 총출동

MBC 로컬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2’가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9월 30일 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시골마을 이장우2’는 배우 이장우가 강화도의 조용한 시골마을에 거주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고, 지역의 숨은 손맛 장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강화도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장우의 진심이 더해져 조용했던 공간을 웃음과 이야기로 채우고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재생 프로젝트로 기획됐다.오늘(9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는 강화도를 배경으로 한 이장우의 본격적인 시골살이 모습이 담겼다. 주특기인 먹방부터 요리, 농사, 조업, 노래, 춤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재간둥이 일꾼’의 면모를 보여준 이장우의 활약에 관심이 더해진다.또한, 이번 시즌에는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이장우의 절친으로 알려진 기안84, 박나래, 이주승, 김대호, 정준하, 홍석천을 비롯해 안무가 카니, 슈퍼주니어 이특,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로 이름을 알린 김미령 셰프가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장우의 음식을 먹고 감탄하는 다양한 게스트들의 향연이 펼쳐져 ‘맛잘알’로 정평이 난 그의 요리 실력까지 관심이 쏠린다. 이장우와 찐친 케미가 기대되는 이들이 언제 어디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시청자의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해산물이 가득한 바다를 배경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들고 있는 이장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뒤편으로 ‘장우네 순무밭’이라는 글자가 함께 포착돼 이장우의 강화도 시골살이에 호기심을 더한다.‘시골마을 이장우2’는 오는 30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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