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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첫 메달’ 김상겸 선수 만났다…“39살 동갑내기, 대단한 기운 얻어” (컬투쇼)

배우 이이경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첫 메달리스트 김상겸을 만났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사생활 논란 이후 첫 라디오 생방송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이이경은 특별 초대석 게스트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의 등장에 앞서 “제 나이와 동갑이다. 제가 올해로 서른아홉인데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말했다.김상겸은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경황이 없다. 긴장이 된다”며 “제가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나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태균이 “은이 99.9%인가 그렇다고 한다. 묵직하다”고 메달 자랑을 요청했고, 김상겸은 카메라를 향해 은메달을 인증했다. 또한 헬멧과 알파인 스노보드도 스튜디오에 가져와 소개했다.이이경은 “경기를 봤다. 보고 나서 (김상겸을)만나니 벅차오른다. 대단한 사람의 기운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밀라노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호 메달이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한 누리꾼 A씨가 지난해 10월 제기한 부적절한 내용의 메신저 대화 의혹에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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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밝은 모습 ‘논란’ 정면 돌파…첫 생방송서 술 토크 (컬투쇼)

이이경이 라디오 생방송에서 밝은 모습으로 사생활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섰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이이경은 ‘내가 잘하는 잡스러운 개인기’를 주제로 토크를 진행했다. 그는 A4 종이로 병을 따는 개인기가 있다면서 “병따개가 없어서 식당 종이를 접어서 했는데 성공한 거다”고 소개했다.이어 “매번 성공하는 건 아니라 할 때마다 떨린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병맥주를 종이로 따는 걸 성공시켰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의 ‘라면을 한 젓가락 먹으면 어디 건지 안다’는 사연에 이이경은 “아는 분이 주류회사를 다니는 데 한 입 마시는 소리만 들어도 뭔지 안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다 틀리고 술에 취해서 돌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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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논란’ 속 첫 라디오…“너무 오랜만” 소감 (컬투쇼)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이이경은 12일 오후 2시 방송한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오프닝에서 이이경은 “컬투쇼 너무 오랜만입니다”라며 “작년에 영화 ‘히트맨’ 홍보하러 왔다가 스페셜 DJ로 함께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특히 그는 SBS 라디오와 인연이 있다며 김영철 대신 6일 정도 DJ를 맡아 아침 라디오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도 했다. 또한 그는 “‘나는 솔로’를 4년 넘게 하고 있다”며 고정 출연 중인 SBS플레이, ENA 예능 ‘나는 솔로’에 애정을 표했다.이이경은 “한 기수 씩 한주 한주 살아 남아보고자 한다는 마음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해주신 분들의 용기가 대단하다. 전 한 발 빠져서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출연자들에게)박수 많이 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이경은 현재 사생활 의혹을 받고있다. 한 누리꾼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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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5억 광고 모델료 소송 일부 승소…“7000만원+지연 이자 지급하라”

방송인 박수홍이 모 식품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통해 미지급 광고 모델료를 일부 받을 수 있게 됐다.1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4단독은 박수홍이 모 식품업체 등을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 판결 선고기일에서 식품업체 측이 박수홍에게 도합 7000여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다만 재판부는 “피고가 성명과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박수홍 측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약정금/사무관리 보수에 해당하는 일부 금액만을 인정했다. 아울러 소송비용 중 본소로 인한 부분의 84%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들이 부담하라고 선고했다.앞서 박수홍은 2023년 9월 한 식품업체가 자신의 얼굴을 1년 이상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약 5억 원의 약정금 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양측은 조정 절차를 밟았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재판부는 이듬해 9월 화해권고결정을 내리기도 했다.반면 해당 식품업체 대표 A씨는 박수홍과 ‘동업 관계’라고 주장하며 지난해 7월 박수홍을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박수홍은 협박 혐의와 관련해 그해 11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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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경찰 수사 협조 중, 불이익 우려 속 증거 제출” [왓IS]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주장한 폭로자 A씨가 경찰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한국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입장문을 게시했다.그는 “한국의 법과 절차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라 제게 어떤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이 사건이 사실이었음을 소명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수사에 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현재 국외에 거주 중이기에 한국 수사기관에 직접 방문할 수 없다고 밝힌 A씨는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A씨의 신분에 관한 자료와 현재 보유한 증거를 모두 수사기관에 제출한 상태다. A씨는 “수사는 한달 이상 진행 중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경찰서의 담당 수사관과 A씨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주고받은 메일 캡처본도 공개했다. 메일 속 A씨는 “저는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의사가 있으며, 영상통화로 진행하시는 것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일정은 형사님께서 안내해주시는 대로 따르겠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A씨는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성실히 협조하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며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기관을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련 통신 기록은 남아 있을 것이며, 해당 계정들 또한 실제 사용된 계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사건의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10월 한 남성과 나눈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메신저 캡처를 공개,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이이경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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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인파 예상... 경찰특공대 투입·대테러 대응

경찰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등 대규모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차장을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지정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기능이 준비 중”이라며 “최대 인원이 운집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공연 무대가 설치되는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을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약 23만 명, 숭례문 일대까지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청장은 “실제 규모는 변동될 수 있으나,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이는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공연장을 ‘코어 존’, ‘핫 존’, ‘웜 존’, ‘콜드 존’ 등 4개 권역으로 나눈 뒤, 이를 다시 15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할 계획이다. 각 구역에는 총경급 책임자를 배치해 인파 흐름과 안전 상황을 밀착 관리한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난동·테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9개 경찰서 소속 13개 강력팀이 현장에 투입된다.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돼 폭발물 점검과 거동 수상자 확인 등 대테러 예방 및 진압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온라인상 불법 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된다. 경찰은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예매, 서버 장애 유발 행위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공연 티켓이나 숙박권 판매를 빙자한 사기, 협박·위협 게시글에 대해서는 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모니터링과 즉각 수사에 나선다.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는 안전요원 3553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추가 안전 인력 배치를 요구하고 있다. 박 청장은 “운집 상황을 보며 안전요원 추가 배치를 요구할 것”이라며 “도로로 인파가 확산될 가능성까지 고려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며,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이 공개된다. 공연 티켓은 무료로, 예매는 이달 23일 진행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33
연예일반

이이경, 사생활 루머 속 활동 재개... 12일 ‘컬투쇼’ 스페셜 DJ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라디오 스페셜 DJ로 복귀 수순에 들어간다.7일 이이경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이경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논란 이후 사실상 첫 공식 활동으로, 조심스럽게 대중 앞에 다시 서는 행보다.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생활 관련 폭로 글로 곤욕을 치렀다. 작성자 A씨는 이이경과의 사적인 대화라며 이른바 ‘음란 패턴 대화’ 캡처를 공개했으나, 이후 AI로 조작된 게시물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곧 “소속사의 압박이 있었다”는 추가 주장을 내놓으며 논란은 오히려 확산됐다.이에 이이경 측은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논란의 여파로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또 다른 출연작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역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임을 고려해, 고정 출연 대신 당분간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7:04
연예일반

‘판사 이한영’ 김법래, 두터운 연기 내공… 능글+서늘 공존하는 빌런

배우 김법래가 임팩트 있는 연기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김법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악의 축을 담당하는 에스쇼핑 대표 장태식 역을 맡아 색다른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다.1회,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과의 커넥션을 보여주며 첫 등장한 장태식은 부패한 권력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줬다. 비자금 조성과 공금 횡령 건으로 김진아(원진아)의 레이더에 걸린 장태식은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인 이한영(지성)을 구슬려 형량을 줄이려 했으나 되려 벌금 240억과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순간적으로 스치는 허무함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내 폭발적인 분노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장태식은 이한영이 회귀한 시점에서부터는 한영과 강신진, 김진아의 운명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이야기를 견인했다. 장태식은 과거 에스건설 측 용역으로 재개발 시위에 참석했던 진아의 아버지에게 자해공갈을 사주했고, 이로 인해 철거민 측에 섰던 이한영의 아버지가 폭력 혐의 누명을 쓰고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해당 재판은 강신진이 우배석 판사로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장태식은 선고가 끝난 후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을 떠났다. 김법래는 세 인물 간 비극적 관계의 중심에서 극을 관통하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명품 악역의 정석을 보여줬다.특히 추호의 반성도 없는 장태식의 뻔뻔한 태도는 오만방자한 권력자의 민낯을 상기시켜 주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그는 김진아 검사에게 협박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그녀를 돈으로 회유하고자 끊임없이 시도했다. “목구멍까지 돈으로 꽉꽉 쑤셔 넣어야지”라는 대사는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비뚤어진 신념을 드러냈다. 김법래는 거침없는 캐릭터에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서늘한 매력을 덧입혀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빌런 캐릭터를 완성했다.장태식을 향한 이한영과 김진아의 목줄이 점점 그를 죄어오는 가운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판사 이한영’에 장태식의 존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이렇듯 김법래는 베테랑다운 노련한 완급조절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력적인 악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한편 브라운관을 넘어 무대까지 접수한 김법래는 뮤지컬 ‘슈가’에서 제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김법래가 출연하는 ‘슈가’는 오는 2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5:27
예능

류시원 아내 “남편 이미지 속상했다…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파” (조선의 사랑꾼) [TVis]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 씨가 대중이 가진 남편의 이미지가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26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6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 씨가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야기를 밝혔다.이날 윤정수는 “출연한단 기사를 보고 걱정이 됐다. 제수씨를 지금까지 공개 안하지 않았냐”며 방송 출연 계기를 궁금해했다.류시원 아내는 “‘공개 이제 하냐’는 연락은 많이 받았다”고 했고, 류시원은 “난 솔직히 공개를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그는 “아내가 친구 만나 밥 먹고 있으면 그렇게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그게 너무 많아서 신경이 쓰였다”며 “그래서 차라리 빨리 오픈해서 이아영 강사는 류시원의 와이프인게 알려졌으면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이에 류시원의 눈치를 보던 이아영 씨는 제작진의 “방송에 출연한 계기” 질문에 쉽사리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러더니 이아영 씨는 “처음엔 많이 걱정을 했다. 그전에도 남편이 방송에 나가면 대중 반응을 저도 모르게 신경을 쓰게 됐다. 아내의 입장에서 옆에서 봤을 때 너무 좋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왜 안 좋게 이야기 할까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도 났다”고 털어놨다.이번 ‘조선의 사랑꾼’ 이후에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면 어떨까 걱정했다”는 이아영 씨는 “차라리 우리가 예쁘게 잘 살고있고 남편이 자상한 사람이고, 여태 (기사에서) 비추어진 모습이 아니란 걸 방송을 통해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결심했다”고 고백했다.이어 이아영 씨는 “시청자 여러분도 조금이나마 그런 마음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류시원은 2015년 소송 끝에 전처와 이혼한 뒤 2020년 현재 아내와 재혼했고,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을 얻었다. 그러나 전처와 이혼 과정에서 그는 폭행·협박·위치추적 등의 혐의로 법적 다툼을 벌이면서 잠시 연예계와 멀어졌다. 그는 해당 주장에 대해 무고로 맞고소했으며, 재판 끝에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전처 역시 소송 과정에서 위증 혐의로 벌금형을 받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3:44
드라마

지성, 권력자 응징 나섰다…‘판사 이한영’ 또 자체 최고 11.4%

지성이 권력을 향해 응징의 발차기를 날렸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7회에서 이한영(지성)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주범 추용진(이장원)의 추가 범죄를 밝혀내는 한편, 김진아(원진아)에게 공조 제안을 건네며 거악 소탕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허동기(신현종)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로 위장해 싱크홀 사건의 핵심 인물 추용진을 압박했다. 하지만 추용진의 재판을 원한다는 허동기의 진심에 사적 집행을 멈췄고, 이내 마스크를 벗어 자신이 판사임을 알렸다. 겨우 풀려난 추용진과 천학수(당현석)는 남면구 국회의원 강정태(김진호)로부터 피해자 합의서를 받을 것을 종용받으며 코너에 몰렸다.한편, 이한영은 ‘우교훈(전진기) 낙마’ 건과 관련해 엄준호(박정학)가 이렇다 할 행동에 나서지 않자 중앙지검 김진아 검사의 정의감을 이용하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엄준호는 김진아의 상사 마강길(김영필)을 불러 이전에 한영이 준 우교훈 딸 마약 파티 영상을 전달했고, 이 증거는 김진아의 손에 들어갔다.그런가 하면 이한영의 신상 서류를 확인한 강신진은 한영의 아버지가 에스건설 용역과의 마찰로 복역한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이 판사로 참여했던 그때의 재판을 기억해낸 신진은 이한영을 불러 “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뭐야?”라고 그의 저의를 날카롭게 파고들었으나 “합당한 쓰임을 바랄 뿐”이라는 대답만 들었다. 그런가 하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이한영과 강신진을 목격한 임정식(김병춘)은 이를 곧바로 백이석(김태우)에게 알렸다. 우군들 사이 서서히 생겨나는 균열은 극의 흐름을 안갯속으로 밀어 넣었다.이한영은 거악 척결을 위한 다른 포석도 깔았다. 그는 김진아의 선배인 박철우(황희)와 함께 그녀를 만나 우교훈의 딸을 잡으면 그녀의 원수 장태식(김법래)을 잡을 수 있게 돕겠다고 제안했다. 김진아는 반신반의했지만, 이한영은 이왕이면 청문회 날이 좋을 것 같다며 자신이 그린 판에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향후 이한영과 김진아의 공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의를 좇는 이들과 거대 권력 사이 펼쳐질 서사에 관심이 모인다.어느새 다가온 남면구 싱크홀 사건 재판 당일, 남면구청 변호를 담당하는 해날로펌 변호사 유하나(백승희)는 모든 피해자들과 합의가 되었다고 밝혔으나 허동기의 변호사가 추용진 측에서 합의를 강요했음을 폭로하면서 양상이 바뀌었다. 재판에 앞서 이한영이 기자 송나연(백진희)에게 연락해 남면구청 직원이 피해자들을 협박하여 합의서를 받아냈다는 증거를 확보하도록 했고, 송나연이 재판 전 허동기의 변호사에게 이를 전달한 것. 판을 뒤집은 한영은 폭력과 공갈 협박 혐의로 추용진을 형사 재판으로 이관하며, 검찰 조사부터 받을 것을 명했다. 강신진의 발등엔 불이 떨어졌다. 추용진이 잡혀 들어가게 된다면 그에게 공천을 준 강정태까지 위험에 처하는 것은 물론, 차기 대선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에 강신진은 “꼬리도 저 살자면 몸통을 흔드는 법”이라며 “그 전에 잘라내야죠”라고 서늘한 계획을 세웠다.이에 강신진은 추용진을 밀항시키는 척 유인한 뒤 곽순원(박건일)을 통해 살해하고자 했다. 추용진의 숨이 끊어질 위기의 상황, 석정호(태원석)를 통해 정보를 얻은 이한영이 현장에 도착해 순원에게 정의의 발차기를 날리며 마무리됐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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