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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신인 미라클, 오늘(26일) 데뷔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 발표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이 26일 첫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로 전격 데뷔한다.미라클은 전생에서 탑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청춘들의 ‘2회차 아이돌 성장 서사’를 지켜보는 과정 자체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다. 탄탄한 실력과 한눈에 각인되는 비주얼,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갖춘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까지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데뷔 타이틀곡 ‘별들에게 물어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 장르의 곡으로, 곡의 제목을 그대로 살린 ‘별들에게 물어봐’라는 포인트 가사가 돋보인다. 꿈과 운명, 아이돌로서 다시 시작하는 소년들의 마음을 담아내며 미라클이 그려갈 세계관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미라클은 글로벌 K팝 그룹을 목표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 스튜디오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시간 렌더링·모션 캡처·라이브 기술을 기반으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공간 제작 특허를 보유한 루미플로, 3D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게임 시네마틱, 모션 그래픽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출과 시각효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알프레드 이미지 웍스 그리고 2D 셀 애니메이션 시리즈물 기획·제작에 특화된 애니멀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해 미라클만의 버추얼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미라클은 단순한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기술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결합된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경험을 제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 8일부터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별 비주얼과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미라클은 버추얼 아이돌로 다시 태어나게 된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오디오북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오디오북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각 편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 데뷔 전부터 미라클의 세계관과 서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지난 2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청춘들의 꿈과 희망 성장 세계관을 담아낸 미장센을 통해, 미라클이 그려갈 서사의 출발점을 암시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신선하면서도 입체적인 전개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영상 전반에 흐르는 미라클의 보이스와 감정선은 타이틀곡 ‘별들에게 물어봐’가 품은 메시지를 부분적으로 드러냈다. 이를 통해 미라클의 음악과 서사가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확장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7:19
연예일반

밴드 소란, 아이돌 팬덤도 사로잡았다... ‘사마죄 챌린지’ 뭐길래

밴드 소란이 신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이하 ‘사마죄’)로 진행한 ‘사마죄 챌린지’ 통해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숏폼 유행을 넘어, 아티스트 간 교류와 응답으로 이어진 덕분이다.‘사마죄 챌린지’는 아이돌과 밴드, 솔로 아티스트의 활발한 참여로 각자의 방식으로 곡을 해석했고, 이 과정에서 팬덤 간 교차 관심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특히 아이돌 팬덤을 중심으로 소란의 음악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소란은 이러한 호응에 화답하며 챌린지를 듀엣 롱폼 콘텐츠로 확장했다. 몬스타엑스 기현, 첸, 데이식스 영케이, 플레이브 은호가 참여한 듀엣 영상은 한 곡을 소란의 보컬 고영배와 함께 나눠 부르는 형식으로 구성돼, 아티스트 간의 호흡과 가창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짧은 챌린지에서 한 단계 나아간 시도로, 풀버전을 원하던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소란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사마죄 챌린지’에 참여해준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챌린지로 보답하여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보이넥스트도어 등 아이돌이 주로 진행하는 댄스 챌린지부터,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와 같은 밴드 챌린지, 자우림의 ‘라이프!’와 같은 가창 중심의 챌린지까지 형식도 다양하다. 참여에 대한 감사를 다시 참여로 돌려주는 방식이다.밴드 소란의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이번 ‘사마죄 챌린지’는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팬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확장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소란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3인 체제로 진행하는 마지막 단독 콘서트인 ‘드리머’를 개최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14:45
연예일반

유니스, 이번엔 러블리+앙큼 소녀... 17일 ‘므와…’ 발매

그룹 유니스가 사랑스럽고도 앙큼한 여덟 소녀로 돌아왔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7일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를 발매했다.지난 9월 선보인 첫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를 통해 사랑에 빠진 설렘을 귀엽게 풀어냈던 유니스다. 새 싱글 ‘므와…’에서는 “나 말고 다른 여자아이와는 행복해지지 말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아 한층 사랑스럽고도 앙큼한 소녀들로 변주를 줬다.공개된 신곡은 유니스 특유의 음악 스타일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특히 통통 튀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맞물리면서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중독성을 완성했다.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에 얹어진 솔직담백한 가사 또한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이에 같은 날 오후 6시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를 향한 기대 역시 커진다.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는 마치 컴퓨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연출이 인상적이었다.티저 속 유니스는 XP 세계 속에서 개개인의 매력을 발산했고, 함께 모여 ‘므와…’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면서 러블리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풀버전에는 사랑에 빠진 유니스의 모습을 어떻게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므와…’는 사랑에 빠졌을 때 설렘과 아련함을 섬세하게 그려낸 러브송이다. 좋아한다는 감정 속에 숨어 있는 독점욕과 불안함을 솔직하고 귀여운 언어로 표현했다.이 곡은 현실적인 연애 감성과 공감 가는 가사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랑받는 코레사와가 직접 작사와 작곡했고, 안무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나가 완성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10:30
뮤직

넥스지, 국내 첫 단독 콘서트 성료…올림픽홀 달군 일곱 ‘비트복서’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넥스지가 데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고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넥스지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원 비트’를 개최했다. 넥스지와 넥스티(팬덤명)가 무대를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는 뜻을 담은 이번 공연은 모든 음악이 첫 박자(ONE BEAT)에서 시작되듯 넥스지 새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자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국내 단독 콘서트로써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국내 첫 단독 콘서트 포문 활짝! 강렬 + 청량 무한 매력 발산팽팽한 긴장감 속 점점 고조되는 텐션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힙합 트랙 ‘시머’와 미니 1집 수록곡 ‘하드’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넥스지는 일본 두 번째 EP 앨범 타이틀곡 ‘원 바이트’의 한국어 버전, 미니 1집 타이틀곡 ‘난리나’ 퍼포먼스를 연이어 펼치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객석을 채워준 넥스티를 보니 힘이 난다. 오늘 멋진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달라”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이들은 이어 데뷔곡 ‘라이드 더 바이브’부터 ‘스타라이트’, ‘미라클 (한국어 버전)’까지 2024년 봄 데뷔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청량 에너지로 공연장을 가득 물들였고 ‘비코즈 오브 유’, ‘메이크 잇 베터’ ‘왓에버 웬에버’ 등 다채로운 수록곡 스테이지를 탄탄한 라이브로 선사하고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NEXZ~ 찢어버려!” 아드레날린 폭발 ‘무대 맛집’ 에너지27일 발매되는 미니 3집 ‘비트복서’ 신곡 최초 공개 무대는 이번 공연의 단연 하이라이트였다. 박진감 넘치는 인트로로 팬들을 단숨에 압도한 일곱 멤버는 타이틀곡 ‘비트복서’ 퍼포먼스 풀버전을 펼치며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가사 “뜨거워지는 Sneakers”에 맞춰 발을 뻗는 포인트 안무와 넥스지의 특장점인 아크로바틱한 구성, 파워풀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포부 그대로 찢어버렸고, 지난 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수록곡 ‘아임 힘’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거침없는 태도로 표현하며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터뜨렸다.‘차세대 퍼포먼스 맛집’다운 탁월한 안무 합과 완벽한 팀워크,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도 관전 포인트로 자리했다. ‘버닝 블랙’과 ‘원트 모어? 원 모어!’로 절도 있는 카리스마를 발산한 이들은 그룹 자체 프로젝트 ‘넥스지 아카이브’에서 선보인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팬들을 환호케 했다. JYP 선배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의 ‘워킨 온 워터 (힙 버전)’을 직접 만든 오리지널 안무를 덧입힌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고 공연 1일 차에는 카일 ‘헤이 줄리! (피처링 릴 야티)’, 2일 차에는 켄드릭 라마의 ‘피카부 (피처링 에이지차이크)’ 퍼포먼스로 발랄하고 힙한 매력을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과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여기에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및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른 미니 2집 타이틀곡 ‘오 리얼리?’와 멤버 토모야, 하루, 휴이가 직접 작사한 ‘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텐션으로 활기를 더했다.◇ NEXZ ♡ NEX2Y, 함께 완성한 꿈의 무대!보는 재미가 있는 VCR도 공연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일곱 멤버가 음악과 비트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한 감각적인 영상이 몰입도를 높였고,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넥스주 인형탈을 쓰고 ‘비트복서’ 안무를 소화한 넥스주 버전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가 깜짝 공개되자 팬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게다가 26일 오후에는 그룹 공식 SNS 채널에 해당 영상의 티저가 오픈되며 열기를 이어갔다. 불꽃, 레이저, 조명 등 다채로운 시각 효과와 마치 복싱 경기장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무대 연출 역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는 ‘넥스티바라기’답게 앙코르에서는 ‘킵 온 무빙(한국어 버전)’, ‘히어 앤 나우’를 노래하며 객석 곳곳을 누비고 팬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또 ‘아이 투 아이’, ‘슬로모’, ‘런 위드 미’ 등으로 따스한 여운을 남겼고 넥스티는 넥스지를 향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슬로건을 들어 보이며 감동적인 순간을 완성했다.공연을 마치며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홀에서 무대를 하는 것이 큰 꿈 중 하나였는데 이루게 되어 기쁘다. 오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건 모두 NEX2Y 덕분이다. 컴백 전 너무 좋은 에너지를 받았고, 우리 NEX2Y와 NEXZ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자. 항상 응원해 주는 NEX2Y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들은 마지막까지 관객 한 명 한 명과 시선을 맞추고 교감하며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전했다.2024년 5월 글로벌 데뷔한 넥스지는 ‘새로운 세대와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에 걸맞은 눈부신 성장세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최근 일본 15개 도시 총 18회 공연 규모의 첫 라이브 투어로 3개월간 5만여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현지 정식 데뷔 1년 만에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 부도칸에 입성했다. 다양한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이들은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비트복서’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7 12:10
뮤직

세븐틴, 데뷔 10주년 다큐멘터리 디즈니 +로 선보인다

그룹 세븐틴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와 손잡고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가 디즈니+를 통해 내달 7일 전 세계에 첫 공개된다. 4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새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간다.‘세븐틴: 아워 챕터’는 온·오프라인 합산 103만 7000여 명의 관객을 모은 ‘세븐틴 월드 투어’의 화려한 순간부터 오직 팬들을 위해 준비한 ‘2025 세븐틴 아홉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롯 랜드>’, 격정적 재탄생을 담은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 작업기까지, 세븐틴의 진솔한 여정을 담고 있다.이날 공개된 트레일러는 ‘자체 제작 그룹’으로 데뷔해 ‘슈퍼 아이돌’로 우뚝 선 세븐틴의 지난 10년을 압축적으로 보여줘 벅찬 감동을 안긴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캐럿(팬덤명)을 위해”라는 멤버들의 음성은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세븐틴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선보인 ‘나나민박 with 세븐틴’ 풀버전은 1화 출시 당일 올해 위버스 세븐틴 커뮤니티 내 미디어 조회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본편은 티빙과 디즈니+를 통해 국내에 공개된 것은 물론, 해외 5개 플랫폼을 타고 78개 국가 및 지역에 송출됐다.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팀 반지 수여식 ‘세븐틴 뉴 링즈 세리머니 : 세븐틴 윌 챌린지 이터니티’에 영원에 도전하겠다는 멤버들의 다짐을 담아내 긴 여운을 남겼다. ‘K-팝계 무한도전’으로 불리는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역시 최근 27번째 1000만 뷰 에피소드를 탄생시키는 등 변함없는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15 09:20
예능

새 단장 ‘개콘’ 유튜브서 터졌다…구독자 100만 돌파 “단일 프로 최단” [공식]

대한민국 코미디의 상징 ‘개그콘서트’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KBS2 ‘개그콘서트’ 측은 30일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난 27일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방송 재개 후 불과 2년도 안 돼 달성한 기록으로, 단일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로서는 최단기간 100만 구독자를 확보하며 ‘골드 버튼’을 받게 됐다.‘개그콘서트’는 약 3년 6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시청자들에게 돌아온 뒤에는 유튜브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방송 종료 직후 코너별 다시 보기 풀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제공했고, TV 편성상 담지 못했던 편집분까지 모두 포함한 무삭제 풀버전을 공개했다. 주요 장면을 재편집한 쇼츠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며 모바일 시청층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조회수를 통해서도 ‘개그콘서트’의 국민적인 사랑을 체감할 수 있다. 29일 기준 ‘개그콘서트’ 공식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약 29억 회로, 2024년에만 약 11억 5000만 회, 올해는 9달 만에 약 16억 5000만 회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또한 코너 풀버전 영상 중에선 ‘데프콘 어때요’가 역대 최고 조회수 280만 회를 기록했고, 올해는 ‘아는 노래’ 세 글자 편이 128만 뷰를 기록하며 최고 조회수 영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쇼츠 영상 중에선 악역 배우가 식당에서 우동 사리를 시켰을 때 식당 아주머니들의 반응을 다룬 '니가 왜 여기서 나와'가 역대 최고 조회수 1870만 회를 기록했다. ‘개그콘서트’ 측은 앞으로 유튜브 전용 코너도 주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 방송을 위해 준비했지만 방송 시간이나 심의 등의 문제로 선보이지 못했던 새 코너들을 과감히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더욱 다채롭고 파격적인 웃음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온라인 전용 콘텐츠 실험을 통해 TV 방송과 유튜브 채널 간의 선순환 구조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며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TV 앞에서 시청자들을 기다리지 않고,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해 직접 여러분께 찾아갈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개그콘서트’는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KBS2에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30 07:55
연예일반

투어스, 선공개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 “열정을 불태운 곡”

그룹 투어스가 신보 선공개곡의 퍼포먼스 풀버전을 최초 공개한다.투어스는 24일 오후 11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선공개곡 ‘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퍼포먼스 영상을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에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 뮤직비디오는 다인원 댄서가 어우러진 규모감 있는 군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힘을 쏟아낸 투어스의 열정 등으로 주목받았다. 팬들은 뮤직비디오에 일부 공개된 하이라이트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며 이번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지난 23일 업로드된 ‘스튜디오 춤 오리지널’ 티저는 그 기대감을 충족시킬 ‘보법이 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영상은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멤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 모습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느껴진다.투어스는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는 ‘투어스에게 한계란 없다’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 곡”이라며 “‘우리가 무대를 찢어버리겠다’라는 각오로 준비했다. 여섯 멤버의 에너지, 그리고 함께하기에 나올 수 있는 악과 깡이 감상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투어스의 미니 4집 ‘플레이 하드’는 10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앨범명은 ‘젊음과 열정을 모두 던져 전력으로 임하자’는 의미로, 선공개곡 ‘헤드 숄더스 니즈 토즈’는 신보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힙합 트랙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4 13:15
뮤직

‘컴백 D-3’ 킥플립, 청춘美 가득…‘처음 불러보는 노래’ MV 티저 추가 공개

JYP엔터테인먼트 신예 킥플립이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그린 신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킥플립은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을 발매한다.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 뮤직비디오 티저를 첫 선보인 데 이어 19일 0시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오픈하고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영상에는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이 활기찬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동장을 힘차게 달려 나가거나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킥플립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는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첫사랑을 고백하는 떨리는 순간을 담아낸 곡으로 마치 그 고백을 받는 듯한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막내 동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K팝 신예다운 음악 역량을 뽐냈다.컴백을 사흘 앞둔 킥플립은 다채로운 새 앨범 프로모션으로 국내외 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수록곡 ‘반창고’ 뮤직비디오 풀버전, 콘셉트 필름 및 포토, 트랙 스포일러 등 풍성한 티징 콘텐츠는 물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마이 퍼스트 플립’을 미리 만나는 리스닝 파티를 진행하고 위플립(팬덤명)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킥플립은 22일 오후 6시 미니 3집 ‘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Mnet M2 컴백쇼, 오후 8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19 08:05
예능

크리스토퍼도 감탄… 24위로 극적 생존, ‘보플2’ 박동규의 리더십 [줌인]

‘보이즈 2 플래닛’이 드디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제 역할을 하며 진가를 보여줬다. ‘새로운 인재 발굴’이라는 기획 의도가 박동규의 성장을 통해 현실이 됐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IST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박동규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주목받은 연습생은 아니었다. 방송 분량도 많지 않았고, 3회 방송에서 ‘보이즈 2 플래닛 K’와 ‘보이즈 2 플래닛 C’가 통합된 뒤 전체 30위에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 5회 방송에서 진행된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도 29위에 머물렀다.그러나 기적은 2차 순위 발표식에서 찾아왔다. 상위 24명만이 3차 경연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발표식 시작 10시간 전까지만 해도 그는 24위권 밖이었다. 하지만 7회 방송을 기점으로 순위가 급등했고, 결국 마지막 티켓인 24위 자리를 차지하며 기적의 주인공이 됐다. 오디션 프로그램 특유의 반전과 묘미를 온몸으로 증명해낸 주인공이 된 것이다. 박동규가 ‘호감형 인재’로 떠오른 계기는 7회 방송된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이었다. 춤 포지션을 선택하면 안무를 직접 창작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는데, 박동규는 상위권 연습생인 김준서, 마사토와 함께 덴마크 출신 팝 가수 크리스토퍼의 ‘배드’를 선택해 팀을 꾸렸다.비록 리더는 아니었지만 박동규는 안무 창작을 거의 도맡아 하면서도, 동료의 안무 수정 요청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팀원들에게 동작을 세세히 알려주는 등 책임감 있는 태도를 통해 리더가 아닌데도 리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무대가 공개된 후 안무 트레이너 백구영의 극찬을 받았을 뿐 아니라, 마사토는 “동규를 만난 것이 가장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동규의 이같은 활약은 곧바로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박동규의 ‘배드’ 무대 직캠은 조회수 20만 회(9월 8일 기준)를 기록하며, 팀원 세 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나머지 2명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던 연습생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반전이다. 여기에 크리스토퍼가 3명이 꾸민 ‘배드’ 풀버전 영상에 직접 “LOVE THIS”라는 댓글을 남겨, 원곡자에게도 인정받은 무대가 됐다.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은 회차가 진행될 수록 일정한 패턴에 고착화되는 한계를 보이곤 한다. 출연 연습생들이 이미 방송의 흐름을 학습해 어떻게 하면 호감을 얻고, 반대로 어떤 행동이 비호감으로 비칠지를 계산하고 행동하기도 한다. 때문에 오디션 프로그램 특유의 극적 반전과 긴장감이 갈수록 희소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동규 사례처럼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출연자가 극적으로 살아남을 때, 오디션 프로그램의 재미가 살아난다. 박동규는 이름이 8회 말미 마지막으로 호명돼 최후의 생존자가 됐기에 반전의 힘이 더욱 컸다. 앞으로 박동규가 더 큰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며 데뷔조 합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 가요계 관계자는 “최근 업계에서 ‘인성으로 호감을 얻는 방식’을 내세우는 경우는 드물다. 시간이 지나 가수가 이미지에 타격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 파장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며 “그렇기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인성이 돋보이는 참가자가 등장하면 시청자들이 더 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09 06:00
뮤직

‘JYP 신예’ 킥플립, 몽글몽글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킥플립이 미니 3집 콘셉트 티저를 첫 선보였다.킥플립은 오는 22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과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킥플립 공식 SNS 채널에 수록곡 ‘반창고 (밴드-에이드)’ 뮤직비디오 풀버전, 프로모션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8일에는 신보 첫 번째 콘셉트 필름과 단체 포토를 공개하고 설렘 지수를 높였다. 영상 속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일곱 멤버는 첫사랑 매뉴얼북을 갖기 위해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랑에 빠진 듯 러블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단체 포토에서는 몽글몽글 하트 쿠션과 함께 말간 미소를 지어 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킥플립이 첫사랑 기억을 소환하는 역대급 컴백 콘셉트를 예고하며 ‘K팝 슈퍼 루키’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데뷔 약 반 년 만인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입성했고 서머소닉 2025 도쿄·오사카, 2025 TIMA, 서머소닉 방콕 2025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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