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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최현석 딸’ 최연수, 子 초음파에 할아버지 얼굴이... “자꾸 누가 생각나”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최연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앞에 초음파 말고 뒤에 초음파를 보면 더 닮았어요. 충격… 유전자의 신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얼마 전에 정밀검사를 하고 왔다”며 “초음파를 봤는데 엄청 익숙한 얼굴이 보이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초음파 사진에는 최현석을 빼닮은 옆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어 최연수는 “원래 이렇게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는 거냐”며 신기해하면서도 “내일모레 태교 여행으로 괌에 간다. 가기 전에 초음파를 한 번 더 봤는데, 부정할 수 없게 자꾸만 누군가가 떠올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최근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0:11
스타

‘느좋’ 손종원, 냉장고 속은 충격…“야식?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냉부해)

대세 셰프 손종원이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냉부’가 키운 느좋 셰프 손종원과 ‘냉부’가 키운 마계요리사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이날 방송은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대망의 ‘2026 냉부 어워즈’가 열린다. 셰프들은 익숙한 셰프복 대신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에 두 MC가 “사실 지금은 시상식 시즌이 아니다”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최현석은 “음력으로 보면 연말이다”라는 연륜 가득한 논리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냉부 어워즈’는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베스트 요리상’으로 구성되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의 수상자가 가려진다. 특히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두고 원조 댄스 머신 정호영과 떠오르는 댄스 신예 박은영이 맞붙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손종원과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리트 왕자’와 ‘말괄량이 여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입증했다. 이에 손종원은 “김풍 작가님 때문에 방송 중 오열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정반대 성향인 김풍에게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또 손종원이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냉장고에서 줄지어 정렬된 생수와 음료, 날짜까지 꼼꼼히 라벨링 된 식재료들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라벨링”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여기에 손종원이 “요리할 때 몸이 무거우면 불편해 꾸준히 관리한다”, “칼칼한 게 당길 때는 탄산수를, 밤에 식감 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는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먹는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하자, 윤남노가 “나는 저 냉장고로 살면 우울할 거야”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바다가 된다.대세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는 오는 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0
예능

[TVis] 박준면, ‘느좋남’ 손종원에 푹 빠졌다…“눈이 호수 같아, 사람 홀려” (냉부해)

배우 박준면이 손종원 셰프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2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의 냉장고를 공개했다.이날 손종원 셰프 옆자리에 앉은 박준면은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박준면은 “옆에서 보니까 눈이 색깔이 특이하신 것 같다”며 “굉장히 사람을 홀리게 하는 색”이라며 수줍어했다.이에 손종원은 부끄러워서 눈을 가리고 얼굴을 들지 못했고, 박준면은 거듭 “눈이 약간 호수 같다고나 할까. 눈이 정말 깊으시다”고 칭찬을 쏟아냈다.이를 들은 최현석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다. 너무 깊어서 익사하실 수도 있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21:47
예능

“손종원, 사람 홀리는 눈 가져”…여배우의 수줍은 고백 받았다 (냉부해)

박준면이 셰프 손종원에게 팬심을 고백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활동은 물론 김치 사업까지 섭렵한 ‘힙한 여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준면의 뛰어난 라이브 실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19살 이른 나이에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박준면은 “최근에는 뮤지컬 ‘맘마미아’를 하고 있다”며 극 중 노래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그의 오랜 팬임을 밝힌 한 셰프가 듀엣 무대까지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이어 박준면이 손종원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손종원의 팬임을 자처한 그녀는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을 보고 “눈이 호수처럼 정말 이쁘시네요”, “사람 홀리게 하는 눈을 가지셨다”며 수줍게 고백까지 건넨다.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푹 빠지셨다”, “눈 색깔이 달랐나?”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또 박준면의 맛집 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국 공연을 다니며 자연스럽게 맛집을 섭렵해왔다는 그는 지역별, 계절별로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막힘없이 소개한다. 특히 “강원도는 옹심이, 대구는 연탄불고기를 먹어야 한다” “가을에는 포천 포도와 문경 사과를 찾아 먹는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식재료 납품 사업을 하셔도 되겠다”며 혀를 내두른다.한편 셰프들은 박준면의 냉장고를 보자마자 군침을 흘린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양념박’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그녀는 “김혜수 선배님의 조언으로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며 뜻밖의 계기를 전한다. 이어 냉장고에서 각종 젓갈과 반찬들이 차례로 등장하자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고, 특히 직접 담근 총각김치를 맛본 뒤에는 “밥도둑이 아니라 밥강도다”, “지금 당장 라면을 끓여야 한다”는 극찬이 이어졌다고 해 그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볼거리 가득한 박준면의 냉장고는 오는 25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09:06
예능

최현석, 벌써 팔불출 할배…“손주 태명 직접 바꿔, 야구시킬 것”(냉부해) [TVis]

최현석 세프가 태어날 손주에게 기대를 드러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유지태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극한 요리에 도전했다.이날 최현석은 “(손주)성별이 나왔다. 제가 딸만 둘이었는데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최현석의 딸 최연수는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 3개월 만에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이에 최현석은 “이 친구는 무조건 야구선수로 키울 것”이라며 “태명이 있는데 내가 바꿨다”면서 태명이 ‘최타니’라고 밝혔다.일본 레전드 선수 오타니 쇼헤이에서 파생했다고 하자 안정환은 “(사위가) 최 씨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고, 최현석은 “태명 정도는”이라며 팔불출 외할아버지 면모를 빛냈다.만약 자신처럼 셰프의 대를 잇고 싶어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최현석은 “그럼 얘기할 거다. ‘그 키를 갖고 요리를 하면 안된단다. 야구를 하거라’라고”라고 말했다.요리사를 후회하냐는 말에 최현석은 “유지태 씨가 다시 태어나면 요리사를 하고 싶듯이”라고 말했고, 유지태는 “진심으로 하고 싶다”며 존경을 드러냈다.이에 김성주는 “알아서 키우시고요”라고 토크를 급종료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2:21
예능

유지태, 미담 이어져…“회식비 자주 결제, 500만 원 쾌척” (냉부해)

유지태가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와 영화감독은 물론 대학 전임교수로도 활약 중인 유지태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지태를 향한 팬심 고백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훈훈한 분위기로 물든다. 먼저 ‘롤모델 매니아’ 권성준은 “테토남스러움을 본받고 싶다”며 유지태를 또 하나의 롤모델로 꼽고, 박은영은 “멋진 어른 남자의 정석”이라며 쑥스러운 팬심을 전한다. 이어 김풍이 “저는 ‘봄날은 간다’를 제일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내자, 한 셰프가 즉석에서 OST를 열창하고 이를 지켜본 이민정이 폭소를 터뜨려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이어 유지태의 따뜻한 미담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함께 작품을 촬영했던 이민정은 유지태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회식 자리에서도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이야기를 꺼내 찬사를 이끈다. 이에 유지태는 “좋은 기억을 만들고 싶어서 자주 결제하는 편이다”, “보통 한 번에 300만~500만 원 정도 결제한다”고 담담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여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팀의 회식 비하인드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더한다. 김성주는 “최근 회식 자리에서 최현석 셰프가 결제했다”며 미담을 전한 뒤, “꼭 방송에서 말해달라고 했다”고 폭로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진 반전이 드러나며 현장에는 뜻밖의 비난(?)이 쏟아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또 몸 관리에 진심인 ‘유지태 교수’의 냉장고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그가 가져온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셰프들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냉장고 안에서 각종 가루 제품이 쏟아져 나오자, 어떤 환경에서도 고군분투해온 셰프들마저 난색을 표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냉장고일지 호기심을 더한다.유지태의 냉장고는 오는 1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8:44
메이저리그

"이정후가 있는 지금이 기회"...한국과 지속적 스킨십 원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바람의 아들' 이정후(28)를 매개로 한국 야구팬을 사로잡으려 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5일 대규모 방한단을 파견했다. 래리 베어 최고경영자(CEO) 버스터 포지 야구 부문 운영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등 구단 고위 인사를 포함해 총 17명이 찾았다. 이들은 6·7일 이틀 동안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6일 토니 비텔로 감독과 주전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는 남대문시장과 북촌한옥마을을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베어 CEO는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고, 포지 사장과 미나시안 단장은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예방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나눴다. 7일에는 한국 고교 야구(휘문고·덕수고) 선수들을 초청해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베이 CEO는 "우리가 한국에 온 이유는 자이언츠 가족인 이정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정후가 유니폼 판매 1위에 오를 만큼 미국 야구팬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클럽하우스뿐 아니라 지역(샌프란시스코) 커뮤니티에서도 큰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샌프란시스코는 한국과 더 긴밀한 관계를 원한다. 레이철 헤이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비즈니스 측면에서 한국 내 자이언츠 구단의 브랜드 가치가 커지길 바란다. 한국에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는 이정후가 우리 구단 핵심 선수인 지금이 기회다. 한국 야구팬이 이정후의 팬에 머물지 않고 자이언츠 팬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가 지구(내셔널리그 서부) 라이벌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사사키 로키를 차례로 영입해 엄청난 경제 효과를 얻은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이언츠가 일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긴 쉽지 않다. 지금은 (이정후가 소속 선수로 뛰고 있는) 한국과 지속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호기"라고 분석했다. CEO·사장·단장 등 샌프란시스코 고위 인사가 모두 한국에 방문한 배경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포석으로 봤다. 샌프란시스코 관계자들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과 긴밀한 스킨십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래리 단장은 "MLB 사무국에서 국제 경기에 참여 의사가 있는 팀을 조사했는데 우리도 지원했다. 한국에서 개막전을 치르길 바란다"라며 한국 야구팬에 기대감을 안겼다. 한국 기업 로고를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비텔로 감독도 이정후에 대해 "스윙이 너무 좋고, 리듬감이 있다. 그의 2026년 시즌이 기대된다. 편안한 마음만 가지면 잘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8 13:56
메이저리그

'비비고 던지고' K-푸드부터 오징어게임까지 제대로 즐겼다, 한국 문화 전도사 된 이정후 [IS 현장]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의 외야수 이정후(28)가 한국 문화 전도사가 됐다. 이정후는 6일 팀 동료 윌리 아다메스, 토니 비텔로 신임 감독과 함께 한국의 전통시장과 문화체험공간을 방문,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사람은 이날 오전 남대문시장에서 분식을 먹고 한국 음식 재료를 구입한 뒤, 종로구의 한 고택으로 자리를 옮겨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최현석 쉐프와 함께 비빔밥을 만든 세 사람은 이후 마당에서 한국의 전통놀이이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통해 유명해진 비석치기를 체험하며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비텔로 감독은 "모두가 우리를 환영해줬고, 호스트로서 멋진 계획을 세워준 이정후에게 고맙다"며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을 정도"라고 환하게 웃었다. 아다메스 역시 "이정후가 자라온 나라에 와서 전통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후 역시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만족해했다. 이번 방문 행사는 MLB와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주관을 했지만, '호스트' 이정후 역시 적극적으로 행사 추진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정후는 "처음 (행사 관련) 이야기는 지난해 7~8월에 나온 것 같은데, 정말 실현될 지는 몰랐다. 이렇게 성사가 돼서 정말 기쁘고, 윌리(아다메스), 감독님과 한국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고, 팬분들에게도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좋다"라고 말했다. 첫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세 사람은 이튿날인 7일엔 '본업'으로 돌아간다. 한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야구 클리닉을 진행할 예정. 이정후의 모교인 휘문고등학교와 2025년 청룡기 우승팀인 덕수 고등학교에서 약 60명의 선수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세 사람의 조언에 따라 MLB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전 중심의 훈련 방식과 포지션별 기술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출신 황재균도 참여한다. 종로=윤승재 기자 2026.01.06 17:01
예능

이민정, 실력 이정도인데…“♥이병헌 5분 컷, 신혼 때 울었다” (냉부해) [TVis]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 이민정의 냉장고 속 재료로 2026 시즌 개막전이 열렸다.이날 이민정은 빼어난 요리 실력에 대해 “요리를 배우진 않았다. 독학”이라고 말했다. 최현석도 “집밥 이선생이 아니라 이 ‘셰프’다”라고 감탄했다.이민정은 “음식을 빨리 하긴 한다. 애 하나와 둘은 다르더라. 이럴 줄은 몰랐다”며 주부의 현실적인 고충을 덧붙였다. 밥 때문에 남편 이병헌과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며 이민정은 “신혼 때는 제가 운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신혼 때는 더 정성들여서 하는데 국을 퍼오기도 전에 다 먹었더라”며 “5분 안에 먹어서 너무 서운했다. 나는 아직 한 술 뜨지도 않았는데”라고 말했다.촬영 스케줄에 맞춰 급하게 식사하는 배우로서 고충인 것. 이민정은 “지금은 조금 늘어난 시간이 한 10분 가까이다. 다리 떨며 국올 때 까지 기다리면서 제가 앉아서 그때 먹으면 10분 정도 된다. 저도 빨라져서 얼추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이민정이 ‘냉부해’에 출연하며 냉장고를 가져간 것에 대해 이병헌의 반응도 전했다. 이민정은 “다 가져가면 우리 뭐 먹냐 더라. 다행히 달걀 정도는 두고 온 것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냉장고 안 식재료 중에선 이민정이 ‘시상식 관리템’으로 꼽은 검은 콩물이 눈길을 끌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1:56
스타

[왓IS] ‘최현석 딸’ 최연수, 임산부석 배려에 감동…”울 뻔했다”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임산부 배려에 감동했다. 최연수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방에 임산부 배지를 단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배지 처음하고 나와봤는데 임산부석에 아저씨 앉아 계시니까 꽤 멀리 있던 여성 분이 다가와서 본인이 앉아있던 자리에 앉혀 주셨다”며 “감동 받아서 울 뻔 했다”고 전했다. 1999년생으로 만 26세인 최연수는 12살 연상의 김태현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올해 9월 결혼했다. 특히 최연수는 딕펑스의 팬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최근 임신 중이라고 알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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