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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신양, 연기 쉬더니 투병했다…“허리+갑상선 문제로 10년 고생”

화가로 활동 중인 배우 박신양이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박신양은 최근 성시경 유튜브 채널 웹예능 ‘만날텐데’에 출연해 “연기를 굉장히 열심히 하다가 허리도 다치고 갑상선에도 문제가 생겨 못 일어나는 지경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하루에 30분 정도밖에 서 있을 수 없는 상태로 10년 넘게 지냈다”며 “그 덕분에 쉬면서 그림에만 몰두해 화가로서 그린 작품만 200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박신양은 2019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끝으로 안방극장을 떠났고, 이후 화가로 변신해 새로운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은퇴설도 불거졌던 터, 이를 부인하며 박신양은 “지금 연기를 못 해서 불만이 있거나 연기에 대한 미련이나 갈증이 있는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며 “온전히 나로부터 나오는 표현을 하는 장르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말 내 마음에 꽂힐 만한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기를 할 여지는 분명히 있다”라며 “나는 연기를 끊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박신양은 오는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인전 ‘박신양: 제4의 벽’을 개최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6:09
뮤직

제로베이스원 “열정 가득한 2026년 되길” 따뜻한 설 인사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설날을 맞이해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라고 말문을 연 제로베이스원은 “2026년은 열정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한다. 2026년의 키워드가 ‘열정’인 만큼, 우리 제로즈들도 신년에 세웠던 목표를 다 이룰 수 있도록 열정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저희를 사랑하시는 분들, 저희가 사랑하는 제로즈, 모두가 아프지 말고 건강한 2026년이 되길 바란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설날 연휴 보내셨으면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팀 내 말띠인 석매튜와 김태래 역시 “2026년도 저희와 함께 힘차게 달려보자”라며 제로즈에게 파이팅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 발매와 함께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글로벌 톱티어’다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나아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나우’ 앙코르‘를 개최한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돼 제로베이스원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또 한 번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음악, 무대 연출 등 다방면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4:15
스타

‘충주맨’ 김선태, 내부 갈등설 부인…사직 후 ‘의리 행보’ 눈길 [왓IS]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유가 내부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직접 밝힌 가운데 의리 행보로 눈길을 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라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퇴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같은 날 김 주무관이 충북 충주시 CGV충주교현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 확산되고 있다.주연 배우인 박정민이 과거 ‘충주시’ 채널 출연 당시 김 주무관과 “충주시 무대인사”를 약속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목격담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지만, ‘휴민트’ 무대인사에 참석해 박정민을 응원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으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0:06
e스포츠(게임)

30주년 '디아블로' 종합 선물세트…신규 직업 '악마술사' 등장

올해 30주년을 맞은 '디아블로' 프랜차이즈가 팬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30주년 쇼케이스를 열고 '디아블로' 프랜차이즈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먼저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는 '악마술사의 군림' 콘텐츠를 출시했다. 지옥의 불길 속에서 벼려진 힘으로 소환한 악마를 부리는 신규 영웅 악마술사를 추가했다.새로운 게임 종반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지옥 난이도에서 공포의 영역이 된 막의 우두머리를 정복하면 다섯 가지 신비한 조각상 중 하나가 드러나며, 이를 결합해 신규 우두머리 전투인 위압적인 고대인을 해제할 수 있다.편의성도 강화됐다. 전리품 필터와 개선된 보관함 탭이 추가됐으며, 보물 사냥 기록을 추적해 수집을 완료하면 새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연대기 시스템을 선보였다.오는 4월 28일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4'의 신규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도 악마술사가 등장한다. 관련 정보는 3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개발자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 새로운 게임 종반 시스템에서는 '전쟁 계획'으로 활동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희귀한 메아리치는 증오 전투에서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적들의 파상 공세에 맞서 캐릭터 빌드를 극한까지 밀어붙일 수 있다.신규 지역 스코보스에서는 메피스토와의 마지막 결전이 벌어진다. 인류가 처음으로 나타난 고대 지중해풍의 지역을 탐험하는 이들의 앞에 새로운 캐릭터와 퀘스트, 괴물들이 기다리고 있다.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도 올해 여름 악마술사를 새로운 직업으로 추가한다. 신규 지역과 이벤트, IP 컬래버레이션,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 등 신규 콘텐츠를 2026년 내내 소개할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17 08:00
OTT

[단독] ‘레이디 두아’ 정다빈 “전환점 찾고 싶었다…첫 성인 연기, 잘해내고 싶어” [한복인터뷰]

“일간스포츠 독자 여러분,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웃을 일 더 많고, 하고 싶은 일들 하나하나 이뤄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2003년 ‘아이스크림 소녀’로 사랑받았던 정다빈(25)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돌아왔다. 성인이 된 뒤 처음 한복을 입어본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여전히 그 시절 소녀를 떠올리게 했지만,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때만큼은 차곡차곡 시간을 쌓아온 어엿한 배우의 얼굴이었다.13일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 킴(신혜선)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정다빈은 극중 사라 킴을 동경하는 인물이자, 사라 킴이 아시아 지사장으로 있는 최고급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직원 우효은 역을 맡았다.정다빈은 우효은에 대해 “사회에서 열심히 일해 성공하고 싶어 하는 평범한 인물”이라며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눈치도 빠르고 영악한 면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사라 킴을 굉장히 좋아한다. 소위 말해 롤모델처럼 멋있게 바라보며 닮고 싶어 한다”며 “사라 킴이 아시아 지사장으로 있는 ‘부두아’에 캐스팅되면서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여기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고급 브랜드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을 연기하다 보니 관련 명품관을 많이 방문했어요. 관련 분야를 잘 아는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요즘은 유튜브에 자료가 많아서 명품 브랜드 라운지를 다니는 브이로그를 보며 공부했죠. 평소 쉽게 해보지 못하는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어요.” 정다빈에게 이번 작품은 2023년 공개된 유플러스 모바일TV ‘하이쿠키’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레이디 두아’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라 더 떨린다.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 더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저와 많이 안 닮은 것 같아요. 그래서 연기하기 어려웠죠. 효은이는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전달자 역할이죠. 성격은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역할은 단순하지 않은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레이디 두아’는 베일에 싸인 사라 킴을 중심으로, 그와 얽힌 주변 인물들이 사라 킴과 얽힌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형식의 드라마다. 정다빈은 극중 사라 킴의 과거를 기억하고 전하는 인물로 등장하는 만큼, 내레이션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원래 내레이션은 후반 작업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감독님이 현장에서 연기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대본이 6페이지 정도였는데, 전부 다 외워서 했어야 했죠. 그 장면을 가장 신경 썼어요.” 우효은은 ‘레이디 두아’ 2회에서 주요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정다빈은 그간 작품에서 자신의 서사보다는 중간자적 위치에서 이야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이번에는 직접 서사의 중심에 서게 된 만큼, 생소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처음 해보는 시도들이 많아서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그래도 ‘인간수업’ 이후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김진민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어요. ‘인간수업’도 성인이 됐을 때 촬영한 작품이라 생각이 많이 나는데, 그때 얻고 배운 것이 정말 많았어요. 그 작품에서 배웠던 것들을 여전히 응용해 먹고, 써먹곤 하죠.”‘레이디 두아’에서 정다빈이 윤가이와 함께 등장하는 장면들은 미스터리한 전개 속에서 분위기를 환기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윤가이와 과거부터 인연이 있어 촬영 현장에서 편안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며 “대부분의 장면을 애드리브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전했다.“제가 대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연기에 대한 슬럼프를 겪었던 적이 있어요. 그 과정을 극복해보겠다고 19살에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까지 한 작품이 있거든요. ‘꿈동산’이라는 작품인데, 을왕리에 가서 직접 촬영도 했어요. 그 영화 속 주인공이 바로 가이에요. 참 신기한 인연이죠. 그래서 ‘레이디 두아’ 촬영이 더 좋았어요.” 2000년생 정다빈은 어느덧 20대 중반의 배우가 됐다. 그런 그에게 ‘레이디 두아’는 첫 본격 성인 연기다. 정다빈은 고등학생 시절 ‘캔디’ 같은 밝은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고, 그 이후로는 교복을 입고 장르물에 출연하면서 보다 어두운 이야기를 그려왔다.“요즘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인물의 감정과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저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있었고, 이번 작품은 정말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작품이에요.” 정다빈은 2026년의 키워드를 ‘새로움’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최근 소속사를 옮기며 새로운 환경에서 출발선에 선 그는, ‘레이디 두아’ 역시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새 둥지에서 새 작품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돼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된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올해 1월 1일에는 ‘난 정말 새로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올해 목표는 연말이 됐을 때 ‘열심히, 뿌듯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벌려놔서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니까 허투루 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어요. 일간스포츠 구독자분들도 소중하고 의미 깊은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7 08:00
스타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 전면 부인…“퇴사, 갈등 때문 아냐” [전문]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이른바 ‘왕따설’ 등 내부 갈등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6일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그는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라며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이어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비록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것”이라고 당부했다.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퇴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또 김 주무관은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향후 행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으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하 김선태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비록 저는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명절 보내세요.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22
스타

육준서, 코뼈 골절 수술 마쳤다…“숙제 완료” [IS하이컷]

방송인 육준서가 코 수술을 마쳤다.육준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부러진 코 수술 숙제 완료. 다들 안전 운동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코 수술 후 붕대와 반창고를 착용한 육준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으로 한 달은 운동도 못 하고 당분간 그림스타그램”이라고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앞서 육준서는 지난해 9월 “요 며칠 병원에 다니며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4분의 3 정도 손상됐으며 팔꿈치에도 물이 찼다. 코는 곧 수술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한 유튜브 방송에서는 복싱 경기 도중 코가 부러져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한편 육준서는 UDT 출신으로 채널A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했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TV조선 ‘생존왕2’ 출연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15
스타

‘충주맨’ 김선태 떠나자 15만명 이탈…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급감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온 이른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채널 구독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16일 오전 11시 기준 유튜브 채널 ‘충주시’의 구독자 수는 약 82만 1000명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김 주무관이 사직을 발표하기 전 97만 명을 넘겼던 것과 비교하면 약 15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이 같은 구독자 이탈은 김 주무관의 사직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퇴직일은 이달 말로 예정됐다. 시 관계자는 “본인이 사직 의사를 밝힌 만큼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주무관은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했던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또 김 주무관은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퇴사 이후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며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1:18
동계올림픽

'꽈당·꽈당·꽈당·꽈당' 韓 계주 탈락에 린샤오쥔·에이스까지, 韓에도 내려진 '빙질 경계령' [2026 밀라노]

다른 나라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무른 빙질'에 국가대표 에이스가 주 종목에서 탈락했다. 임종언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마지막 코너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3위에서 6위까지 떨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1500m는 임종언의 주 종목이었다. 올림픽에 앞서 열린 2025~26시즌 네 차례의 월드투어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종목이다. 하지만 주 종목에서 첫 경기부터 탈락하는 불운을 맞았다. 무른 빙질 탓이 컸다. 경기 후 임종언은 "안 좋은 빙질에서 힘을 주다 보니, 예상치 못하게 넘어져서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앞서 4조에서 경기를 치른 중국의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이 비슷한 곳에서 미끄러져 탈락한 바 있다. 임종언은 "평소보다 얼음이 물러서, 다른 선수들도 그쪽에서 넘어진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앞서 한국은 이 무른 빙질에 간접적인 피해를 본 바 있다. 지난 10일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미국의 코린 스토더드가 넘어지면서 뒤에서 추월하던 김길리를 덮치며 한국팀의 탈락에 영향을 끼친 바 있다. 스토더드는 같은 날 여자 500m 예선과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넘어지면서 하루에 세 번이나 넘어지는 불운을 맞았다. 스토더느는 15일에도 여자 1000m 예선에서 또다시 넘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미국 대표팀과 스토더드는 이 문제의 원인으로 좋지 않은 빙질 상태를 꼽은 바 있다. 스토더드는 전 쇼트트랙 선수이자 JTBC 해설위원인 곽윤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꽉잡아윤기' 영상에 출연, "지금 링크장이 피겨 스케이팅 링크의 얼음이다. 쇼트트랙을 위한 얼음은 아니다. 너무 부드럽다"라고 설명했다.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의 빙질은 다르다. 쇼트트랙은 얼음이 단단하다.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선 얼음이 스케이트 날의 저항을 버텨야 하기 때문에 차갑고 단단하게 유지돼야 한다. 반면 점프 동작이 많은 피겨 경기장에선 빙질을 무르게 해 선수들이 착지할 때 받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이런 피겨 링크에서 쇼트트랙 선수가 경기를 하면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다. 최근까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선 피겨 경기도 함께 열렸다. 최근엔 남자 개인전이 끝났다. 하루에 쇼트트랙과 피겨 두 종목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 매번 정빙을 한다고 하지만 완벽한 컨디션을 기대하기 어렵다. 스토더드는 이러한 이유를 들며 자신이 미끄러진 배경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린샤오쥔은 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다. 임종언 역시 앞서 열린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실력 있는 선수다. 하지만 이 '무른 빙질' 변수는 피해가지 못했다. 앞으로 남아있는 한국의 쇼트트랙 경기에 경계 1순위로 빙질 문제가 떠올랐다. 윤승재 기자 2026.02.15 13:01
연예일반

김구라, 子그리 ‘군법 위반’ 논란에 “부대 사전 허가…문제 없어” (그리구라)

방송인 김구라, 가수 그리 부자가 최근 ‘라디오 스타’ 출연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김구라는 그리의 복귀를 알리며 “사실 얼마 전에 논란이 있었다. 9시에 전역을 하고 위병소를 통과하지 않냐.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민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방부 법령상 그날 12시까지는 민간인이면서도 군인 신분이더라”고 말했다.그리는 “만약에 전역 당일에 뭔가 사고를 치면 군에서 재판받는다”고 했고, 김구라는 “쉽게 말해서 전역 날 군대에서 자기를 괴롭히던 간부와 하고 싸움이 붙을 수 있다. 중대장과 싸움이 나면 군법에 회부된다. 그런 것들 때문”이라고 부연했다.그리는 “전역한 장병들이 너무 자유의 몸이라 생각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하니까 조금 더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며 “군인 신분으로 다른 영리 활동을 하면 안 되는데 ‘라디오 스타’ 출연은 사전 허가를 받고 촬영했다. 근데 그걸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논란이 좀 생겼다”고 설명했다.김구라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할 수 있지만, 부대에 허락받고 촬영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고 선을 그으며 “부대 허락을 받지 않으면 부대 앞에서 촬영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부대 허락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이 모르셨다”고 했다.그리는 “또 여기에 소규모 논란이 하나 있었다. 아빠 찬스로 자꾸 ‘라디오 스타’에 나온다는 거였다. 물론 아버지가 있어서 쉽게 나간 건 맞지만 제작진도 그 그림을 원하니까 섭외가 됐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짚었다.김구라는 “오해하기 쉬운데 ‘라디오 스타’는 번호표 받고 기다리거나 새치기하는 게 아니다. 난 동현이 촬영을 나중에 알았다. 사전 협의는 없었다”고 분명히 했다. 그리 역시 “병장 1개월 차 때 섭외가 들어왔다”며 “제대하면 바로 나와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리는 해병대 전역 당일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하며 병역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민법 제159조 상 군인은 전역일 자정까진 군인 신분이 유지된다며, 당일 방송 녹화에 참여한 것은 ‘군인은 영리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병대 측은 해당 출연이 부대의 사전 승인 아래 이뤄진 정상적인 절차였다고 직접 해명했다. 2026.02.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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