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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태화, 1년 만 이혼…”아내 역할 충분히 못해, 서로 앞날 응원” 심경 [전문]

‘미스트롯4’ 가수 윤태화가 이혼 심경을 밝혔다. 윤태화는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방송을 보고 뜻하지 않은 소식에 놀라셨을 여러분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며 “먼저 말하고 싶었지만 방송을 통해 알려지게 되어 마음 불편하고 죄송스럽다. 결론적으로 충분한 고민 끝에 서로 원만히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큰 다툼이 있었던 것도, 누군가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며 “각자의 삶의 방향과 속도에 대해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 입장만 말씀드리자면 엄마를 부양하고 가수 활동도 하는 상황 속에서 아내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제 마음은 점점 무거워졌고 삶의 형태가 많이 달라서 여러 방면으로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꼈다”며 “그래도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보게 되었고, 또한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은 진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축하해주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더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저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이 공개됐다. 2라운드에 앞서 최진희 레전드가 윤태화에게 ‘참회’를 선곡한 이유를 묻자 윤태화는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을 했으나, 1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이어 “결혼 후에도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상황은 변함이 없었고, 바쁜 일정 탓에 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힘들어 결국 각자의 삶을 살아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윤태화는 지난 2022년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다. 이하 윤태화 글 전문여러분 안녕하세요 방송을 보고 뜻하지 않은 소식에 놀라셨을 여러분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이젤님들께 먼저 말하고싶었지만.. 방송을 통해 알려지게 되어 마음 불편하고 죄송스럽습니다결론적으로 충분한 고민 끝에 서로 원만히 이혼하게 되었습니다..큰 다툼이 있었던 것도, 누군가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각자의 삶의 방향과 속도에 대해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울 이젤님들께... 제 입장만 말씀드리자면 엄마를 부양하고 가수 활동도 하는 상황 속에서 아내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제 마음은 점점 무거워졌고.. 삶의 형태가 많이 달라서 여러 방면으로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꼈습니다저는 직접 겪어봐야 아는 아둔한 사람이라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철없는 선택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송구합니다그래도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보게 되었고, 또한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지금은 진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앞으로는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더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저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저는 꿋꿋히 노래하며 살아가겠습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2:41
영화

흥행 질주‘왕사남’, 설연휴 평균 46만명씩 추가…李 관람 효과도 ‘톡톡’ [왓IS]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 일평균 46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최대 수혜자에 등극했다. 실관람객 입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홍보 효과까지 누리며 당분간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280만 9037명의 관객을 만났다. 하루 평균 46만명 가까이 추가한 셈으로, 매출액 점유율은 최대 67.2%를 기록했다.이 기간 ‘왕사남’은 손익분기점(360만명)은 물론, 400만 돌파에도 성공했다. 특히 ‘왕사남’은 개봉 15일째 4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최초의 천만 사극 영화 ‘왕의 남자’(17일),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17일)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현재까지 누적관객수는 417만 492명이다.‘왕사남’의 흥행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가까이 있는 연휴인 3.1절 대체공휴일까지 그렇다 할 적수가 없는 데다, 실관람객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다. 실제 19일 오후 4시 30분 기준, ‘왕사남’의 골든에그지수는 97%, 예매율은 49.3%에 달한다. 경쟁작 대비 압도적인 수치다.이재명 대통령의 간접 응원도 관객몰이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지난 17일 X(구 트위터)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왕사남’을 관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9 16:41
스타

황희찬 누나 황희정, 입 열었다…“단연코 갑질 없어, 악의적 음해 법적 조치” [전문]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이 갑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황희정은 갑질 논란을 제기한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다”며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 등을 거론했다.황희정은 이어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연코 없었다”며 “‘슈퍼카 요구’도 사실이 없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황희찬과 황희정은 한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슈퍼카로 사고를 낸 후 도로에 방치하고 사고 처리를 업체 측에 떠넘기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한편 황희정은 황희찬의 누나이자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이하 황희정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황희정입니다.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도록 대표적 사례 일부를 첨부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 의전 업체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 완료- <디스패치>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 발송 완료- 유명인을 상대로 악의적 음해를 시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입니다.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습니다.1)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2)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3)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4)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1.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입니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언코 없었습니다. 첨부 자료를 통하여 이를 명백히 밝힙니다.2. 차량 서비스 이용’슈퍼카 요구‘ 사실이 없습니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3. 홍보 의무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습니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습니다.2026년 2월 19일황희정 올림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6:37
스타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 전면 부인…“퇴사, 갈등 때문 아냐” [전문]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이른바 ‘왕따설’ 등 내부 갈등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6일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그는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라며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이어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비록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것”이라고 당부했다.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퇴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또 김 주무관은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향후 행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으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하 김선태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닙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비록 저는 떠나지만, 함께 해왔던 충주시 동료 여러분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전체 공직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저희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저의 후임인 지호가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겁니다.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즐거운 명절 보내세요.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6:22
연예일반

김경진·전수민,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산모 회복 중” [공식]

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14일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수민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소속사 측은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라며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0년 6월 27일 결혼한 김경진, 전수민은 난임 끝에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다음은 소속사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코미디언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습니다.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을 출산했습니다.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로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아들과 딸을 동시에 얻게 됐습니다.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입니다.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습니다. 부부는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면서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2세를 얻게 됐습니다.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1:32
스타

민희진, 255억 풋옵션 승소 후 ‘토끼 5마리’…뉴진스 암시하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뒤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12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모두의 응원 덕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공룡 캐릭터가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공룡이 착용한 의상이 과거 기자회견 당시 민 전 대표가 입었던 복장과 유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Only One Always Known”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케이 레코즈’ 로고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민 전 대표는 해당 영상의 일부 장면을 캡처해 별도로 게시하기도 했다. 공룡 캐릭터와 함께 오케이 레코즈 로고, 그리고 토끼 다섯 마리를 합성한 이미지였다. 여기에 화살이 꽂힌 하트 이모티콘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토끼 다섯 마리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통보하며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맞서면서 양측은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했다.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을,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3 00:22
뮤직

민희진, ‘255억 풋옵션’ 승소 후 SNS…기자회견 의상과 ‘판박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뒤 SNS를 통해 심경을 드러냈다.12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모두의 응원 덕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공룡 캐릭터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당 공룡이 착용한 의상이 과거 기자회견 당시 민 전 대표가 입었던 옷과 유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Only One Always Known”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케이 레코즈’ 로고도 등장해 의미를 더했다.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통보하며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맞서면서 양측은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했다.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 원을, 어도어 전직 이사들에게 각각 17억 원과 1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9:49
연예일반

제로베이스원, 9명 완전체 활동 연장 무산... 3월 앙콘이 사실상 마지막 [종합]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완전체 활동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멤버 5인(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만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하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원래 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간다.12일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공식입장문을 통해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번 결정은 당사 아티스트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하여 성한빈과 김지웅,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활동을 중단하게 된 4인에 대해서도 응원을 당부했다. 웨이크원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당사는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웨이크원 측은 멤버 5인의 재계약 기간에 대해서는 “향후 세부적인 활동은 계획이 정리되는 대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며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제로베이스원 9명의 공식적인 마지막 무대는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돔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히어 앤 나우’ 앙코르’를 연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팝 최초의 그룹이자, 5세대 그룹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넘긴 아티스트다. 지난 2023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보이즈플래닛’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탄생해, 약 2년 6개월 동안 9명이 함께 활동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10:00
연예일반

웨이크원 측 “성한빈·김지웅·석매튜·김태래·박건욱 5人 , 제베원 활동 연장” [공식]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이 그룹 활동을 연장한다.12일 웨이크원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멤버 5인(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 웨이크원 측은 “이번 결정은 당사 아티스트인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하여 성한빈과 김지웅, 그리고 이들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한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미 공지된 바와 같이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 공연은 아홉 명의 멤버 모두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돔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히어 앤 나우’ 앙코르’를 개최하고 2025년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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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발목 골절로 북미 공연 불참…”휴식과 치료 전념” [공식]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발목 골절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11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현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북미 공연에서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를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러나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티스트와 회사 그리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오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현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본인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아쉽지만 다현의 빠른 회복을 위한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충분히 회복한 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항상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로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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