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4건
자동차

벤틀리, 더 길어진 ‘더 뉴 벤테이가 EWB’ 출시…3억4030만원부터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벤테이가 EWB’를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더 뉴 벤테이가 EWB는 지난 2017년 국내에 공식 출시된 벤테이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모델이다. 신차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모델 대비 늘어난 실내 공간이다. 모델명에 붙은 EWB(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를 늘려 뒷좌석 공간을 마치 전용 제트기처럼 넓게 확보한 것을 뜻한다.실제 더 뉴 벤테이가 EWB는 전장(차 길이) 5305㎜로 일반 모델 대비 180㎜ 늘렸다. 휠베이스는 3175㎜에 달하며 전적으로 뒷좌석(2열) 공간을 넓히기 위해 이같이 설계됐다. 벤틀리는 이를 위해 2500개 이상의 부품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었다.그러면서도 전폭(차 폭)과 전고(차 높이)는 일반 모델과 같은 1998㎜, 1739㎜로 각각 유지했다. 여기에 벤틀리는 더 뉴 벤테이가 EWB에 최상급 시트 스펙인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를 추가했다. 전용 제트기 일등석 시트에서 영감을 받은 에어라인 시트는 22개 방향 조절 기능을 탑재해 탑승객 체형에 맞는 조절이 가능하다. 실내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벤틀리 다이아몬드 일루미네이션’ 앰비언트 라이트 사양을 제공해 앞·뒷문에 다이아몬드 형태의 LED를 삽입했다. 벤틀리를 대표하는 시트의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도 새로 디자인해 정밀한 대칭 다이아몬드 패턴을 구현했다. 또 0.07㎜ 두께의 메탈 배지를 문에 부착하는 사양(메탈 오버레이 인 베니어)도 더했다. 최고급 편의사양도 더해졌다. 벤틀리 브랜드 최초로 전동으로 뒷문을 닫을 수 있는 ‘파워 클로징 도어’ 기능을 탑재했다. 심장은 4.0ℓ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달았다. 최고 출력 550ps, 최대 토크는 78.5㎏·m으로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4륜구동(4WD) 시스템을 조합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6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90㎞다.국내에는 '아주르' '뮬리너' 등 두 개 사양으로 제공된다. 아주르는 우아한 웰빙을 콘셉트로 구성된 파생모델이다. 뮬리너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가 직접 엄선한 최상급 고급화 사양을 대거 탑재한 럭셔리 모델이다. 각 모델의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아주르 3억4030만원, 뮬리너 3억9390만원 등이다.벤틀리코리아는 더 뉴 벤테이가 EWB의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더 뉴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와 다이아몬드 일루미네이션 ‘네임 포 벤틀리’ 오디오 등 퍼스트 에디션만의 특별한 디자인과 엠블럼을 적용한 퍼스트 에디션 가격은 3억8140만원이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12.12 16:24
연예

에이티즈, XR쇼 ‘피버 : 익스텐디드 에디션’ 글로벌 팬들 반했네

에이티즈(ATEEZ)가 XR 기술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에이티즈는 14일 XR 쇼 ‘피버 : 익스텐디드 에디션’(FEVER : eXtended edition)을 개최했다. 이로써 2020년 7월 발매한 ‘제로 : 피버 파트 1’(ZERO : FEVER Part.1)을 시작으로, 지난 9월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까지 선보인 ‘피버’ 시리즈를 총망라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대형 커브드 LED월(24Mx6M)에 이르는 트래킹 카메라 등 XR(확장 현실) 장비들을 통해 빌딩 루프톱, 아지트 공간, 모로코의 협곡 등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난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 뮤직비디오와 스토리필름,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등으로 풀어냈던 이들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한 곳에서 펼쳐내며 무대까지 매끄러운 서사로 이어지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곡마다 전환되는 효과적인 연출이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제로 : 피버 파트 2’(ZERO : FEVER Part.2)에 수록된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이 최초 공개되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무대 위로 등장한 에이티즈는 약 4만 명의 팬들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증강현실 그래프’로 공개하며 공식팬클럽 창단 3주년을 앞두고 전 세계의 ‘에이티니’와 소통했다. 에이티즈는 멤버 서로를 향한 응원과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객석의 팬 역할까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깨알웃음까지 선사했다. 이어‘인셉션’(INCEPTION), ‘불놀이야’, ‘데자뷔’(DejaVu),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 등 ‘피버’ 시리즈 앨범에 실린 대표곡들을 부르며 화면 너머로 열기를 전했다. 공연 시작과 동시에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는 ‘FEVER eXtended edition’, ‘ATEEZ BEST CONCERT’ 등의 해시태그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압도적 글로벌 반응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에이티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빨리 직접 만나고 싶다는 갈망이 더욱 커졌다. 에이티니 사랑해요”라며 사랑을 드러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1.14 17:50
연예

에이티즈, 핼러윈 버전 '데자뷰' 퍼포먼스 공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흑화한 모습으로 ‘데자뷰(Deja Vu)’를 소화했다. 31일 오후 에이티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의 더블 타이틀곡 중 첫번째로 활동했던 ‘데자뷰’ 핼러윈 버전 퍼포먼스 영상이 깜짝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폐허 같은 공간을 비추며 시작하는 가운데 번개가 내리치는 순간 어둠 속에 가려져 있던 에이티즈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어 오싹한 느낌을 가미한 ‘데자뷰’의 인트로가 흐르고 여덟 뱀파이어로 변신한 에이티즈가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특히 창백한 피부 톤과 대비되는 핏빛 입술은 물론 눈가의 음영 메이크업이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하네스와 코르셋과 같은 포인트 의상이 섹시함을 더해 원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앞서 에이티즈는 2018년 10월 데뷔를 앞두고 강남역에서 데뷔곡인 ‘해적왕’ 버스킹 무대를 좀비모드로 선사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는가 하면, 2019년 한 음악방송에서는 파격적인 분장과 소름을 자아내는 표정연기로 무대를 장식해 지금까지도 핼러윈 시즌 마다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공개한 ‘검은 고양이(THE BLACK CAT NERO)’ 퍼포먼스 영상은 강렬한 연출과 특급 카메오 ‘김종국’의 등장으로, 공개 직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4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29개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정식 뮤직비디오 못지않은 열기로 곧 영상 조회수 1400만을 달성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11월 14일 XR 콘서트 ‘피버 : 익스텐디드 에디션(FEVER : eXtended edition)’을 개최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0.31 19:09
무비위크

[인천 확장판②] "리암니슨도 짤려" 30분·30가지 추가 스토리

그래서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에는 어떤 내용이 어디에 어떻게 추가된 것일까.'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는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숨겨진 영웅들의 활약상과 고국을 위해 모든 걸 바쳐야 했던 부대원들의 개인사, 그리고 장군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맥아더 장군에 대한 에피소드를 추가했다.또 장학수와 림계진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축을 이루는 리얼한 첩보전, 그리고 종반부의 대형 전투신 역시 추가로 담겨 기존 버전 110분에 총 31분의 분량을 더해 총 러닝타임은 141분으로 늘어났다.그 장면을 하나 하나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본편에서도 가장 주목 받았던 리암 니슨이 또 한 번 눈에 확 띈다. 확장판 확인 결과 리암 니슨 역시 본편에서 삭제된 분량이 상당했고, 확장판은 리암 니슨이 문을 열고 닫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맥아더의 존재감이 남다르다.먼저 확장판에는 맥아더 리암 니슨이 부하에게 림계진(이범수) 엘리트이며 김일성의 신임을 가진 자라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반덴 버그는 인천상륙작전을 강행하려는 맥아더에게 "당신에겐 참모들이 아닌 종 밖에는 없다"고 말한다.맥아더의 가족도 등장한다.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걱정하는 맥아더에게 부인은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이고, 맥아더는 부인과 아들의 손을 꼭 잡는다. 그리고 후반부, 상륙작전에 성공한 맥아더는 장학수(이정재)를 확인한 후 병력을 집합시키고 "서울을 수복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는 '인천상륙작전'의 후속작이자 시퀄로 알려진 '서울수복'을 연상케 한다.또 엔딩 자막을 통해 인천상륙작전 후 맥아더의 이야기를 전해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이재한 감독은 이에 대해 "확장판에서 인천상륙작전 이후 맥아더 장군의 삶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었다. 그래서 짧고 간결하게 맥아더 장군의 근황에 대해 적었다"고 설명했다.장학수와 림계진, 장학수와 한채선(진세연)의 스토리도 디테일해졌다. 장교클럽에서 림계진, 장학수가 술을 마시는 장면과 첩보부대원들이 해도를 훔치는 작전을 실행하는 장면이 전체적으로 더 길어졌고, 림계진은 장학수에게 황금 총을 선물, 이는 엔딩에서 림계진이 총알로 고스란이 돌려받아 몰입도를 높인다.이 장교클럽 신에서는 조, 단역들의 분량도 대거 늘어났다. 송상득(성혁)의 죽음 전 장학수의 명령을 어기고 오대수(고윤)를 구하려는 천달중(길금성)의 모습이 있었고, 이로 인해 장학수가 크게 분노, 최석중(김병옥)의 도움을 받아 장소를 옮긴 후 오대수에게 총을 겨누는 시퀀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카메오 김선아, 심은하 딸들의 분량도 한 컷씩 늘어났다.이와 함께 한채선 삼촌 최석중이 당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초반 덧붙여져 이해력을 높이고, 장학수와의 러브라인 아닌 러브라인도 한층 깊게 표현된다. 장학수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과, 한채선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장학수를 어이없어 하며 오열하는 장면은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6.09.10 08:08
무비위크

[인천 확장판①] 1000만 위한 꼼수? 확장판 개봉 진짜 이유

영화를 관람해준 700만 관객들을 위한 팬 서비스다.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이 추석시즌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이라는 제목으로 확장판을 개봉한다. 최근 흥행 성공 후 감독판, 확장판 등 본편에서 삭제된 장면을 추가해 재개봉하는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한 것.확장판은 사실 목표 자체가 흥행은 아니다. 흥행을 위해 만들어지는 버전이 아닌 것. 삭제된 장면을 궁금해 하고 리뷰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 관객들을 위한 팬 서비스나 다름없다.일각에서는 당초 1000만 프로젝트로 여겨진 '인천상륙작전'이 1000만 돌파에 실패하면서 확장판으로 흥행력을 조금 더 높이려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지만 확장판의 의미는 그 보다 조금 더 깊다는 설명이다.'인천상륙작전'이 이 같은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렸던 평가 때문. 이재한 감독 스스로도 "논란이 많았던 영화"라고 표현할 만큼 '인천상륙작전'은 결과적으로 흥행에 성공했지만 개봉 후 '꽃길'만 걸었던 것은 아니다.확장판을 개봉하면서 시사회와 간담회 등 프로모션을 다시 한 번 진행한 작품은 최근 '내부자들'(우민호 감독) 이 외에는 없었다. '내부자들' 같은 경우 감독판, 확장판이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이 끊임없이 쏟아졌고 확장판으로만 200만 명을 동원하는 경이로운 흥행력을 보여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최종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인천상륙작전' 역시 이 같은 호응도를 얻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터. 하지만 이재한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은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을 별책부록으로 설명하며 "본편을 통해 애매하거나 다소 이해가 안 갔던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편집된 조, 단역 분들의 분량도 늘어났다"며 "무엇보다 실제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된 9월 15일 바로 전 개봉할 수 있게 돼 좋다"고 밝혔다.총 30여 분이 늘어난 확장판 개봉을 누구보다 기다린 이재한 감독은 "흥행이 잘 돼서 확장판을 기획했다기 보다는 이전부터 꾸준히 언급은 됐지만 영화가 잘 되면서 선보일 기회를 얻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며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영화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컸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주연배우 이정재는 동료 배우들을 먼저 챙기며 "비중이 많은 배우들은 덜 아쉬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배우들에게는 큰 아쉬움이 될 수 있다. 노력하고 고민하고 같이 힘썼던 장면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그 자체로 의미가 큰 것 같다"고 전했다.또 "우리가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선보이는 것은 본편이다. 더 심사숙고하고 많은 에너지를 쏟기는 하는데 확장판은 확장판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흥행보다 그 의미를 더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표했다.정준호의 말처럼 확장판은 본편을 관람한 관객들이 봐야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맞다. 어떤 부분이 추가됐고, 또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 흥행도 흥행이지만 그 시절 영웅들의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에 관객들이 얼마나 많이 응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6.09.10 08:08
연예

[포토]이정재,확장판은 관객의 힘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 '(감독 이재한) 시사회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이정재가 소감을 얘기 하고 있다.‘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은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여름 흥행몰이에 성공, 국내에서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본편보다 31분 추가된 확장판이다. 13일 개봉.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9.09. / 2016.09.09 13:36
연예

[포토]이범수,관객여러분께 감사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 '(감독 이재한) 시사회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이범수가 소감을 얘기 하고 있다.‘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은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여름 흥행몰이에 성공, 국내에서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본편보다 31분 추가된 확장판이다. 13일 개봉.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9.09. / 2016.09.09 13:33
연예

[포토]정준호,확장판 기대되요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 '(감독 이재한) 시사회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정준호가 소감을 얘기 하고 있다.‘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은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여름 흥행몰이에 성공, 국내에서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본편보다 31분 추가된 확장판이다. 13일 개봉.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9.09. / 2016.09.09 13:33
연예

[포토]진세연,확장판 기대되요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 '(감독 이재한) 시사회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진세연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은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여름 흥행몰이에 성공, 국내에서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본편보다 31분 추가된 확장판이다. 13일 개봉.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9.09. / 2016.09.09 13:33
연예

[포토]진세연,빠져 드는 미소

영화 '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 '(감독 이재한) 시사회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진세연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인천상륙작전 익스텐디드 에디션’은 6.25 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여름 흥행몰이에 성공, 국내에서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돌파한 작품으로 본편보다 31분 추가된 확장판이다. 13일 개봉.정시종기자 jung.sichong@joins.com / 2016.09.09. / 2016.09.09 13:3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