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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22기 순자, 전 남편에 양육비 인상 요구... “걱정이 몇 배로 늘어”

‘나는 솔로’ 22기 순자가 싱글맘 고충을 털어놨다.지난 21일 22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반을 넘어가는 야간 고정 직장 생활을 이제 곧 벗어난다. 단, 급여가 많이 줄기 때문에 걱정이 몇 배로 늘었다”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그는 “계속 야간을 이어간다면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하겠지만, 둘째의 어린 시절 기억에 남을 어른의 부재가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남을 것 같다”며 야간 직장 생활을 그만둔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득 금액이 상당히 줄어들 걸 알고 전 남편에게 양육비 인상을 부탁했다”며 “전 남편은 거주지가 멀어 자주 아이들과 만나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다는 걸 방송 이후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순자는 지난 2024년 방송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며 야간 근무 생활을 이어가는 등 생활력 강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5:32
연예일반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짤’ 해명… “안부 정도 묻는 사이”

가수 백지영이 이효리와의 관계를 직접 언급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기싸움 짤’의 비하인드를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 vs 백지영, 그날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구독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이날 한 팬이 “이효리와 지금도 연락하느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걸 왜 궁금해하시지?”라며 웃어 보였다. 제작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선후배 관계를 두고 나눴던 대화 장면이 쇼츠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기싸움’ 영상으로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장면은 지난 2012년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나왔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백지영과 이효리가 데뷔 시기를 두고 선후배를 정리하는 과정이 담겼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가 “제가 선배다”라고 하자 백지영은 “어머 선배님, 연장자라 깜빡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이후 온라인에서 “둘이 기싸움 하는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밈처럼 확산됐다.이를 전해 들은 백지영은 “이게 짤로 돌아다니냐. 너무 웃기다”며 “핑클이 나보다 선배가 맞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정석원이 “트롯 보이스로 먼저 데뷔했으면 선배 아니냐”고 묻자 백지영은 “그건 빼고 백지영으로 해야지”라며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었다.또한 백지영은 이효리와의 실제 관계에 대해 “친해질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며 “아주 가끔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는 사이”라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4:48
스타

황혜영, 뇌종양 재검 앞두고 가정사 고백…“우울증·공황장애약으로 버틴 결과”

혼성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뇌종양 수술 후 15년이 흐른 뒤 재검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황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벌써 3년이 지났다. 2010년 진단받은 그해부터 6개월마다 1년마다 추적검사를 해오다 지난 3년 전 처음으로 3년 뒤에 봐도 되겠다는 말을 듣고 세상 해방됨을 느꼈었다”며 “사람 맘 참으로 간사한 게 평생 추적검사를 하고 살아야 하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3년이 지나 또 검사일이 되니 며칠 전부터 잠을 설치고 긴장되고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기분이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병원에서 검사를 앞둔 모습을 공개했다.이어 그는 “38살 지금 나이로 따지면 37살 때 이유 모를 두통과 어지러움 메슥거림의 지속으로 늘 그랬듯이 혼자 병원을 찾아 검사하고 혼자 검사 결과를 들었던 그날이 바로 며칠 전처럼 생생하게 다시 떠오른다”면서 “뇌수막종입니다… 그게 뭐예요?? 뇌종양이요 빨리 수술 날짜 잡으세요”라는 당시 의사와의 대화를 회상했다.뇌종양을 얻게된 배경엔 힘들었던 가정 환경이 있었다고 추측한다며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황혜영은 “아빠는 항상 바빴고 엄마는 항상 없었다. 혹시나 두 분이 함께 집에 있는 날은 항상 다툼의 날이었고 이후 엄마의 화풀이 대상은 늘 나였다”며 “20대 때부터 먹기 시작한 우울증약과 공황장애약으로 하루하루 버텼다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런 결과로 받은 게 뇌종양 진단,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도 남편을 만나 아이를 낳고 화목한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황혜영은 “오늘 추적검사 후 결과 나올 때까지 또 일주일, 밥을 먹어도 일을 해도 무엇을 하든 내 속은 폭풍상태이겠지만 늘 그랬듯이 묵묵히 버틸 것이다. 난 엄마니까”라고 덧붙였다.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1년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쇼핑몰 CEO로 성공해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2:14
연예일반

“자기 관리 끝판왕” 이시영, 탄탄한 복근 [AI 포토컷]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11월 둘째 탈을 출산하고 3개월 만에 선명한 복근 라인을 되찾아 놀라움을 자아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산 3개월 만에 복근이라니 대단하다”, “역시 운동 여신”, “관리 어떻게 하냐”,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했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과 수정해둔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6.02.22 10:04
연예일반

이시영, 출산 3개월 된 몸매 맞아?... 선명한 복근 [IS하이컷]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11월 둘째 탈을 출산하고 3개월 만에 선명한 복근 라인을 되찾아 놀라움을 자아낸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출산 3개월 만에 복근이라니 대단하다”, “역시 운동 여신”, “관리 어떻게 하냐”,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했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과 수정해 둔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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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남보라, 임신 중 대통령 표창 수상…”수여식 못 가 아쉬워”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산부인과 진료를 마치고 귀가한 남보라가 행정안전부에서 온 택배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택배에는 대통령 표창장과 기념 시계, 대통령상 기념 배지 등이 담겨 있었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축하를 전했다.남보라는 데뷔 이후 17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하다 현재의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남보라는 수여식 당일 다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해 표창장을 직접 전달받지 못한 점에 대해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인 현재 남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1:46
스타

차가원 측, ‘36억 명품 쇼핑→가압류’ 보도에 “사실과 다른 내용 포함, 법적 대응” [공식]

피아크 건설 회장 겸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 대표를 맡고 있는 차가원 측이 명품 쇼핑 후 외상 의혹 등에 입장을 밝혔다. 20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더팩트가 게시하였던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차가원 대표와 남편이 공동 소유 중인 서울 한남동 ‘라누보 1차’ 빌라 4개 세대 가운데 차 대표 지분을 압류했다. 채권자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청구 금액은 약 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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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후 “불의필망, 토붕와해”...무슨 뜻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직후 SNS에 사자성어를 올려 주목받고 있다.최시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조직이나 체제가 완전히 붕괴되는 상황을 의미한다.그는 처음에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불의필망’을 게시했고, 이후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글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직후 올라오면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일부 네티즌은 판결과 관련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최시원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앞서 그는 지난해 미국의 극우 성향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해 추모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며 남편이었다”며 “어떤 상황이었든 대학 강연 도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것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안타까운 비극이라 생각해 추모했다”고 해명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3:50
연예일반

‘어금니 아빠 사형’ 판사 이성호 “수감자에 보복편지 받아, 퇴근길 오싹”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마라맛 티키타카로 웃음보를 자극하며, 부부 첫 동반 토크쇼 출연을 성공으로 이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3회는 '연예계 최초의 법조인 부부' 윤유선-이성호 편 2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윤유선-이성호의 치열한 부부 공방전으로 시청자들을 꼽을 잡게 했던 지난 주에 이어, '옥문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양한 퀴즈들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토크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옥문아’는 전국 시청률 4.0%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굳건히 시키며 승승장구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먼저 '이혼한 부부들이 영국 런던의 법원에서 재소송을 하는 이유'라는 퀴즈와 함께 이성호의 가사 사건 경험담 공개돼 흥미를 높였다. 이성호는 "가사 사건은 승패가 명확하지 않다. 재판을 할수록 부부의 관계가 풀리지 않고 꼬여간다. 부부가 서로의 잘못을 처참하게 주장해야 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 상처만 남고 승자가 없는 재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유선-이성호 부부는 실제 자신들의 부부 싸움 스토리를 꺼내 놨는데, 가장 심각했던 부부싸움의 원인이 '침대 매트리스 배송 '이었다는 사실에 '옥문아' MC들이 "너무 유치하다"라며 박장대소했다.'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범 테트 번디가 증인으로 나온 여성에게 한 충격적 행동'이라는 퀴즈에 이어, 이성호가 판사 재직 시절 맡았던 '어금니 아빠 사건'을 들여다봤다. 이성호는 당시 통쾌한 판결문과 함께 피고인에게 사형을 선고, 국민들의 법감정에 부합하는 판결로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성호는 "판결문에 '정의의 이름으로'라는 문구를 써서 '세일러문 판사'라는 별명이 붙었다"라고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우리나라가 실질적 사형 집행이 되지는 않지만, 사형 선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십장이 넘는 판결문인데 문장 하나하나마다 곱씹게 되고, 단어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윤유선은 "이런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는데, 그도 잠시 윤유선이 "저한테는 짓궂게 하지만"이라고 뒤끝을 드러내자 이성호가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라고 맞받아치며 양보 없는 부부 싸움에 다시금 불씨를 지펴 웃음을 자아냈다.이성호는 판사 생활의 고충과 보람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성호는 "법정에서 쌍욕을 하는 피고인은 많다. 앙심을 품은 수감자로부터 보복 편지를 받기도 하는데 퇴근길에 오싹하기도 한다. 저는 제 직업이기 때문에 감당하지만, 가족들의 얼굴까지 알려져 미안하기도 하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윤유선은 "형사 사건 한참 할 때는 남편이 너무 늦게 다니지 말라고 걱정해주곤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유선은 "고마워하시는 분도 많다. 판사님이 억울함을 풀어줘서 죽을 생각을 접고 봉사하면서 산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라면서 남편을 향한 자긍심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설의 고향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귀신', '악성 뇌종양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의 왼속 감각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이 선택한 수술 방식' 등 신선한 퀴즈들과 함께 윤유선의 52년 배우 인생도 돌아봤다. 이중 김숙은 이성호에게 "혹시 유선 언니가 베드씬이나 격정적인 멜로씬을 연기하면 어떡하실 거냐"라고 물어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는데, 윤유선은 "남편이 예전에 멜로 씬이 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하라고 응원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말만 이렇게 하시지 실제로 유선 언니 베드씬 보면 엉엉 우실 것 같다"라고 정곡을 찔렀고, 윤유선은 "멜로 씬이 안 들어올 거라는 확신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울컥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한편 마무리 분위기가 펼쳐지자 '장꾸남편' 이성호가 태세전환을 꾀해 웃음을 더했다. 녹화 내내 짓궂은 농담들로 윤유선의 얼굴을 붉으락푸르락하게 만들었던 이성호가 돌연 아내 칭찬을 쏟아내기 시작한 것. 주우재는 "집에 갈 시간이 되니까 갑자기 유턴을 때려버리신다"라며 박장대소했고, 홍진경은 "갑자기 알랑방귀가 너무 심해졌다"라고 일갈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성호는 "나는 강직한 판사로서 알랑방귀는 뀌지 않는다"라며 반박하더니 다시금 '장꾸남편'으로 돌변해 위험수위 발언들을 쏟아내 MC들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왜 진작 두 분이서 토크쇼를 안 나오셨을까?"라며 윤유선, 이성호의 마라맛 부부 케미에 엄지를 치켜들었다.끝으로 이성호는 '장꾸남편' 모드를 내려놓고 "은혼식을 하면서 '아내는 내 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고, 누구보다 나를 제일 아껴줄 사람이고, 내 변덕을 받아줄 유일한 사람이다. 나의 반려자, 반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은 내 아내 아니면 없다'고 느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내 아내"라며 윤유선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이성호의 시한폭탄 같은 발언들로 인해 내내 가슴 졸였던 MC들은 비로소 터져 나온 훈훈한 멘트에 쾌재를 외쳐 배꼽을 잡게 했다. 윤유선 역시 "남편이 항상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다독이고 살아가는, 그 모든 과정이 재미있는 오랜 친구 같은 남편"이라며 이성호를 향해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미소로 '치열했던 부부 공방전'의 끝을 맺었다.이처럼 시트콤보다 익살스러운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케미스트리부터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들이 풍성한 웃음을 선사한 '옥문아' 본 방송 이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옥문아 섭외 최고. 이 부부가 이렇게 웃길 줄이야!", "판사 이성호와 남편 이성호의 갭차이에 빵 터짐", “나는 이성호보다 윤유선이 은근 더 웃김”, "옥문아 MC들 장꾸남편 땜에 패닉 온 거 왜 이렇게 웃겨. 주우재 진저리 칠 땐 바닥 뒹굴면서 웃었다”, "명절 안방 같이 왁자지껄하고 훈훈한 옥문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7:52
해외연예

유명 셰프, 사망 당일 자필 유서 남겨…사인은 ‘급성 중독’ [IS해외연예]

미국의 유명 셰프 앤 버렐이 사망 당일 날짜가 적힌 자필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지난해 6월 17일 버렐이 브루클린 자택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고인의 유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 보고서에는 유서 외에도 고인의 일기장 여러 권이 함께 발견됐다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버렐은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향년 55세.이틀 뒤 남편 스튜어트 클랙스턴이 샤워실 바닥에서 버렐을 발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발견 당시 주변에는 다수의 약물이 흩어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가 진행됐다.이후 뉴욕시 검시관 사무소는 최종 발표를 통해 사인을 디펜히드라민, 에탄올, 세티리진, 암페타민의 복합 영향에 따른 급성 중독으로 판정했다.버렐은 사망 닷새 전 SNS에 밝은 모습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나 고인의 한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겉모습과 달리 내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안다”며 “유명 셰프로 입지를 다지며 활발히 활동했지만, 완전히 행복해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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