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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연매협, 연예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명백한 위법…강력 처벌해야” [전문]

일부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기획사를 운영해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29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가 유명 연예인들의 대중문화기획업 미등록 사례와 관련해 관계 당국에 처벌을 촉구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했다”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의 영업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고 위반시 처벌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상벌위는 “업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서 향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등을 받아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엄벌 탄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뒤늦게 등록을 했다 하여도 종전에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도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므로 기존에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9월부터 옥주현, 성시경, 이하늬 등 다수의 연예인이 1인 기획사 및 법인을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나며 파장이 일었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는 반드시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체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하며(법 제26조·제38조),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하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입장 전문.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명연예인들의 대중문화기획업 미등록 사례와 관련하여 관계 당국에 처벌을 촉구하고 이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해 왔던 사실과 관련하여 해당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임은 물론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하여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합니다.이에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 드립니다.2009년 여배우 장자연씨의 사망을 계기로 연예기획사와 관련된 법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졌고 이후 정치권을 통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었고 이로 인해 일정 요건 이상을 갖춘 연예기획사의 활동만을 허용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종전에는 연예기획사의 설립에 제한이 없어 누구나 연예기획사를 설립할수 있었고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 각종 분쟁과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하였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제도의 시행으로 일정 요건 이상의 요건을 갖춘 회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그런데 최근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강호, 송윤아, 최수종, 설경구, 박나래, 성시경, 이하늬, 남희석, 이지혜, 조빈, 바다, 정일우, 옥주현, 김완선, 강동원, 송가인, 씨엘(CL)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년 넘게 1인‧가족 기획사 형태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미등록 상태로 운영하였으며, 또한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가 따로 있는 상황에서 별도의 1인 기획사를 설립‧운영하고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아 논란을 빚어왔다는 기사를 통해 불법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같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의 영업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에 해당하고 위반시 처벌 규정에 따라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2014. 1. 28. 제정이 되어 제정이후 6개월이 경과한 후인 2014. 7. 28.부터 시행이 되어 제정되어 시행된후 10년이 넘는 법령으로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을 하고 법정교육 등 관련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오고 있습니다.그런데 유독 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운영하거나 가족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등록영업을 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법을 누구보다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등록 영업을 한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이고 뒤늦게 등록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등록 이전에 수년간에 걸쳐 불법 미등록 운영을 해오면서 행정 감시망을 비켜오며 영업행위를 한것은 용납할 수 없는 업계 전반의 질서 교란 행위이자 명백한 위법행위에 해당하므로 해당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나. 상벌위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유명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거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설립하여 회사를 운영하면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해왔던 행위는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위’는 업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하여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경력 확인 단체로서 향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공익제보 등을 받아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 엄벌 탄원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최근 이슈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등록 행위를 마친 사례들이 있는데 뒤늦게 등록을 했다 하여도 종전에 장기간 동안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도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이므로 기존에 이루어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영업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업계관계자 스스로 무분별한 분쟁으로 인한 피해를 막고,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자체 정화 등을 통한 건전한 업계관례와 사회적 정의를 정립시키고자 대중문화산업계 최초의 업계 자정 시스템으로서 2009년 설립된 연매협의 상설특별기구이며,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며 이를 통하여 건전하고 양성적인 산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구입니다.또한 상벌위는 전속계약 분쟁 조정중재 및 자정시스템을 통해 업계 내의 분쟁을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 조정중재하고 있으며 연예매니지먼트업계에 혼란을 주는 사회악 불량 매니저, 연예인 성접대 기획사, 상습적 매니저 임금 체불 기획사, 배우 출연료 미지급 불량 드라마 및 영화제작사, 기획사 등의 업계 퇴출을 주도하여 대중문화예술업계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공평 공정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 연예단체의 唯一無二한 분쟁조정기구이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종사경력 확인단체로 지정 되어있는 연매협 특별기구임을 알려드립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9 11:36
스타

[단독] 이하늬, 변요한 손잡는다...팀호프 새 둥지

배우 이하늬가 배우 변요한과 한솥밥을 먹는다. 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하늬는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와 조만간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4월, 10여년간 동행한 기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 활동해왔다. 팀호프에는 오랜 기간 이하늬와 함께 했던 매니저가 적을 두고 있는 터라, 신뢰를 바탕으로 팀호프와 전속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하늬는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했던 변요한과 같은 곳에 둥지를 틀게 됐다. 팀호프는 지난해 2월 변요한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매니저가 설립하고 뜻을 함께 하는 이들이 의기투합한 기획사다. 현재는 변요한 외에 엄태구, 이가섭, 이주영, 최승우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올해로 데뷔 16년차인 이하늬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배우다.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에서 4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드라마 ‘파트너’를 시작으로 본격 배우의 길에 들어섰으며 ‘파스타’, ‘상어’,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영화 ‘타짜-신의 손’, ‘침묵’, ‘극한직업’, ‘외계+인’ 시리즈, ‘킬링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TV와 스크린을 활발히 넘나 들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외계+인’ 2부를 시작으로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열혈사제2’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사실상 원톱으로 나선 ‘밤에 피는 꽃’은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이하늬에게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안겼다. 올해 이하늬는 배우 하정우의 연출작 및 출연작인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층간 소음을 계기로 만난 두 부부가 저녁 식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에서 이하늬와 하정우는 부부 호흡을 펼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06 06:00
연예

'전참시' 김희진, 알고 보니 모델이 체질…화보 장인 등극

배구스타 김희진이 화보 장인에 등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0회에는 모델 포스를 드러낸 김희진과 배우 공명의 절친들과 함께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진은 남다른 패셔니스타의 일상을 공개했다. 외출하기 전 여러 벌의 옷을 꺼내놓고 갈아입었다. 모자만 80개, 신발도 수십켤레를 갖고 있다는 김희진은 깔끔하고 센스 넘치는 일상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언니가 힙한 패션을 좋아한다. 언니 방에 가면 항상 못 보던 옷이 있더라"라고 제보했다. 뿐만 아니라 김희진은 "여러 향수를 레이어링해 쓰는 걸 좋아한다"라고 향수 매니아의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생애 첫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급 포스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희진은 첫 화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뽐냈다.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매니저는 "언니 체질에 맞는 것 같더라. 처음 입어보는 스타일인데도 대담하더라. 모델인 줄 알았다"라고 귀띔했다. 김희진은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박정아-김수지 선수와 '국대즈'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먼저 2011년부터 구단 창단 멤버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김희진과 박정아는 티격태격 찐친 케미스트리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안겼다. '짤부자' 김희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박정아가 "잘생긴 오빠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놓은 김희진의 첫인상 토크가 웃음을 유발했다. 박정아는 김희진을 내내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은 차가 막히니까 10분 일찍 출발해라. 18살 때부터 알려준 것 아니냐"라는 귀여운 잔소리를 쏟아내 김희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뒤이어 김희진은 '왕할머니' 김수지 선수의 숙소를 찾았다. 김수지는 화보 촬영 때문에 메이크업을 한 김희진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에 김희진은 자신의 화보 촬영장 사진을 보여주며 "생각보다 괜찮았다"라고 귀여운 자랑을 했다. 공명은 단골 국밥집으로 향했다. 공명의 부모님도 자주 찾는다는 이곳은 알고 보니 공명의 절친인 배우 정호연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천뚱의 팬이라는 정호연은 "천뚱 님은 정말 우아하게 먹더라"라며 천뚱처럼 국밥을 깔끔하게 흡입했다. 식사를 마친 공명은 1000만 영화 '극한직업'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하늬와 영상통화를 했다. 공명은 스태프들에게 "우리 누나 예쁘죠"라고 자랑했다. 뒤이어 공명은 배우 안효섭, 곽시양과 만나 집돌이 취미 토크를 나눴다. 세 사람은 "주로 집에 있는다", "종일 유튜브만 본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새콤한 캐러멜을 쉴 틈 없이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공명은 "촬영장에서 밥을 잘 안 먹는다. 당 떨어지면 캐러멜을 먹는다"라고 전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지적 참견 시점' 170회는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2%로 같은 시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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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집돌이 공명·안효섭·곽시양 눈호강 쓰리샷

공명이 안효섭, 곽시양과 깜짝 개그 케미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명의 절친 인맥이 총출동한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공명은 배우 안효섭, 곽시양과 만나 눈호강 쓰리샷을 연출한다. 보고만 있어도 훈훈한 세 남자는 알고 보니 '집돌이 취미'를 갖고 있다고. 이들의 특별한 취미와 뜻밖에 터진 개그 케미스트리가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공명은 매니저와 함께 단골 국밥집으로 향했다. 공명은 "정말 맛있다. 부모님들도 자주 오시는 곳"이라며 푸짐한 국밥 한그릇을 먹음직스럽게 뚝딱 해치웠다. 또한 공명의 절친이 이곳 국밥집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전해 절친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공명과 절친 두 사람은 이하늬에게 영상통화도 걸었다. 과연 공명의 절친은 누구일지, 이들이 이하늬와 보여준 케미스트리는 어땠을지 주목도를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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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매니저 "이하늬, '드루왕' 못하면 연락 말라고" (전국민 드루와)

'전국민 드루와' 이하늬 매니저가 이하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드루와'(이하 '드루와')에서는 트로트가수 태진아가 일일 점장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연예인 매니저 특집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 등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각 분야의 매니저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배우 이하늬의 매니저가 등장해 남다른 입담과 노래 실력을 뽐낸다. 참가자가 "제 연예인은 천만 배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태진아와 이수근, 붐은 각자 떠오르는 천만 배우의 이름을 나열하며 희망 회로를 돌리기 시작했다. 곧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이하늬, 공명의 매니저인 이재환 씨였다. 붐이 "오늘 '드루와'에 나온다고 하니까 이하늬 씨가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건네자 이 매니저는 "가서 '드루왕' 못하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많이 응원해주셨다. 가서 잘 놀다 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하늬가 자신을 '아가'라고 부르게 된 사연과 어릴 때부터 함께 일하면서 형성된 '친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그는 "'아가'라는 호칭이 저랑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면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수염을 기르게 된 깜짝 사연도 공개했다고. 이수근은 "이분도 매니저 계의 숨은 고수"라며 이날 '드루왕'의 유력한 후보로 점 찍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고수들의 경쟁에 태진아는 마지막 '드루왕의 자리에 누가 안착하게 될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이 매니저가 마이크 에코 테스트를 하자 이수근은 "이런 건 원래 가수 아니면 잘 안한다"며 범상치 않은 포스에 놀라기도. 과연 대결의 결과가 어떻게 펼쳐졌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MBN '드루와'는 이번 매니저 특집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짓는다. 마지막까지 안방에 어떠한 꿀잼을 안기게 될지, 스타의 매니저들이 총출동하는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전국민드루와'는 오늘(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03 10:33
무비위크

천의 얼굴 이하늬, '극한직업'에서 또 변신

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으로 다시 한번 천의 얼굴을 자랑한다. 이하늬는 출연한 영화마다 이른바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극과 극을 오가는 상반된 캐릭터를 본인만의 매력으로 완성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2014년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 재력가 미망인 우사장 역을 맡아 속내를 알 수 없는 팜므파탈로 180도 변신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긴 이하늬는 '로봇, 소리'(2015)에서 항공우주연구원 박사 지연 역할을 맡아 영어 대사를 완벽 소화하며 엘리트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조작된 도시'(2017)에서 주인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악당의 조력자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같은 해 11월, 두 작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동시기에 전혀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침묵'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인기 가수 유나로 출연해 약혼자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그의 딸과는 극도의 신경전을 벌이며 영화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한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마동석, 이동휘와 함께 출연한 '부라더'에서는 알 수 없는 말과 돌발 행동을 일삼는 8차원 캐릭터 오로라를 연기하며 코믹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 그가 '극한직업'으로 또 한번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이하늬는 필터링 없는 거친 입담과 망설임 없는 불꽃 주먹의 소유자로 알고 보면 누구보다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 역을 맡았다. 낮에는 밀려드는 단체 손님과 끝없는 테이블 세팅을 거뜬히 해치우는 대박 맛집 홀 매니저, 밤에는 마약범 이무배(신하균)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약반의 열혈형사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이하늬는 이병헌 감독의 말맛 가득한 대사를 찰지게 구사하는 한편, 달리고 구르고 치고 받는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 여기에 마약반의 사고뭉치 마형사(진선규)와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 그리고 시도때도 없이 발휘하는 거침없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한직업'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1.09 08:03
무비위크

'극한직업', 반장 류승룡부터 해결사 이하늬까지..마약반 5인방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이 개성만점 마약반 5인방의 매력이 듬뿍 담긴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마성의 단짠 매력을 과시하는 마약반 5인방의 캐릭터 영상을 28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약반의 좀비반장 & 대박 맛집 사장 고반장먼저 언제나 목숨 걸고 수사에 나서지만 실적은 바닥인 마약반의 좀비반장 고반장(류승룡)은 짠내 폭발 마약반을 이끄는 인물로, 해체 위기에 처한 마약반을 위해 위장창업이라는 전무후무한 잠복수사에 돌입한다. 막상 위장창업한 치킨집이 대박을 터뜨리고 정신없이 바빠지자 장사에 몰두하며 대박 맛집 사장과 마약반의 만년반장 사이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마약반의 해결사 & 대박 맛집 홀매니저 장형사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에서든 두려움을 모르는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이하늬)는 필터링 없는 거친 입담과 망설임 없는 불꽃 주먹의 소유자. 알고 보면 누구보다 마약반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는 위장창업한 대박 맛집 홀 매니저로 몰려드는 손님들을 거뜬히 상대하며 일당백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마약반의 트러블메이커 & 대박 맛집의 절대미각 마형사 장형사와 언제나 티격태격하며 앙숙 케미를 과시하는 마약반의 트러블메이커 마형사(진선규)는 다름 아닌 치킨집 성공 신화의 주역이다. 수원에서 왕갈비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손맛을 이어받아 절대미각을 발휘, 위장창업한 치킨집을 대박 맛집으로 이끌고 덕분에 마약반의 잠복수사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마약반의 추격자 & 대박 맛집 운전사 영호 마약반의 고독한 추격자 영호(이동휘)는 마약반 중 유일하게 수사에 매진하며 본분을 망각한 마약반 동료들 속에서 혼자 진지하고 혼자 심각한 캐릭터로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 “왜 최선을 다하는데? 왜 자꾸 장사가 잘되는데?”라고 절규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유발하며 아이러니한 웃음을 선사한다. 마약반의 위험한 열정 & 대박 맛집 주방 보조 재훈 마지막으로 실전경험 전무한 마약반의 막내 형사 재훈(공명)은 매사에 과하게 몰입하는 신입형사로, 수사에서도, 위장창업한 치킨장사에서도 넘치는 열정과 의욕을 주체하지 못하며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한직업'은 2019년 새해, 1월 2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8.12.28 08:32
연예

[이슈IS] 이하늬, 스케줄 조정해 김태희♥비 결혼식 참석

배우 이하늬가 김태희의 결혼식을 우선적으로 챙겼다.이하늬는 19일 김태희의 결혼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일찌감치 접하고 스케줄을 비워놓았다. 갑자기 들어온 영화 스케줄이 있었지만 양해를 구하고 절친 김태희를 위해 달려갔다.김태희와 비는 서울 가회동성당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렀다. 불안정한 시국에 조용히 결혼을 하고 싶어 결혼식 관련 모든 정보를 함구하고 극비로 진행됐다. 삼엄한 경비와 철통보안 속에 예식이 진행됐다.측근에 따르면 이하늬는 김태희에게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장소를 철저히 함구했다. 스케줄을 조정하는 매니저에게만 다른 말 없이 날짜를 꼭 비워야만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하객으로는 이하늬를 비롯해 배우 안성기, 가수 싸이, god 박준형, 가수 박진영 등이 참석했다. 비-김태희 결혼 발표부터 본식까지 ‘웨딩작전’ 타임라인 정리황지영 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7.0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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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 내추럴 패션 따라잡기

SBS '돌아와요 아저씨' 캡처 / 이로, 앳코너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민정이 2030 여성들이 따라입기 쉬운 내추럴 패션을 선보여 인기다.지난 3월 31일 SBS '돌아와요 아저씨' 12회에서는 한홍난(오연서)은 신다혜(이민정)가 어릴 적 기억을 잃고 외롭게 살아온 것을 알게됐다. 홍난은 친동생 다혜가 친오빠 한기탁과 남편 김영수(김인권)를 동시에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몹시 괴로워한다.한편, 송이연(이하늬)은 그런 홍난을 지켜보면서 기탁처럼 될까봐 매니저 일을 관두게 한다. 이해준(정지훈)과 선진백화점 모델 건을 계약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편안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패션 아이템 어디꺼? 원피스는 앳코너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다. 재킷은 이로 제품이다.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이다.강민주 기자 2016.04.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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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드라마 속 눈길 끄는 여배우 스타일

KBS2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캡처 / 세인트제임스다양한 매력 어필하며 눈길 사로잡는 드라마 속 여배우들 스타일을 살펴보자.지난 9일 방송된 KBS2 '돌아와요 아저씨' 5회에서는 주인공에 발탁된 송이연(이하늬)이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이연은 매니저인 한홍난(오연서)에게도 "다이어트를 함께 하자"며 강요했다. 이에 홍난은 오이만 먹고 지내게 됐다. 이어 배고픔을 견딜 수 없던 홍난은 이해준(정지훈)의 집으로 찾아가 양푼으로 비빔밥을 해먹었다. KBS2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캡처 / 세인트제임스분노하며 비빔밥을 해먹는 장면에서 오연서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타일을 선보였다. 은은한 컬러가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사진제공=세인트제임스오연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세인트제임스 제품이다. 옅은 그레이 컬러 스트라이프 티셔츠다. 탄탄한 넥라인과 팔부분 로고 디테일이 인상적인 아이템이다. 스트라이프 무늬로 어디에나 손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다.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캡처 / 이치아더지난 3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43에서는 치매에 걸린 강석현(정진영)이 자신의 기억을 온전히 잃기 전에 해야 할 목록을 기록하며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예련은 핑크 컬러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사진제공=이치아더차예련 셔츠는 이치아더 제품이다.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2016년 트렌드에 맞춘벨 슬리브 커프스 디자인이 돋보인다.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홍서희 기자 2016.03.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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