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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달러' 카스테야노스 SD 합류→1루수 전향 시나리오...유탄 맞은 송성문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MLB) 진입에 변수가 발생했다. 송성문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15일(한국시간) '왕년의 거포' 닉 카스테야노스 영입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시즌(2022~2025)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뛰었던 그는 올겨울 트레이드 매물로 여겨졌고, 결국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원소속팀 필라델피아가 그의 2026년 연봉 대부분을 보조한다. 카스테야노스는 지난 시즌 경기 중 교체된 뒤 감독을 비난하다가 미운털이 박혔다. 16일 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 현장에 합류한 카스테야노수는 1루수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그는 최근 8시즌 우익수로 뛴 선수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수비력이 떨어진 그를 외야로 내보낼 계획이 없는 것 같다. 미국 스포츠 매체들도 샌디에이고가 카스테야노스를 1루수나 지명타자로 쓸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카스테야노스 합류는 '생존 경쟁'을 시작한 송성문에겐 좋지 않은 소식이다. 송성문은 4년 최대 15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샌디에이고에서 그 정도 몸값으로 주전을 보장받을 순 없다. 송성문의 주 포지션은 3루수이지만, 그 자리에는 팀 리더 매니 마차도가 있고, 유격수도 '2억 달러 사나이' 젠더 보가츠가 버티고 있다. 송성문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루이스 아라에스와 라이언 오헌이 이적하며 빈 1루수를 기존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고, 그가 2루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다 2000만 달러 몸값 선수 카스테야노스를 영입해 1루수로 쓸 의도를 드러냈다. 이러면 송성문은 크로넨워스를 상대로 2루를 빼앗아야 한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2018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풀타임 주전 3루수를 소화한 미구엘 안두하를 영입하기도 했다. 안두하는 커리어 통산 외야 수비 1375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미 '유틸리티 플레이어' 자원도 확보했다. 비활동기간 훈련 중 옆구리 부상을 당해 100% 몸 상태를 갖추지 못한 송성문이기에 카스테야노스의 가세는 그에게 더 부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16 08:38
메이저리그

'날 교체해?' 충격의 더그아웃 맥주 사건, 결론은 방출 엔딩…SNS 편지까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외야수 닉 카스테야노스(34)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카스테야노스의 트레이드를 추진했으나 무산됐고, 결국 방출로 결별을 택했다. 카스테야노스는 5년 총액 1억 달러(1442억원)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었다.필라델피아와 카스테야노스의 불화설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이슈였다.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데이브 돔브로스키 필라델피아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마이애미 사건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 단 한 번의 사건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매일 같이 마주하는 상황 속에서 특정 시점에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을 뿐"이라고 의미심장한 얘길 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불화설의 화근이 된 건 지난해 6월 17일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 원정 경기였다. 당시 4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카스테야노스는 8회 말 수비를 앞두고 요한 로하스와 교체됐다. MLB닷컴은 '수비적인 이유로 카스테야노스를 교체했다. 롭 톰슨 필라델피아 감독은 과거에도 접전 상황에서 수비 때문에 카스테야노스를 교체하는 거에 수없이 질문을 받아왔다. 이전까지는 교체를 거부해 왔으나 그날 밤 마이애미에서는 달랐다'고 조명했다. 카스테야노스의 수비는 MLB 외야수 중 최악에 가깝다.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카스테야노스는 교체된 후 더그아웃에 맥주를 가져갔다. 팀 동료에 의해 맥주를 마시는 건 제지당했으나 팀 내부적으로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카스테야노스는 9월 인터뷰에서 톰슨 감독의 소통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언행으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MLB닷컴은 '구단과 선수의 관계는 회복될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해 12월 대체 선수인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영입, 카스테야노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지만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다. 결론은 방출이었다. 돔브로스키는 "어느 시점에 '이건 안 되겠구나'라고 말할 때가 온다. 카스테야노스에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카스테야노스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필라델피아 구단주와 코칭스태프, 팬들을 향해 장문의 감사 인사를 남겼다.카스테야노스는 지난 시즌까지 MLB에서 13년간 활약한 베테랑이다. 통산 성적은 1688경기 타율 0.272(1742안타) 250홈런 920타점. 신시내티 레즈에서 뛴 2021년에는 타율 0.309 34홈런 100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슬러거를 받기도 했다. 2025시즌 성적은 타율 0.250(547타수 137안타) 17홈런 72타점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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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기자 확인! 이강인(25·PSG) 잔류 유력→구단, 겨울 이적시장 사실상 마감 '쾅'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움직임을 종료한 것으로 보인다. PSG가 이적 시장을 사실상 마감하고, 추가 영입 가능성만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오면서다. 이에 따라 최근 복수의 유럽 빅클럽에서 이적 문의를 받았던 이강인(25)도 PSG에서 계속 활약할 예정이다.스포츠 소식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데바츠 스포츠는 PSG 관련 소식에서 높은 공신력을 가진 프랑스 매체 리퀴프 소속 언론인 로익 탄지의 보도를 인용, 'PSG의 이적 시장은 마감되었지만 루이스 캄포스 단장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언제든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전했다.탄지에 따르면, PSG는 이적 시장에서 더 이상 매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탄지는 "원하는 선수의 이적과 관련한 기회가 생긴다면, 구단은 주저 없이 움직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영입이 아니"라며 "구단은 (이미) 원하는 선수 명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공황 구매'가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과 가능성이 있을 때만 움직인다는 전략이다.PSG의 이 같은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레 이강인의 잔류도 확정되는 분위기다. 이강인 같은 핵심 로테이션 자원을 다른 팀에 보내지 않고, 여전히 그를 선수층 강화를 위한 전력으로 판단한 모양새다. 팀 내에서 다재다능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이강인과 같은 선수들이 팀의 전력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시사한다. 이번 겨울 이강인은 여러 팀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원하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특히 적극적이었다.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약 4000만 유로(약 688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적극적으로 구애에 나섰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이강인을 임대 형식으로 영입을 추진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토트넘이 이강인 임대를 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이강인을 비롯해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 연결됐다. 이중 눈에 띄는 창의성을 지닌 플레이를 선보이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던 것이었다. 모두 거절당했다, PSG는 단호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역량과 전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며, 시즌 중반 리그 우승 경쟁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를 앞두고 그를 내보낼 의사가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구단의 매각 불가 방침에 따라 이강인은 이번 시즌 남은 기간 PSG의 우승 행보에 전념할 예정이다.다만,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 보장을 위해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고려했던 거로 보인다. 아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으로부터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아 활약할 수 있다는 걸 이강인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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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2승’ 토트넘, LEE 원하지만…“이번 이적시장 매물이 아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원하고 있지만, 임대 제의마저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레인 백’은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을 향한 토트넘의 문의가 거절됐다”면서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공격 부문에서 드러난 뚜렷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팀은 1월 이적시장 막바지 스쿼드를 더 보강하길 바라고 있다”고 조명했다.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동안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수비수 주앙 소우자를 영입해 스쿼드를 보강했다. 하지만 공격진에선 모하메드 쿠두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전혀 채우지 못한 상태다. 토트넘은 최근 15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EPL 순위는 14위까지 추락했다. 지난 시즌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상태다.여기서 최근 언급된 게 이강인이다. 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PSG 미드필더 이강인에 대해 문의를 했다”면서도 “하지만 PSG는 그 접근을 거절했다. 이강인이 이번 이적시장 매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비롯해 토트넘의 관심도 받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이 여러 빅클럽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모양새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아래서 공격수, 윙, 미드필더 등을 맡았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엔리케 감독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그의 다재다능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선수는 현재 잔류에 열려 있지만, 여름에는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특히 “여름 이적에 대한 희망은 남아 있다”면서 “프랭크 감독과 구단은 공격 전방 라인 전반에서 뛸 수 있는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이강인은 요구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을 거”라고 호평했다.이강인은 PSG 합류 뒤 공식전 106경기 나서 14골 14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와 PSG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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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선발 ‘0’ 이강인, 출전시간 위해 새로운 도전?…단, 1월은 ‘봉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영입하기 위한 문의를 했으나, 구단의 확고한 반대에 부딪혔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7일(한국시간)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이 PSG 공격 자원에 대해 문의했지만 퇴짜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기브미스포츠와 풋볼 팬케스트도 최근 몇 주 사이 토트넘이 이강인 관련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토트넘은 2025~26시즌 초반을 나쁘지 않게 출발했지만, 리그 23경기 종료 기준 14위(승점 28)에 머물러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최종 8차전을 남기고 5위에 올라 있다. 후반기에도 페이스를 잇기 위한 보강 작업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추가 영입을 원한다는 전망 속에, 구단은 이미 코너 갤러거를 영입했다. 산투스에서 브라질 출신 풀백 소우자도 품었다. 최근에는 5개월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까지 노린다는 보도도 나왔다.공격진 보강은 특히 급하다. 이달 초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떠나며 전방에 구멍이 생겼다. 직후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노렸으나 그는 맨체스터 시티를 택했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모하메드 쿠두스가 부상으로 빠진 점도 전력 운용에 부담이다. 스포츠몰은 "토트넘이 왼쪽 윙은 물론 전방 전 라인을 소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격 자원’을 찾고 있으며, 케난 일디즈(유벤투스)·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 함께 이강인을 후보군으로 올려놓았다"고 했다. 특히 이강인을 두고 ‘게임 체인저’가 될 카드로 본다는 평가도 따라붙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을 1월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스쿼드 뎁스를 중시하는 가운데 ‘트로피 경쟁’을 위해 이강인을 남기려 한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좀처럼 진척을 보지 못한 것도 이 지점과 맞물린다. 다만 시즌 종료 후에는 선수가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협상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1 선발은 11경기, UCL에선 아직 선발 출전을 한 적이 없다. 공격 옵션이 많은 PSG에서 교체 투입이 잦은 탓이다. 지난 2024~25시즌 팀이 4관왕을 달성하는 과정에서도 UCL 주요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스포츠몰은 "이강인은 지난 시즌 리그1 30경기에서 12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과거 손흥민(LAFC)에게 '놀라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재조명했다. 토트넘이 10년 넘게 손흥민을 보유하며 쌓아온 한국 시장의 상징성을 잇기 위해 이강인을 주시한다는 시각도 있다.이강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해 3시즌 동안 공식전 106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선발로 우승에 힘을 보탰지만, 당시 부상 여파로 아직 후반기 일정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김우중 기자 2026.01.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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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이강인 문의했으나 ‘퇴짜’ 맞았다”…현지 매체 조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구단의 반대에 부딪혔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PSG 공격수를 문의했지만, ‘퇴짜’ 맞았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루며 이강인의 이적설을 조명했다.매체는 먼저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거로 보인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많은 보강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EPL 14위에 그치며 리그 레이스에서 크게 밀린 상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스테이지에선 최종 8차전을 남기고 5위에 오르며 순항하고 있는 건 위안이다. 후반기에도 페이스를 이어가기 위해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앞서 코너 갤러거를 영입한 데 이어, 5개월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을 미리 데려오기 위해 시도 중이란 보도도 있었다.최근 토트넘의 다음 타깃으로 언급되는 게 이강인이다. 매체는 팀 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이강인에 대해 문의했으나, PSG는 그 접근에 퇴짜를 놨다. PSG는 이강인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를 떠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대신 “이강인은 이번 시즌 UCL에서 단 한 차례도 선발로 뛰지 못했다. 경쟁에선 자신보다 앞선 공격수가 많기 때문에, 미래에 토트넘 이적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이달 초 브레넌 존슨(크리스털 팰리스)와 결별하며 공격진 공백이 생긴 상태다. 직후 앙투안 세메뇨를 노렸으나,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에서 밀렸다. 기존 자원인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 모하메드 쿠두스가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매체는 “토트넘은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면서 “한국의 영웅 손흥민은 10년 넘게 토트넘에서 뛰며 전설적 지위를 얻었다. 이강인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PSG에서 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선발로 우승에 힘을 보탰으나, 당시 부상 여파로 아직 후반기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부상 전까지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와 PSG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김우중 기자 2026.01.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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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손흥민도 놀라워 한 선수” LEE 위해 토트넘도 PSG에 ‘접촉’…답변도 받았다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연결된 데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도 최근 PSG에 접촉해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와 풋볼 팬케스트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추가 보강을 준비하며 이강인 관련 문의를 넣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코너 갤러거 영입에 이어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까지 노리는 등 선수단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리그 14위에 머무는 등 흐름이 좋지 않은 만큼, 분위기 반전을 위한 ‘즉시 전력’ 수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브레넌 존슨(크리스털 팰리스) 이탈로 생긴 전방 공백을 메울 공격 자원 보강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두 매체는 팀 토크 보도를 인용해 “PSG는 이강인을 1월에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는 취지로 전했다. 다만 시즌 종료 후에는 선수가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협상 여지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토트넘은 왼쪽 윙과 전방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유형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고,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도 후보로 거론됐다.이강인은 올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보유한 공격 옵션이 많은 탓에 교체 출전이 잦아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에 그쳤다. 챔피언스리그에선 선발 출전이 없었고, 리그1에서도 선발은 11경기뿐이었다. 특히 팀이 4관왕을 이룬 2024~25시즌, 그는 UCL 주요 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엔 리그1 30경기에서 12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존재감을 보였고, 과거 손흥민(LAFC)에게 “놀라운 선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는 점도 재조명됐다.토트넘이 10년 넘게 손흥민을 보유하며 쌓은 한국 시장의 영향력을 이어가려 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변수는 PSG의 의지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스쿼드 뎁스를 중시하며 ‘트로피 경쟁’을 위해 이강인을 남기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이적설 역시 이 지점에서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이강인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PSG에 합류해 3시즌 동안 공식전 106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선발로 우승에 힘을 보탰으나, 당시 부상 여파로 아직 후반기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김우중 기자 2026.01.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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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구단 인연 깊은 인물들과 한자리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5)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PSG 선수들과 인연이 깊은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었다.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강인과 연인 사이로 알려진 박상효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젤리나 자바르니와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 엘리사 마타나, 포르투갈 배우 마델리나 아라강 등과 어깨를 맞대며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교롭게도 사진 속 인물 대부분이 PSG 구단과 크고 작은 연관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마델리나 아라강은 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와 연인 사이이다. 사진을 올린 안젤리나 자바르니도 PSG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다. 이들은 PSG 구단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부부로 알려져 있다. 엘리사 마타나는 PSG와 협업을 이어오는 등 구단과 연관이 깊은 인물로 알려졌다.이에 박상효씨도 이강인의 연인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지난 2024년이다. 이후 함께 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팬들 사이에선 “사실상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실제 두 사람은 함께 국내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다. PSG 구단 일정에도 나란히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이강인은 친누나의 소개로 박상효씨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생인 박상효씨는 2001년생인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이다.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재계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강인은 최근 유럽 축구계 이적설의 중심이다. 손흥민이 뛰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을 임대 형태로 데려올 수 있는지 PSG에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뿐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도 이강인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다만,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팀 내 핵심 전력으로 분류해 이적에 선을 긋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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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EPL NO’ PSG ‘잔류’ 전망…엔리케 감독의 LEE 활용안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25)이 여러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그를 내보낼 생각이 없는 모양새다.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찾고 있고, 최근 이강인 영입을 위해 PSG와 접촉했다”며 “그들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임대 이적 여부를 문의했으나 PSG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전했다. PSG에서 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이강인이 계약 만료 2년을 남겨두고 여러 이적설에 등장한다. 이달 중순엔 스페인 매체 AS가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행을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강인의 이적 실현 가능성은 매번 작게 점쳐진다. 스페인, 영국 매체가 공통으로 언급하는 게 바로 엔리케 감독의 존재다. 이강인과 PSG ‘입단 동기’인 엔리케 감독은 그를 꾸준히 1군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붙박이 주전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 출전 시간을 부여했다. 실제로 이강인은 입단 3번째 시즌 만에 PSG 소속 공식전 100경기 이상을 소화한 상태(106경기 14골 14도움)다.그 어떤 구단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하는 PSG 입장에선 선수 한 명 한 명의 존재가 절실하다. PSG는 지난 시즌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성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소화했고, 다시 다수의 대회를 병행 중이다. 이 여파로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등 공격 자원이 차례로 자리를 비우고 있다. 오른쪽 윙은 물론, 공격수,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이 꾸준히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르트에 따르면 이강인은 올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아직 부상 여파로 공식전 복귀를 이루진 못했으나, 후반기에도 멀티 포지션에 나설 전망이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6.0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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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영입 레이스에 참전한 토트넘…“‘게임 체인저’ LEE, 최우선 타깃”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향한 구단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이어, 토트넘(잉글랜드)도 이강인 영입을 노린다는 주장이 나온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스타 영입 위해 PSG와 접촉했다”며 “이들은 이강인에 대한 문의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코너 갤러거를 영입한 데 이어,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영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분위기 반전을 위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지원할 추가 영입을 노린다. 그 타깃으로 이강인이 언급되고 있다.매체는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지난 1달 동안 이강인에 대한 문의가 거절당하는 것을 겪었다. PSG는 이강인이 팀을 떠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면서 “토트넘은 왼쪽 윙에서 뛸 수 있거나, 공격 라인에서 뛸 수 있는 스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거로 보인다. 케난 일디즈(유벤투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도 연결됐지만, ‘게임 체인저’ 자질을 가진 이강인이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PSG의 눈에 띄는 창의적인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경쟁에선 그보다 앞선 선수가 다수 있다. 그는 1군 출전 시간을 위해 토트넘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실제로 이강인은 지난 시즌 뒤 꾸준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팀이 4관왕에 성공한 2024~25시즌, 그는 UCL 주요 경기에서 모두 벤치를 지켰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그를 주력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 중이나, 선발 비중은 다소 줄어든 게 사실이다. 토트넘이 팀을 떠난 손흥민(LAFC)의 빈자리를 이강인으로 대체하려는 주장도 나온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한국 시장에 대한 좋은 이해를 갖고 있다. 그들은 10년 넘게 한국 역사상 최고 선수인 손흥민을 보유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팀을 떠난 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최종 관건은 엔리케 감독의 의사다. 앞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강하게 연결됐으나, 엔리케 감독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이렇다 할 진전이 없다. 기브미스포츠 역시 “PSG는 이강인이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트로피를 놓고 경쟁할 것이기 때문이고, 팀은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짚었다.한편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서 선발 출전해 팀의 우승에 기여했는데, 당시 입은 부상으로 아직 후반기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김우중 기자 2026.01.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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