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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도훈, 카리나 ‘손 스킨십’ 논란 해명…“내 손 긁은 것” 황당 심경 [왓IS]

배우 김도훈이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는 의혹에 황당함을 드러냈다.김도훈은 지난 21일 팬덤 플랫폼 버블을 통해 ‘카리나 손대지 마’라는 누리꾼 메시지에 “??”라고 답장했다. 이어 “손을 댄 적은 없고 내 손가락을 긁은 적은 있어. 가려웠거든”이라고 설명했다.앞서 19일 김도훈과 카리나는 서울 마포구 마포동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출연진들은 단체 포토타임에서 손을 맞잡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김도훈은 카리나와 가비의 손을 잡게 됐는데, 한 누리꾼이 김도훈이 카리나의 손을 만지작거렸다며 의혹을 제기했다.논란이 확산되며 김도훈에게 직접 메시지가 오기에 이르렀고, 그가 직접 명쾌하게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한편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3:38
뮤직

뉴진스 ‘뉴 진스’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팀 통산 6번째

그룹 뉴진스의 곡 ‘뉴 진스’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2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두 번째 EP ‘겟 업’ 수록곡 ‘뉴 진스’는 지난 20일 기준 누적 5억 29만 6407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6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이 곡은 지난해 6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넘긴 뒤 약 8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뉴 진스’는 UK 개러지 리듬과 저지 클럽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으로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플랫폼 실시간 차트 1, 2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졌다. ‘뉴 진스’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9, 10주간 머물렀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미국 차트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컬래버레이션한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시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뉴진스는 ‘뉴 진스’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오엠지’가 9억 회 이상, ‘슈퍼 샤이’와 ‘디토’가 8억 회 이상, ‘하입 보이’가 7억 회 이상, ‘어텐션’이 5억 회 이상, ‘이티에이’가 4억 회 이상, ‘쿠키’가 3억 회 이상, ‘허트’와 ‘쿨 위드 유’, ‘하우 스윗’, ‘슈퍼내추럴’이 2억 회 이상, ‘ASAP’와 ‘겟 업’, ‘버블 검’이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3억 회가 넘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11:06
스타

“다리 살 빼라” 외모 지적…트와이스 쯔위 “돈 아껴 써” 응수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무례한 외모 지적에 재치 있게 응수해 화제를 모았다.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한 누리꾼이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쯔위는 “고마워. 돈이(나) 아껴서 써라”라고 받아쳤다. 해당 플랫폼은 월 5000원의 구독료를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대화 내용이 확산되자 팬들은 쯔위의 대응에 “멋지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해외 팬들은 마른 체형을 강조하는 미적 기준을 비판했고, 국내 팬들 역시 “건강해 보인다”, “충분히 예쁘다”며 응원했다.한편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을 도는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4:06
연예일반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6번째

그룹 아일릿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가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 1121만 2019회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이 곡은 두 달여 만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었다. 미소를 짓다가 “I’m not cute anymore”라는 코러스에 맞춰 정색하는 퍼포먼스는 음악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도 뚜렷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전 세계 1020 세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1월 17일 자)를 찍었고, 최근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2월 7일 기준)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그중 ‘마그네틱’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럭키 걸 신드롬’, ‘체리쉬’, ‘틱-택’, ‘빌려온 고양이’가 나란히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한편 아일릿은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11
스타

“할많하말” 심경 밝힌 김소향, 옥주현과 ‘눈만 빼꼼’ 투샷 포착 [왓IS]

뮤지컬 캐스팅 회차 배분 논란에 휩싸인 옥주현과 김소향의 투샷이 공개됐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오후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공개한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의 투샷이 화제다.옥주현은 ‘오늘 안나 시츠(리허설) 하셨나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별다른 멘트 없이 김소향과 찍은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카메라를 아래에 내려둔 각도에서 두 사람은 눈만 내놓은 채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옥주현과 김소향은 오는 2월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 역으로 이지혜와 함께 캐스팅 됐다.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옥주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23회차 공연을 한다. 반면 이지혜는 총 8회, 김소향은 7회 무대에 오른다. 그러자 일각에선 옥주현의 ‘캐스팅 독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이 가운데 김소향 또한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할많하말”이라는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는 뉘앙스의 글로, 캐스팅 논란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제기됐다.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공연 회차 배정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전체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개인 일정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어렵게 조율된 결과”라고 해명했다.당사자인 옥주현이 김소향은 별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으나, 함께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우려를 간접 불식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6:36
뮤직

베리베리 강민, ‘보플2’ 파생그룹 탄생 응원 “파이팅 해!”

Mnet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의 탄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화제의 출연자 강민도 응원을 건넸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했던 최립우, 강우진, 장한음이 파생 그룹으로 데뷔 준비에 나섰다. 이들 외 몇 명의 멤버들이 합류할지, 최종 몇인조가 될 지는 미정으로 전해졌다. 제작은 CJ ENM이 맡으며 매니지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한다. 소식이 알려진 뒤 강민은 팬 소통 앱 버블을 통해 “애기들 기사 났던데 확정이려나? 파이팅 해 애기들!! 강민이 형이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민은 ‘보이즈2플래닛’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최종 9위로 아깝게 탈락했으나 이후 원소속팀 베리베리로 복귀한 강민은 베리베리 싱글 4집 ‘로스트 앤 파운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31일과 2월 1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총 3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에 나선다. 서울 팬미팅 이후에는 2월 8일 홍콩, 2월 12일 오사카, 2월 14일 요코하마, 2월 27일 타이베이로 공연을 이어간다. 또 강민은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를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5:55
뮤직

이프아이 샤샤, 활동 중단 “심리적 피로 누적” [공식]

그룹 이프아이(ifeye) 샤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팬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샤샤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어 “사샤는 당분간 이프아이의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활동 재개 시점은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며 “사샤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소속사는 또 “남은 5인의 멤버(카시아·라희·원화연·태린·미유) 역시 심리적·신체적 컨디션을 면밀히 살피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해 5월 데뷔한 이프아이는 ‘널디’(NERDY), ‘버블 업’(Bubble Up), ‘알 유 오케이?’(r u ok?), ‘프렌드 라이크 미’(Friend Like M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알 유 오케이?’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최고의 K팝 25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프아이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2:29
스타

카리나→김유정 호흡 김도훈, 라이징 행보…글로벌 소통 시작 [공식]

배우 김도훈이 글로벌 팬들과의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김도훈은 20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채널을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의 교류를 시작했다.그간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온 김도훈은 이번 버블 채널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예정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한편 김도훈은 최근 김유정과 호흡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또한 에스파 카리나, 이은지, 혜리 등과 함께 출연해 활약한 넷플릭스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어,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9:03
뮤직

SM, ‘NEXT 3.0’ 청사진 오픈…멀티 프로덕션 넘어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대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탁영준)가 창립 30주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청사진 ‘SM NEXT 3.0’을 20일 공개했다.SM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2편의 영상을 공개하고, 지난 3년간 안착시킨 ‘SM 3.0’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람’과 ‘아티스트’ 중심의 ‘멀티 크리에이티브’ 체제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IP 전략, 사업 및 글로벌 전략, 경영 및 투자 전략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어젠다를 제시했으며, 발표에는 장철혁, 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CAO가 직접 나서 전사적 미래 방향성을 주주와 팬들에게 설명했다.‘멀티 프로덕션’ 넘어선 ‘멀티 크리에이티브’... 사람,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혁신SM은 기존 5개 멀티 프로덕션 체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멀티 크리에이티브’ 시스템 도입을 선언했다. 탁영준 대표는 “아티스트를 중심에 두고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탐색하고 배정하는 방식을 통해 성장과 변화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며 “아티스트의 세계관이 진화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새로운 예술적 문법이 요구되는 만큼, 프로젝트 지향점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 라인업을 유연하게 구축해서 아티스트의 변화를 가장 완성도 있게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더불어 2026년 신인 보이그룹의 데뷔를 공식화하며, “2026년 한 팀의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남자 연습생 팀인 SMTR25 멤버도 대상이 될 것이며 올해 초 ‘응답하라 하이스쿨’이라는 예능을 통해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글로벌 현지 IP 전략도 구체화했다. 탁영준 대표는 “SM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중심으로 하되, 현지의 강력한 파트너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작과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중국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태국은 True, 일본은 복수의 파트너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퍼플리싱 자회사와의 유기적 시너지 통한 SM A&R 글로벌 인프라 강화SM은 각 아티스트에 최적화된 A&R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KMR (크리에이션 뮤직 라이츠)’과의 유기적인 협업 및 시너지를 통한 A&R 글로벌 인프라를 강화해 왔다.이성수 CAO는 KMR을 활용해 SM의 A&R시스템 및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KMR은 한국, 유럽에 이어 2025년 미국까지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레퍼토리의 기반을 확보했고, 370여 명 이상의 작곡가와 전속 혹은 서브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7,000여 곡 이상의 핵심 K-Pop 카탈로그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SM은 KMR을 통해 향후 5년 내 아시아 최대, 최고의 퍼블리싱 회사를 보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적재산(IP)의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더불어 30년간 SM이 누적해 온 수만 곡에 달하는 곡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아티스트별로 적합도가 높은 음원을 팬들에게 제안하는 등 AI기술을 활용한 A&R 시스템 업그레이드 방향도 언급했다. 아티스트 보호 강화 및 팬 서비스 확대SM은 아티스트 보호와 팬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정책도 언급했다. 장철혁 대표는 “KWANGYA 119 시행 이후 약 2년 동안 30만 건의 제보가 접수되어, 99.8%에 달하는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부터는 고소 및 신고 등 대응 현황을 분기별로 팬 여러분께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팬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공연·MD·플랫폼 사업 확장 및 카카오 AI 시너지 본격화SM은 변화하는 팬덤의 소비 패턴에 대응하는 사업 및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장철혁 대표는 “공연은 변화하는 K-Pop 산업 트렌드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각 지역별 팬덤에 최적화된 공연 경험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하는 2차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SM은 MD가 단순한 상품이 아닌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도록 기획,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라이프스타일 MD 영역으로도 확장시키겠다”고 전해, 다양한 산업과의 크로스오버를 통한 경계 없는 협업을 기대케 했다.또한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디어유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음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팬덤에게 다채로운 K-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특히 미래 핵심 동력인 AI 활용 방안에 대해 장철혁 대표는 “SM은 모회사인 카카오의 AI 기술적 역량을 레버리지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급변하는 K-Pop과 AI의 연결 지점에서 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울러 “음악 및 관련 산업 내 M&A 기회를 지난 3년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자본을 투입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는 영상을 마무리하며 “SM NEXT 3.0은 SM이 가장 잘하는 음악적 본질 위에 기술과 플랫폼, 사람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혁신을 결합하여 경계 없는 확장을 이루는 것”이라며 “내실 있는 성장과 투자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3:39
산업

더샘, 일본 오사카 난바 시티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더샘이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사카의 대표 대형 쇼핑몰 ‘난바 시티(Namba City)’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0월 도쿄 시부야 ‘모디(MODI)’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높은 고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사카 핵심 상권인 난바 지역으로 무대를 확장해,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와 ‘젬 미라클 핑크 버블 마스크’ 등 더샘의 대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현장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국 보그(Vogue UK)에 K-뷰티 TOP7 아이템으로 소개된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를 비롯해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커버 퍼펙션 립 펜슬’,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등 메이크업부터 스킨케어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팝업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가챠 이벤트를 비롯해 구매 금액별로 손거울, 랜덤 키링, 포토카드, 미니 포스터 등 다양한 이준호 굿즈를 제공하며, 이준호 포토존을 운영해 보다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이준호 친필 사인이 담긴 패브릭 포스터와 친필 사인 제품을 증정해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일본 시장은 국내와 달리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난바 시티 팝업을 통해 더샘의 제품력과 브랜드 매력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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