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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박형식, ‘보물섬’으로 최우수연기상… “무식하게 열심히 하겠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박형식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박형식이 ‘보물섬’으로 미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박형식은 수상 소감에서 “어떤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생각하고 올라와도, 이 자리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진다”며 “‘보물섬’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촬영이 정말 많았는데, 스태프분들과 배우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눈에 열정이 가득한 현장을 보며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감사한 마음이 더 컸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박형식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식하게, 하지만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배우 박형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가 자신을 죽음으로 내몬 허일도(이해영)와 그의 뒤에 있는 악의 축 염장선(허준호)을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전을 그린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22
드라마

김지연, ‘귀궁’으로 최우수연기상… “과분한 상, 좋은 작품으로 보답”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연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연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김지연은 “‘귀궁’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르 특성상 촬영이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가장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선후배 배우들과 동료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리라는 인물을 함께 만들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김지연은 “늘 곁에서 애써주시는 회사 식구분들께 감사드리고,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저에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좋은 기운을 받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57
드라마

‘모범택시3’, 올해의 드라마상 영예… “시청자 덕분에 5년 유지” [2025 SBS 연기대상]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모범택시3’는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선정돼 올해의 드라마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연출을 맡은 강보승 감독은 “‘모범택시1’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이후 이번 시즌을 연출하게 됐다”며 “시청자 여러분이 없었다면 5년 동안 이 브랜드가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촬영 내내 항상 시청자분들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배우분들께 감사드리고, 험한 역할과 악한 캐릭터를 기꺼이 맡아주신 빌런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강보승 감독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함께한 스태프들, 배우들, 그리고 후반 작업 팀까지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모범택시3’를 준비하는 동안 사회적으로 답답하고 억울한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는데, 이 작품이 사회적 메시지와 맞닿아 있는 드라마인 만큼 같은 마음을 가진 시민으로서의 감정을 많이 녹여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그는 “이야기는 점점 더 사회에 와닿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마지막 회가 특히 재미있으니 꼭 봐주시길 바란다”고 시청을 당부했다.한편 ‘모범택시3’는 모범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멤버들과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28
드라마

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로 우수연기상… “동화 같은 세상에서 연기”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안은진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안은진은 ‘키스는 괜히 해서!’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안은진은 수상 소감으로 “시상식에 오면서 감사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 팀과, 이 작품의 모든 세계관을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덕분에 동화 같은 세상에서 살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TV로 보고 있을 마더TF팀 배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아이 엄마라고 거짓말까지 하며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고다림(안은진)과, 그런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20
드라마

장기용, ‘키스는 괜히 해서!’로 우수연기상… “정통 로코, 첫 도전”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장기용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장기용은 ‘키스는 괜히 해서!’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장기용은 수상 소감으로 “‘키스는 괜히 해서!’는 정통 로맨틱 코미디라 처음 도전하는 장르였다. 고민도 많았고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늘 힘이 되어주셨던 감독님 덕분에 공지혁이라는 캐릭터를 끝까지 연기할 수 있었다. 감독님이 안 계셨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또한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드라마 속 선후배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연기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묵묵하게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마지막으로 장기용은 “부모님과 형이 보고 계실 텐데 사랑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아이 엄마라고 거짓말까지 하며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고다림(안은진)과, 그런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16
드라마

장기용♥안은진, ‘키스는 괜히 해서!’ 베스트 커플상… 키스 퍼포먼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주연 장기용과 안은진이 베스트 커플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수상 소감에 앞서 두 사람은 키스를 할 듯한 포즈를 취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안은진은 “드라마가 끝나서 여기까지”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 뒤, 곧바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안은진은 “드라마를 시작할 때 ‘이 상을 받으면 정말 성공한 거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간절히 바랐던 상”이라며 “여러분의 투표로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 내내 다정한 눈빛으로 사랑스럽게 바라봐 준 장기용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장기용 역시 “이 상을 꼭 받고 싶었다. 우리 커플을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를 아름답게 담아주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예쁘게 봐준 안은진에게도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22
드라마

서범준, ‘우주메리미’로 조연상 수상… “초심 잃지 않겠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서범준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서범준은 남자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서범준은 수상 소감으로 “시상을 하러 왔다가 ‘우주메리미’ 식구들을 보러 왔는데, 지난해 신인상을 받고 또 언제 이 자리에 설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며 “다시 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제작사와 우주메리미 배우들,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보고 계신 시청자분들과 가족, 팬분들이 제 연기의 원동력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90일간의 위장 결혼을 시작한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서범준은 ‘우주메리미’에서 말끔한 외모에 수려한 말솜씨까지 갖춘 엄친아이지만 오래된 여자친구 유메리(정소민)를 배신하고 부잣집 딸 제니(이수민)와 바람을 피우다 파혼을 당한 (전) 김우주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2:03
드라마

“대체되고 싶지 않다”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대상 [2025 MBC 연기대상]

배우 서강준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영광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올 한 해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겼던 서강준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2025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중 전체 시청률 1위, 화제성 1위 행진을 잇는 압도적인 인기로 당당히 왕좌에 올랐다.신분을 속인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군 제대 후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서강준은 “군대에 있는 동안 이 현장이 너무 그리웠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찍는 동안 제가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몇 살까지 이 직업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끝맺는 그 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그러니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언더커버 하이스쿨’ 오수아 역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차지한 진기주는 “수아를 예쁘게 봐주시고 드라마를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 분들의 한 마디가 저를 버티게 해줬고 더 나아갈 수 있게 해줬다. 2025년을 훌훌 털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자주 뵙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트로피에 이름을 새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는 “저에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마치 여행을 다녀왔을 때의 감정을 가져다준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화목한 현장에서 많이 즐겼다. 그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은 김세정은 “꿈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의 눈에는 별이 반짝이는 걸 느낀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피터팬 여러분들의 꿈과 예술, 그리고 별을 너무나 응원한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특히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 커플상까지 얻게 된 강태오와 김세정은 하트 3종 세트 세리머니로 ‘강달(이강+박달이)’ 커플의 케미스트리를 또 한 번 입증했다.최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 부문은 ‘친절한 선주씨’의 송창의, ‘태양을 삼킨 여자’의 장신영이 차지했고 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 부문은 ‘태양을 삼킨 여자’의 오창석과 윤아정에게 돌아갔다. 또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모텔 캘리포니아’의 나인우와 ‘달까지 가자’의 이선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무엇보다 이선빈은 ‘2017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에 이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으로 금의환향해 뭉클함을 안겼다.완벽한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노무사 노무진’의 정경호와 MBC 드라마 흥행 불패의 믿.보.배인 ‘모텔 캘리포니아’의 이세영은 베스트 액터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세영은 "연기자로 살 수 있어 행복하다. 직업 만족도 최상이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정경호는 “‘노무사 노무진’을 같이 열심히 작업한 감독님, 작가님, 배우 등 모든 스태프를 대신해서 제가 받은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런가 하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캐릭터상 수상자에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속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김한철' 역을 맡았던 배우 진구가 이름을 올렸다. 고소영, 한석규, 하지원, 손예진, 서현진, 지성, 이하늬 등 숱한 스타를 배출한 신인상에는 ‘바니와 오빠들’의 이채민과 ‘달까지 가자’의 조아람, 그리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이신영과 홍수주가 이름을 올리며 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의 기쁨을 맛봤다.드라마 속 혼신의 연기를 펼친 배우들과 함께 즐겼던 별들의 축제 ‘2025 MBC 연기대상’은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사했던 작품들의 여운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대상 : 서강준 (‘언더커버 하이스쿨’)▲올해의 드라마상 : ‘언더커버 하이스쿨’▲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진기주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강태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장신영 (‘태양을 삼킨 여자’)▲최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송창의 (‘친절한 선주씨’)▲베스트 액터상(여자) :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베스트 액터상(남자) :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이선빈 (‘달까지 가자’)▲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나인우 (‘모텔 캘리포니아’)▲우수 연기상 일일&단막(여자) : 윤아정 (‘태양을 삼킨 여자’)▲우수 연기상 일일&단막(남자) : 오창석 (‘태양을 삼킨 여자’)▲공로상 : 故 이순재▲베스트 커플상 : 강태오 김세정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베스트 캐릭터상 : 진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조연상(여자) : 김신록 (‘언더커버 하이스쿨’)▲조연상(남자) : 김남희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신인상(여자) : 조아람 (‘달까지 가자’), 홍수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신인상(남자) : 이채민 (‘바니와 오빠들’), 이신영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7:31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 “제2의 사춘기 같아”…남자 우수상 수상 [MBC 연기대상]

배우 나인우가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나인우는 30일 오후 개최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모텔 캘리포니아’로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날 나인우는 “제가 중학교 때 사춘기를 지났는데 지금은 제2의 사춘기가 많이 온 거 같다. 자아 성찰을 많이 하고 있고 새로운 감정을 많이 배우는 한 해 였던 거 같다”고 밝혔다.이어 “고생하신 배우들 스태프들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 항상 저 스스로는 혼자라고 생각하는데 옆이나 뒤를 돌아보면 혼자가 아니더라”며 “제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21:48
드라마

‘판사 이한영’ 지성·박희순·원진아, 카메라 앞 진지함 폭발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판사 이한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다른 스틸 속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에서는 캐릭터에 빙의한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에 대해 이재진 감독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행복한 촬영이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막내 원진아는 김진아를 삼킨 듯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가고 있다. 한편 크로마키 배경 앞에서 찍은 또 다른 스틸 속에서는 은은한 미소로 귀여움을 뽐내며 현실적이고 독한 면모가 있는 김진아 역할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에 맞게 얼굴을 갈아 끼우는 원진아의 팔색조 같은 면모가 극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해진다. 원진아는 “선배님들과의 케미가 좋아서 웃음이 넘치는 현장이었다”면서 “어떤 연기든 편하게 받아 주시고 센스있는 포인트들로 더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즐거운 촬영이었다”는 후문을 밝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판사 이한영’ 제작진은 “지성, 박희순, 원진아 배우를 비롯해 수많은 출연진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에너지가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노고가 담긴 본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오GN 9시 4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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