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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빽가 신곡 KBS 방송 부적격 판정 “가사 속 욕·상호명 때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의 신곡이 KBS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빽가는 23일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내 ‘소신발언’ 코너에 출연, 27일 발매되는 솔로 앨범에 대해 언급했다. 빽가는 “코로나 시국 때 만든 노래인데 4년 만에 나온다. 코요태 활동을 못하니까 만들 수 있었다. 처음으로 힙합에 도전했다”고 운을 뗐다. 신곡 제목은 ‘아이 캔트 스피크 잉글리시’다. DJ 박명수가 한소절을 불러달라 하자 빽가는 “욕이 들어가서 좀”이라며 욕설 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라이브로 불렀다. 그러면서 빽가는 “욕이 들어가서 심의가 안 나서 유튜브나 음원 사이트에서만 들을 수 있다”며 “해외 나가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라 솔직한 저의 심경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빽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교정기 때문에 발음이 안 좋아 가사를 쉽게 썼다. 그런데 가사에 욕과 상호명이 있어 심의에 통과를 못했다. 그래서 방송을 할 수가 없고 공중파에서도 못 듣는다. 그냥 즐기면서 재밌게 활동하기로 했다. 여러분도 함께 즐겨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8월 6일 신곡 ‘콜미’로 컴백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3 17:26
스타

[단독] 신지♥문원 상견례 안했는데…과도한 사생활 중계에 소속사 곤혹

신지와 문원 커플이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는 주장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내년 상반기 결혼 계획을 발표한 신지와 문원의 ‘예비부부 여정’에 연일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일각에선 두 사람이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다는 주장이 나와 다시 관심이 증폭됐다. 하지만 8일 일간스포츠가 소속사에 문의한 결과,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의 가족이 만나는 공식적인 행사인 상견례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측근, 지인에게서 나오는 불확실한 정보가 무분별하게 전파되며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신지 역시 결혼 발표 후 나올 여러 반응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의 파장이 이어질 줄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지난달 23일 듀엣곡을 함께한 7살 연하 가수 문원과의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웨딩촬영도 마쳤다.하지만 지난 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이들 커플과 김종민, 빽가가 함께 만나는 ‘상견례’ 영상으로 인해 이른바 대국민 결혼 반대 여론이 형성됐다. 영상 속에서 신지를 대하는 문원의 언행과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는데, 문원의 과거를 다 안다고 밝힌 ‘측근의 지인’이라는 사람까지 등장해 무분별하게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커지자 문원은 직접 SNS를 통해 사과 및 해명을 했다. 무자격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일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지만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 강력 반박했으며, 전 부인과의 결혼 및 이혼 과정에 대한 부정적 의혹도 반박했다. 한편 신지는 오는 9일 빽가와 함께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에 출연한다. 프로그램 내 ‘소신발언’ 코너에 나서는 두 사람이 DJ 박명수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8 11:22
스타

[왓IS] “한반도서 전쟁, 있어선 안 돼” 박명수, 탄핵 정국 꾸준 목소리

방송인 박명수가 탄핵 정국 속 소신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게스트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의 퀴즈 코너에선 PD가 던진 힌트와 노래 일부로 제목과 가수를 맞추는 코너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한반도에서 불가능하다’는 퀴즈 힌트에 “전쟁 아니냐. 전쟁은 불가능하다. 전쟁은 당연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김태진이 동의했고, PD는 미국과 관련된 힌트를 추가로 던졌다.또 박명수는 “한반도는 분단 국가 아니냐. 안 되는 게 거의 없다”라고 덧붙였다. 퀴즈 정답은 박진영의 ‘썸머 징글벨’로 밝혀졌으나 박명수가 소신있는 목소리를 내온 만큼 이번에도 관심이 쏠렸다.박명수는 비상계엄이 선포 후 해제된 지난 4일 방송에서 “국운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누가 잠을 잘 수 있었겠나.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게 전쟁 나냐는 거더라”라며 “그럴 일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이어진 17일 방송의 퀴즈 코너에서도 힌트로 주어진 ‘달라’에 대해 “요새 금리가 안 좋고 원화 가치에 비해 달라(달러)가 올라갔다는 소리냐”라고 뼈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24 15:16
스타

신지, 건강상 이유로 ‘라디오쇼’ 불참…“연말 스케줄 多”

그룹 코요태 신지가 건강상 이유로 ‘라디오 쇼’에 불참했다.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코요태 빽가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당초 이날 방송엔 코요태 신지가 빽가와 함께 출연하기로 했으나 건강상 문제로 홍주연이 대신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신지 씨가 원래 나와주기로 했는데 개인적으로 건강상의 이유가 있나보다”라고 말했다.빽가는 “오면서 몸이 아프다고 오면서 전달 받았다. 연말이라 스케줄도 많고 바빴다”고 설명했다.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4일 새 앨범 ‘사계’를 발매했다. 신지는 다이어트로 11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13:41
스타

‘전현무 열애설’ 홍주연, 인지도? “밖에선 딱히…” (‘라디오쇼’)

전현무와 열애설이 불거진 홍주연 아나운서가 인지도 근황을 밝혔다.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는 코요태 빽가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당초 코요태 신지가 출연하기로 했으나 건강상 문제로 홍주연이 대신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홍주연에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나오고 많은 분들이 알아보시냐”라고 물었다. 홍주연은 “화장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있어서 밖에서 딱히 알아보시는 분들은 많이 없었다. 혹시나 했는데 아니었다”고 밝혔다.또 홍주연은 “현재 심야 라디오와 주말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저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아서 문자가 많이 오진 않는다. 녹음이 아닌 생방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홍주연은 KBS 소속 아나운서다. 과거 KBS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전현무와는 선후배 사이며, 최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20살 차이의 전현무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며 이상형을 “귀여운 사람 좋아한다. 전현무 같은 남자가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방송활동 뿐 아니라 지난 2023년부터는 'KBS 뉴스광장' 평일 앵커로 발탁돼 주요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1 13:13
예능

박명수, 尹 탄핵 정국 언급... “빨리 나아지길” 소신 발언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현 시국에 대해 개탄했다.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우울해서 펌을 했다. 뉴스를 너무 많이 보면 우울해지고 안 좋은 생각이 든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그러면서 “빨리 상황이 나아져서 즐겁길 바란다. 국민으로서의 바람”이라고 덧붙였다.박명수는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후 첫 방송에서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안 그래도 살기 팍팍한데 무슨 일이냐. 저도거의 밤을 새웠다”면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잘 정리가 되고 발 빠르게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힘을 쏟고 있으니 기다려보자”고 청취자들을 달랬다.한편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당일인 4일 오전 4시 27분께 해제가 이어져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 국회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김건희 여사 특검법,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올리고 표결에 부쳤으나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탄핵소추안 의결 전 투표를 거부하고 본회의장을 떠남에 따라 의결 정족수 미달로 탄핵안은 자동 폐기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2.09 12:39
연예일반

슬리피, 학교 폭력 경험 有… 박명수 “절대 있어서 안 되는 일” (라디오쇼)

가수 슬리피가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고정 게스트 이현이, 슬리피와 함게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슬리피는 한 재단을 통해 학교 폭력 예방 강연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학폭의 70%는 사이버폭력이다. 강연에서 ‘단체 대화방에서 쉽게 던지는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슬리피 역시 학창 시절에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 다만 강도가 심하지는 않았다고. 이를 들은 이현이는 “그때 사이버 공간이 지금처럼 활성화 되지않았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학폭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17 15:33
연예일반

[왓IS] “매국노가 인간이냐”‧女최초 의병장 소개…삼일절 기린 스타들

삼일절을 맞아 연예계에서도 독립을 위해 힘쓴 위인을 기리거나 소신 발언이 이어졌다. 1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측에 따르면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하고 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 모태는 바로 ‘의병’이라는 점과 여성 최초 의병장인 윤희순의 삶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8편의 의병가와 4편의 경고문으로 시작한 항거는 ‘안사람 의병단’을 조직하고, 향후 서간도로 망명한 후 학교를 설립하는 등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의 항일운동을 재조명했다. 송헤교와 서경덕 교수는 이들은 지난 13년간 대한민국 기념일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5곳에 기증해 왔다. 또 트롯 가수 송가인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민족의 혼 ‘아리랑’을 제작한 춘사 나운규를 세계인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영상에서 아리랑을 구성지게 부르고 직접 해설까지 맡았다.해당 영상은 감독,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맡았던 영화인 나운규의 생애를 통해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 ‘아리랑’을 소개한다. 아울러 일제 강점기 우리의 민족의식을 일깨운 영화 ‘아리랑’은 새로운 방식의 항일운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방송인 박명수는 삼일절을 맞아 소신을 밝히며 “매국노가 인간이냐”라고 분노했다. 박명수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3월 1일, 아주 의미 있는 날인데 마음 속 한 구석이 뭉클하다”며 삼일절 떠오르는 위인으로 윤동주 시인,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한 위인들의 자손들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야 하는데 더 어렵게 산다”고 말했다. 반면 “나라 팔아먹는다고 도장 찍고 땅과 돈 빼돌리고 그걸 찾겠다고 소송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간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몇 몇의 매국노들은 등 따뜻하게 자기 자식 고기 먹이고 있었을 거 아니냐. 찾아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박명수는 일본을 향해 “독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는 일본 외무상이 최근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서도 “욕해도 되냐. 방송 접어도 되냐”라며 발끈했다. 방송을 마칠 때에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하루를 보내야겠다”며 “순국하신 위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3.01 15:23
연예일반

박명수 “매국노가 인간이냐, 독도 건들지마”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삼일절을 맞아 소신을 밝히며 “매국노가 인간이냐”라고 분노했다. 박명수는 1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3월 1일, 아주 의미 있는 날인데 마음 속 한 구석이 뭉클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삼일절 떠오르는 위인으로 윤동주 시인,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한 위인들의 자손들이 조금이라도 잘 살아야 하는데 더 어렵게 산다”고 말했다. 반면 “나라 팔아먹는다고 도장 찍고 땅과 돈 빼돌리고 그걸 찾겠다고 소송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간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몇 몇의 매국노들은 등 따뜻하게 자기 자식 고기 먹이고 있었을 거 아니냐. 찾아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법으로도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된 문제”라며 “미국은 한 군인의 유해를 찾으려 세계를 다니면서 찾아낸다. 우리도 이런 게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또 박명수는 일본을 향해 “독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박명수는 일본 외무상이 최근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서도 “욕해도 되냐. 방송 접어도 되냐”라며 발끈했다. 방송을 마칠 때에도 “오늘이 어떤 날인지 알고 하루를 보내야겠다”며 “순국하신 위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3.01 14:26
연예일반

빽가 “여친이 추성훈과 몸 비교, 내 몸은 왜 그러냐고” 발끈 (‘라디오쇼’)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추성훈과의 비교에 발끈했던 일화를 전했다.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져 코요태 빽가와 모델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연인이 이런 걸로 비교해서 화가 난다’를 주제로 펼쳐졌다. 빽가는 “TV에서 추성훈이 나오는 데 그분은 몸도 좋고 멋있는데 여자친구가 저를 보면서 몸이 왜 그러냐고 하더라. TV만 보면 멋있다고 하는데, 내가 봐도 멋있지만 서로 다른 게 아니냐. 자꾸 그러니까 나도 기분이 나빠지더라. 그래서 나도 비꼬는 걸로 보복했다”고 털어놨다.빽가 이어 “추성훈 사진을 그 친구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바꿔놨다. 그런데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2.2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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