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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1등 2회 연속 이월, 적중금 약 11억 7000만원 누적’...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월 19일 오후 11시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UEL) 및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UECL)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선 승무패 11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발생하지 않았다. 10회차에 이어 2회 연속 이월이다. 10회차에서 이월된 3억 3,523만 6,500원을 포함해, 11회차에서는 11억 7,047만 4,000원이 12회차로 이월되며 적중금 규모가 커졌다.11회차에서는 강팀들의 경기에서도 변수들이 등장했다. 인테르-유벤투스전은 3-2의 접전으로 마무리됐고, 탄탄한 전력을 갖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요에게 0-3으로 패했다. 나폴리-AS로마전은 2-2로 끝내 승부를 내지 못했다. 12회차는 UEL과 UECL 토너먼트 일정으로 구성됐다. 리그 경기와 달리 원정 이동 거리, 일정 부담, 로테이션 운영 여부, 일부 중립경기 변수 등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페네르바체-노팅엄 포레스트(6경기), 릴OSC-츠르베나 즈베즈다(12경기), 셀틱-슈투트가르트(14경기) 등 전력 차가 크지 않은 매치업이 다수 포함돼 있어, 전·후반 경기력 편차와 집중도가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앞선 두 회차에서 연속으로 1등이 나오지 않으며, 12회차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1등 적중금이 형성됐다”라며 “각 팀의 일정과 컨디션, 상대전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12회차 대상경기 정보 및 11회차 적중결과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19 11:05
스포츠일반

‘UFC 9연승’ 예블로예프, 英 런던서 싸운다…맨체스터 출신 르론 머피와 맞대결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오는 3월 22일(현지시간 21일)에 큰 기대를 받는 영국 런던 대회를 개최한다. UFC 페더급(65.8kg) 랭킹 1위 모프사르 예블로예프(32·러시아)와 맨체스터 출신의 3위 르론 머피(34·잉글랜드)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는 다시 한번 O2 아레나에서 열린다. 무패의 루크 라일리(26·잉글랜드) 또한 출전해 마이크 애즈웰 주니어(25·미국)와 격돌한다. ‘파이트 나이트: 예블로예프 vs 머피’ 티켓은 AXS를 통해 판매된다. VIP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UFC의 공식 VIP 익스피리언스 공급자 온 로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모프사르 예블로예프(19승)은 옥타곤에서 9연승을 달리고 있다. 압도적인 그래플링으로 알려진 무패의 예블로예프는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 아놀드 앨런, 디에고 로페스에게 승리했다. 르론 머피(17승 1무)는 처음으로 조국 잉글랜드에서 UFC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UFC 10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는 ‘더 미라클’은 지난해 8월에 열린 UFC 319에서 애런 피코를 상대로 올해의 KO를 선보이며 9연승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페더급에서 위협적인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한편 루크 라일리(12승)는 지난해 카타르에서 UFC 보크단 그라트를 KO시키며 데뷔전을 치른 후 오랜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라일리는 자신감, 침착성, 피니시 본능으로 유명하다. 연승 흐름을 타고 있는 라일리는 이번 경기를 통해 페더급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한다. 마이크 애즈웰 주니어(11승 3패)는 지난해 10월 루카스 알메이다를 꺾은 후 옥타곤에 돌아온다. 애즈웰 주니어는 가차 없는 페이스로 압박하는 웰라운드 파이터로 리버풀 출신의 라일리에게 위협적인 상대다.김희웅 기자 2026.02.17 10:25
프로축구

‘명가 재건’ 나선 K리그 울산 HD...대표 명의 입장문 발표

13일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HD FC는 공식 SNS(소셜미디어)을 통해 강명원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구단은 오는 2월 28일께 개막하는 2026시즌의 최우선 과제는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단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되어 명가 재건에 힘쓰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울산 구단은 '울산 HD는 리그 5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무패 우승이라는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시아의 명문 구단'이라며 '우리 구단은 항상 팬 여러분의 큰 자부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실제 울산은 2022~24시즌까지 3시즌 연속 리그를 제패했다. 2012년과 2020년에는 아시아 축구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리그에서 삐끗했다. 9위였다. K리그2(2부)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K리그 1부는 10~12위가 강등 위기에 놓인다. 울산 구단은 '지난해 우리는 팬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HD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결과로 인해 팬 여러분의 자부심에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했다.성적뿐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감독과 선수단 간 불화설이 논란이 됐다. 팀 내 고참 선수인 이청용이 리그 경기에서 득점한 뒤 골프채를 휘두르는 제스처를 했다. 이는 신태용 전 감독이 구단을 떠난 후 일부 고참 선수들을 지도하기 어려웠다고 밝히자, 세리머니로 저격한 거다. 신 전 감독이 감독 재임 시절 골프백을 원정 경기에 갖고 다녔다는 루머를 몸으로 보인 제스처였다.이 장면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다. 울산 서포터즈마저 이청용의 세리머니가 다소 경솔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 구단도 '성적뿐만이 아니라 구단 내부의 여러 사건들로 인해 팬 여러분의 신뢰를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할 시기에 보여드린 혼란스러운 모습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단은 지난 시즌을 거울삼아 조직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단 구성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함으로써,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오직 플레이에만 전념하고 프런트는 구단 운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구단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울산 HD의 최우선 과제는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이라며 명가 회복을 다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4 00:01
스포츠일반

‘UFC GOAT’ 은퇴 시사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다”…백악관 대회서 결국 못 보나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존 존스(미국)가 은퇴를 시사했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9일(한국시간) “존스가 완전히 은퇴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존스가 이미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지만, 아직 완전히 문을 닫은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다.존스는 최근 스포츠 리포터 헬렌 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올해 목표에 관해 “그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게 전부”라며 “내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다른 이들에게 보답하고 젊은 파이터들에게 영향을 주려는 모습 그대로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이어 “내 최고의 모습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싸움이 없는 모습 말이다. 그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존스는 2024년 11월 스티페 미오치치(미국)와 싸운 후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에 접어든 만큼 ‘사실상 은퇴’에 가까워졌다는 시선도 있지만, 오는 6월 15일 열리는 백악관 대회에 투입될 카드로 언급되기도 한다.하지만 존스는 은퇴를 고민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그는 “이제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며 “나는 항상 세계 최고와 겨루는 데 익숙해져 왔다. 그래서 모르겠다. 그 기준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 않은가”라며 “아마도 중요한 건 제대로 해내고, 정말 좋은 시기에 은퇴하는 것이 아닐까. 승패를 반복하다가 결국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파이터가 되고 싶진 않다. 몇 년 전에 만난 파이터가 있었는데, 자기 생일도 모르더라. 그렇게 많이 싸운 것이다. 난 그런 상태와는 거리가 멀고, 그런 모습이 어떤 건지도 알고 싶지 않다”고 했다.2008년부터 옥타곤에서 싸운 존스는 통산 24전 22승 1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유일한 패배마저도 반칙패다. 사실상 무패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MMA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칭하는 팬들이 많다.김희웅 기자 2026.02.10 12:37
해외축구

‘1등 1건 발생, 적중금 6억원 대’...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8일(일)부터 9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1건 발생해, 6억 604만 원의 적중금을 독차지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43건(563만 7,590원), 3등은 570건(21만 2,650원), 4등은 4,855건(4만 9,9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469건과 12억 1,212만 5,57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9회차, 원정 강세에 따른 고난도 회차에도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3경기, 무(무승부) 2경기, 패(원정팀 승) 9경기로 나타났다. 먼저, 뉴캐슬-브렌트퍼드전에서는 홈팀 뉴캐슬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성공시키고도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이번 회차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베티스에 0-1로 패하는 등 예상 밖 결과를 남겼다.또한 세비야-지로나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등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끝에 맨시티가 2-1로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맞대결다운 접전이 펼쳐졌다. 이처럼 상위권 팀 간 맞대결에서 접전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변수가 많았던 회차로 평가된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는 2월 9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월 10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번 회차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EPL 경기가 혼합 편성된 가운데, ▲비셀 고베-FC서울(2경기) ▲울산 HD-멜버른 시티(9경기) ▲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6경기)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7경기) ▲맨체스터 시티-풀럼(12경기)전 등 국내·외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9회차는 원정팀 강세 등 난이도를 높인 요인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1등 적중이 발생했다”며 “10회차 역시 리그별 일정과 팀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와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9 18:29
스포츠일반

UFC, 전용 경기장 ‘메타 에이펙스’로 새 단장…2월 8일 첫 대회 개최

UFC가 새롭게 단장한 메타 에이펙스에서 화끈한 액션이 가득한 첫 두 대회를 개최한다. 2월 7일(현지시간) 대회에선 밴텀급(61.2kg) 랭킹 9위 마리오 바티스타(32·미국)와 13위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30·브라질)가 격돌한다. 3월 14일 대회(현지시간)에선 페더급(65.8kg) KO 아티스트 조쉬 에멧(40·미국)과 13위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UFC 파이트 나이트: 바티스타 vs 올리베이라’는 2월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2월 8일 오전 8시부터 언더카드가, 11시부터 메인카드가 시작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는 3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다. 한국시간으로 3월 15일 오전 8시부터 언더카드가, 11시부터 메인카드가 시작된다. 바티스타(16승 3패)는 2026년을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시작하고자 한다. 웰라운드 파이터 바티스타는 UFC 밴텀급 8연승으로 역사상 세 번째로 긴 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연승 상대로는 패치 믹스, 조제 알도, 리키 시몬이 있다. 이제 그는 첫 UFC 메인 이벤트를 하이라이트 피니시로 장식하고자 한다. 위협적인 타격가 올리베이라(23승 3패)는 UFC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025년의 모멘텀을 이어가고자 한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올리베이라는 카일러 필립스,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 리키 시몬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랭킹을 올렸다. 올리베이라는 또 한 번의 KO를 선보이며 밴텀급 톱10에 진입하고자 한다. 에멧(19승 6패)는 또 한 번의 시그니처 KO를 보여주는 걸 목표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많은 녹다운(12)을 기록하고 있는 새크라멘토 출신의 베테랑은 브라이스 미첼, 미르사드 벡틱, 마이클 존슨을 상대로 자신의 파괴력을 보여줬다. 그는 이제 바셰호스에게 UFC 최초 패배를 안겨주고자 한다. 아르헨티나의 바셰호스(17승 1패)는 옥타곤에서 첫해에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커리어 최대의 승리를 노린다. 페더급 유망주 중 하나인 바셰호스는 기가 치카제, 대니 실바, 최승우를 쓰러트리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이제 그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페더급 톱컨텐더로 자리 잡고자 한다.김희웅 기자 2026.02.04 11:55
해외축구

‘무승부 7경기 속에서도 1등 9건’...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전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에서 4억 8,903만 7,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회차는 총 9건의 1등 적중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1등 적중에 성공한 9건은 각각 1억 5,240만 1,84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212건(166만 5,250원), 3등은 2,536건(6만 9,610원), 4등은 18,791건(1만 8,7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2만 1,548건과 22억 5,426만 3,41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8회차, 변수 속 고난도 회차…정교한 선택 이어지며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7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로 나타났다. 브라이턴-에버턴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의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됐고, 레반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RC셀타전은 양 팀이 득점 없이 승점을 나눴다. 토트넘-맨시티전 역시 전반 0-2로 뒤지던 토트넘이 후반 전술 변화를 통해 동점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반면, 일부 경기는 극적인 승부 흐름이 연출됐다. 첼시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전반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 들어 뒤집으며 3-2 역전승을 거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풀럼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4-1의 완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번 회차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후반 운영 능력, 교체 카드 활용, 경기 막판 집중력이 승부처를 결정지은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경기 전개와 변수를 정교하게 읽어낸 참여자들의 선택이 적중으로 이어졌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는 2월 5일 오전 8시부터 2월 7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는 ▲아스널-선덜랜드(1경기) ▲리버풀-맨시티(12경기) ▲발렌시아-레알마드리드(14경기)전 등 EPL과 라리가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기들이 다수 편성된 만큼, 이번 회차 역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경기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한 참가자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9회차 역시 최근 경기 양상과 함께 이변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결과와 9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30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2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9억 6000만원 초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수령 가능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2025년 발행, 13~25회차)의 미수령 현황을 집계한 결과, 1만 5,035건의 적중금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으며, 총금액은 9억 6,538만 80원에 달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적중금을 찾아가야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2025년 발행, 8~14회차) 역시 766건이 적중금을 수령하지 않았으며, 합산 금액은 3,820만 9,000원이었다.적중금과 함께 환불금 또한 유효기간 내 수령되지 않는 사례가 매월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구, 골프 등은 우천이나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환불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고객들은 구매 이후에도 경기 일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에게 지급되는 적중금과 발매 취소로 인해 반환되는 환불금의 경우, 모두 유효기간인 1년 안에 구매자가 수령해야 한다. 다만, 구매자가 적중금과 환불금을 유효기간 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이 금액은 전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귀속되어 올림픽기념사업, 학교체육지원사업, 청소년 및 소외계층 체육지원, 경기 주최단체 지원 등 본래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다양한 곳에 사용된다.스포츠토토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의 ‘투표권 적중 확인 페이지’에 고유번호 15자리를 입력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표권 상단 우측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정보 입력 없이도 즉시 적중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 조회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야외 경기를 치르는 종목은 갑작스러운 우천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며 “스포츠토토를 구매한 고객들은 환급 및 환불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25
프로농구

‘연속 4회 이월로 1등 적중금 약 4억 7000만원 누적’...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발매 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국내 프로농구(KBL) 및 미국 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가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2월 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2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번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6회차부터 9회차까지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1등 적중금 4억 7,166만 7,500원이 누적된 상태다.스포츠토토의 다등위상품(농구토토 승5패, 축구토토 승무패 등)은 1등 적중자가 나올 때까지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구조다. 다만, 1등 적중금은 최대 5회까지 연속 이월되며, 이후에도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누적 금액은 해당 회차 차하위 등위 적중자에게 배분된다.NBA에서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이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부에서는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 중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마이애미-애틀랜타(4경기)를 비롯해 토론토-미네소타(10경기), 휴스턴-보스턴(11경기)전 등은 컨퍼런스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로, 경기 흐름에 따라 5점 차 이내 접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평가된다. KBL에서는 부산 KCC가 고양 소노 원정에 나선다. 공동 5위의 KCC와 그 뒤를 잇는 7위 소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KCC가 원정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등 적중금 이월이 이어지며 누적 금액이 커진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구 경기 특성상 득점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만큼, 상대 전적과 최근 연승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22
해외축구

'김민재 결정적 블락'했지만 바이에른 뮌헨, 함부르크 원정 2-2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이 주춤하다.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의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했다. 65분을 뛰었다. 개막 후 2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바이에른 뮌헨은 직전 라운드인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패배했고, 이 경기에서도 승점 1점 추가에 그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51(16승 3무 1패)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42)와는 승점 9점차로 앞서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를 주도했다. 점유율에서는 72-28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효율적이지 못했다. 함부르크의 준비된 역습과 세트피스에 고전했다. 전반 6분 함부르크의 부슈코비치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4분 올리세가 슈팅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29분 키미히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전반 31분 함부르크가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컷백을 통해 슈팅을 시도했다. 김민재가 결정적 블로킹을 했다. 뒤로 흐른 볼을 함부르크가 잡았다. 이를 키미히가 수비하다 파울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파비우 비에이라가 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2분 동점을 만들었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키미히가 바로 패스했다. 이를 케인이 그대로 터닝슛,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4분 그나브리가 역전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 1분, 교체투입된 루이스 디아스가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였다. 후반 8분 부슈코비치가 절묘한 헤더를 시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양 팀은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김민재는 후반 20분 요나단 타와 교체됐다.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이건 기자 2026.02.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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