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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아이브, 뱅어스 콘셉트 필름 공개…‘블랙홀’ 기대감 고조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며 더욱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뱅어’(Banger)는 춤추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 넘치고 중독성 있는 노래를 뜻하는 단어로 아이브는 해당 영상을 통해 해당 단어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Isn't it boring?”이라는 문장과 함께 멤버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 리듬을 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품을 하거나 듣고 있던 헤드셋을 벗어버리는 등 지루한 분위기 속에 “Don't you want to go crazy for once?”, “Tell Me What you really want”라는 물음이 이어지고, “Say it out loud!”라는 외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연물과 사물이 터지며 에너지의 폭발을 나타낸다.빠른 비트로 분위기가 전환되고 멤버들은 마침내 자유를 만끽한 채 춤을 추며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시킨다. 그때 “Hey! Keep it down, please!”라는 제지하는 말과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멤버들은 자신들이 노래를 튼 게 아니라고 손사래 치거나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이내 감시자가 사라진 듯 다시 노래를 크게 틀어 춤을 추는 도심 속 무법자의 모습을 그려내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뱅뱅’ 뮤직비디오에서 서부 시대의 무법자로 등장했던 아이브는 이번 영상에서 현대의 도심 속 무법자로 나서 세계관을 확장,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 함께 더 큰 소리를 내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의 두 콘셉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오는 23일 발매되는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가운데, 이들이 ‘블랙홀’을 통해서는 어떤 비주얼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더욱 확장하는 앨범이다. 개인의 자신감과 주체성을 넘어 함께 외치고 나아가는 연대의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오는 23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8 13:57
연예일반

[영상] ‘스프링 피버’ 조준영,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비주얼부터 보컬까지 ‘12각형 아이돌?’ (밸런스 게임 인터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완벽한 수재 ‘선한결’ 역으로 열연한 배우 조준영이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밸런스 인터뷰를 공개했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밸런스 인터뷰’에서 조준영은 ‘행복한 71억 vs 행복한 기억’ 같은 재치 있는 질문부터, 본인의 추구미를 묻는 ‘청순뽀둥 선한결 vs 날티 한 스푼 남기정’ 등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했다.특히 ‘키 30cm vs 복근 중 소원 1개와 바꾸기 질문에는 예상외로 ‘복근’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복근은 운동을 통해 다시 가질 수 있지만, 키 30cm를 주면 다시 가질 수 없어서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아이돌 데뷔를 가정으로 한 ‘육각형 비주얼 센터 vs 춤도 되는 메인 보컬’ 질문에서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조준영은 "육각형 비주얼 센터로 시작해 열심히 노력해서 춤도 되는 메인 보컬까지 욕심내 보겠다"며, 이른바 ‘12각형 아이돌’ 포지션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어 조준영은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 덕분에 제가 더 빛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올 한 해도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힐링이 되어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다정한 설 명절 인사를 덧붙였다.한편, 조준영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의 하나뿐인 조카 선한결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훤칠하고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8 2026.02.18 13:00
스타

“쉴 틈 없이 몰아쳐”…아이브 선공개곡 ‘뱅뱅’으로 흥행 신호탄 쐈다 [IS포커스]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포문을 힘차게 열어 젖혔다. 컴백의 출발점으로 선택한 선공개곡부터 변화와 연속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제시하며, 새 앨범이 향할 지점을 강렬하게 전했다. 아이브는 지난 9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먼저 베일을 벗은 이번 곡은 공개 직후 멜론 톱100 1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등에 오르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곡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동시에, 아이브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음원 공개 직후 반응도 빠르게 확산됐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아이브의 새로운 얼굴을 본 느낌이다”, “곡의 분위기를 애매하게 가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점이 좋다”, “아이브가 완전히 성숙 단계로 넘어갔다” 등 곡의 에너지와 변화에 주목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아이브가 꾸준히 쌓아온 선공개곡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아이브에게 선공개곡은 앨범 예열용 트랙이 아닌, 흥행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카드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 발매 전 공개된 ‘키치’를 시작으로, 2025년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까지 연이어 높은 차트 성과를 거두며 이 전략은 하나의 공식으로 굳어졌다. ‘뱅뱅’ 역시 그 연장선에서 정규 2집의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음악적으로도 변화의 결이 분명하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직선적인 비트와 몰아치는 사운드 구조는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있는 태도를 음악적으로 구현하며, 기존보다 훨씬 공격적인 에너지로 곡을 이끈다. 그동안 아이브가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던 EDM 장르를 본격적으로 차용했다는 점에서, 이번 시도는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비주얼 콘셉트 역시 이러한 변화를 입체적으로 뒷받침한다. 뮤직비디오 속 아이브는 블랙 가죽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레드 조명과 플래시 연출을 통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하며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크게 대비를 이뤘다. 정통 서부극의 이미지를 그대로 차용하기보다 강한 콘트라스트와 컬러감을 바탕으로 서부 영화 속 보안관 대신 현대적 경찰관을 등장시키고, 권총 대신 화려한 섬광을 쏘아 올리는 등 웨스턴 무드를 재해석한 의외성 있는 연출은 아이브의 새로운 얼굴을 부각시키며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메시지 또한 명확하다.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체적인 태도를 담았다. “네가 뭐라 하든 신경 안 써”, “그래, 난 화끈하게 나갈 거야”, “이게 내 방식이야”,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 등의 가사는 곡의 태도를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아이브가 2021년 데뷔 후 꾸준히 강조해온 ‘자기 확신’의 서사를 한 단계 더 밀도 있게 확장한 셈이다. 이전에는 공감과 연대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면, 이번 곡에서는 ‘나’의 태도와 선택에 집중하며 정규 2집이 펼칠 새로운 서사의 방향성을 예고한다. 여기에 멤버 장원영의 작사 참여는 곡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든다. 장원영은 ‘애티튜드’, ‘엑스오엑스지’ 등 타이틀곡을 포함해 ‘오티티’, ‘블루 하트’ 등 수록곡까지 다수의 곡에 꾸준히 작사가로 참여하며 아이브 음악의 서사를 직접 쌓아왔다. ‘뱅뱅’ 역시 장원영의 참여를 통해 아이브가 전하고자 하는 태도와 메시지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가 선공개곡 ‘뱅뱅’에서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면서도 팀의 핵심 정체성을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데뷔 후 쌓아온 성과와 자신감이 과감한 장르적 시도로 이어진 것으로, 정규 2집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06:00
스타

누에라, 컴백 이미지 공개…3월 9일 신보 발매

누에라가 오는 3월 9일 미니 3집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누에라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동안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글로벌 성장형 아이돌'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 아이돌의 틀을 깨는 음악적 시도로 '웰메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미니 3집은 국내외 최정상급 프로덕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교한 프로듀싱과 멤버들의 뛰어난 곡 소화력이 만난 이번 앨범은 역대급 퀄리티를 예고하며, 치열한 3월 가요계 대첩에서 가장 강력한 '메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앨범은 이전과 다른 누에라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과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0 08:25
연예일반

김희선, 셀카도 우아하게... 계절 앞선 봄 비주얼 [IS하이컷]

배우 김희선이 한층 부드러워진 봄기운을 닮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김희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부턴 날씨 풀린데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연보라 톤의 테일러드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컬러 조합과 간결한 실루엣이 김희선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 역시 눈길을 끈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 표현에 로즈빛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며 봄을 앞둔 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 카메라를 응시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시간이 무색한 동안 미모가 돋보이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누리꾼들 역시 “봄 그 자체”, “연보라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나”, “여전히 레전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3:17
연예일반

고현정, 50대 안 믿기는 얼굴... 조명 없어도 굴욕 無 [IS하이컷]

배우 고현정이 동안 비주얼로 또 한 번 시선을 압도했다.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한 메이크업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결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50대라는 사실이 무색한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조명과 각도마저 꾸밈없는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편안한 분위기 속 미소를 띤 얼굴에서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여유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시간이 고현정만 피해 간다”, “5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자연스러움 자체가 클래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4:32
뮤직

아이들 ‘모노’로 ‘엠카’ 접수…컴백 첫 음방 1위

그룹 아이들이 2026년 첫 단체 컴백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아이들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로 2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이들은 수상 후 “예상하지 못했는데 네버버(팬별칭) 덕분에 상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며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태국어 등으로 소감을 전했다.이날 아이들은 흰색 크롭티에 청바지 착장으로 무대에 올라 모노톤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성별과 국적의 댄서들과 함께 보깅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 현장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1위 앙코르 무대에서는 트로피를 한 손에 들고 기쁜 듯 서로를 바라보며 본무대를 방불케 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모노’는 어떠한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인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발매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아이들의 올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뮤직비디오에 이어 공개된 메가크루 영상은 유튜브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상위권에 오르며 러시아, 캐나다, 영국, 독일 등 4개국 차트에 진입해 꾸준한 글로벌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07:47
스타

차정원, ♥하정우 반한 비주얼…‘열애 인정’ 전 근황 보니 [IS하이컷]

하정우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배우 차정원의 근황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차정원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요즘 정말 매일 함께 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F사의 가방을 매치한 채 특유의 감각적인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스타일링과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에 앞서 “독감에 걸려 한동안 조용했던 저 인사드립니다”라며 게시한 사진 속 패션도 눈길을 끈다. M사 남색 비니와 가방으로 브랜드 통일성을 주고, 그레이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감도 높은 사복을 선보였다. 한편 차정원은 지난 4일 하정우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결혼설이 먼저 불거진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임이 드러났다.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패션, 뷰티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1989년생으로 1978년생인 하정우와 11살 차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8:04
뮤직

‘케데헌’ 이재,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감격 “불가능이 현실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그래미 수상에 벅찬 심경을 밝혔다.이재는 4일 자신의 SNS에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기고 지난 2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재는 “‘골든’이 그래미를 수상했다”며 “지난 한 주 동안의 모든 일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됐다는 사실조차 믿기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어릴 때부터 그래미를 받는 게 꿈이었지만,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졌었다”고 밝힌 이재는 “믿기 힘든 영광을 안겨준 그래미와 레코딩 아카데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재는 “이 상은 뮤지션으로서 정말 큰 의미가 있지만,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으로서는 그 의미가 더 크다”면서 “이 상은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 것, 그리고 끝까지 버텨낼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증거”라며 재차 감격을 드러냈다. 이재는 앞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으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했다.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3:35
골프일반

[골프소식] '매킬로이·모리카와가 쓴다' 테일러메이드, '가장 완벽한 투어 볼' TP5/TP5x 골프공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완전히 새로워진 TP5 및 TP5x 5피스 투어 골프볼을 공개했다.이번 TP5와 TP5x의 핵심은 테일러메이드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이다. 골프볼 코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설계된 성능을 샷마다 그리고 볼마다 일관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TP5와 TP5x는 기존에도 5피스 구조를 기반으로 모든 클럽 구간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통해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활용해 10만 가지 이상의 TP5 및 TP5x 설계 조합을 분석했고, 비거리·스핀·일관성을 최적화한 5피스 구조를 완성했다.2026년형 TP5 및 TP5x 개발 과정에서 테일러메이드 R&D 팀은 기존 최종 코팅 공정에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문제를 발견했다. 골프볼 표면의 딤플 구조 특성상, 최종 코팅 공정에서 페인트가 딤플 하단에 고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볼 표면 전체에 균일하지 않은 코팅 두께를 만들어 실제 플레이에서 탄도, 비거리, 좌우 편차 등 볼 궤적의 일관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일러메이드는 마이크로코팅 새 기술을 개발했다. 마이크로코팅은 골프볼 표면 전체에 극도로 얇고 균일한 코팅 두께를 구현하는 정밀 코팅 기술로, 페인트 도포량을 정밀하게 제어해 어느 딤플에서도 동일한 코팅 품질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최적화된 탄도와 일정한 비거리, 좌우 편차 감소는 물론, 바람이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볼의 궤적을 제공한다.마이크 폭스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부문 수석 카테고리 디렉터는 “골프볼은 모든 샷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장비이지만, 동시에 라운드 중 교체되는 장비이기도 하다. 볼마다, 샷마다 성능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다"라며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다. TP5와 TP5x는 우리가 지금까지 선보인 투어 골프볼 중 가장 일관된 제품이다. 이제 골퍼들은 티샷부터 그린까지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2026년형 TP5는 테일러메이드가 선보여온 5피스 투어 볼 가운데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더욱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한 모델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와 콜린 모리카와는 이미 새로운 TP5로 전환해 투어에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P5에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볼 중 가장 큰 코어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임팩트 순간 클럽페이스와의 접촉 시간을 줄이고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여, 풀스윙 시 더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낸다. 새롭게 설계된 투어 플라이트 딤플 패턴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공기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일관된 볼의 궤적을 제공한다.TP5x는 테일러메이드 5피스 투어 볼 가운데 가장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맨틀 레이어 구조를 통해 풀스윙 시 더욱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한다. 그린 주변에서는 초박형 캐스트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충분한 웨지 스핀을 제공하며, 정교한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테일러메이드는 TP5 및 TP5x를 다양한 비주얼 옵션으로 선보인다. 특히 TP5 및 TP5x 스트라이프는 360° 투어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를 적용해 퍼팅 시 정렬 정확도를 높여준다.한편,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5년간 골프볼 연구개발(R&D)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영역까지 분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 환경과 초정밀 측정 장비를 구축, 완전히 새로워진 TP5 및 TP5x는 골프볼을 개발해냈다. 윤승재 기자 2026.02.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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