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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도드람김제FMC, 5년 연속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

도드람김제FMC(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김제FMC가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다.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 시스템’으로 대량 생산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포유류 부문 민간 거점소독시설로 지정되는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해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물 생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김제FMC가 5년 연속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되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내 축산물 관리 기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1 16:39
산업

돼지고기도 겨울 에디션… 도드람한돈, 감성형 패키지 출시

도드람이 겨울 시즌 한정 패키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을 출시했다.겨울 에디션은 도드람한돈 포장(MAP) 패키지에 겨울과 크리스마스 모티브의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눈송이가 흩날리는 겨울 풍경과 은은하게 불빛이 켜진 마을 풍경을 도드람의 브랜드 컬러인 레드로 표현해 계절감을 직관적으로 전하면서 포근한 감성을 전달한다.도드람은 벚꽃 에디션, 바캉스 에디션 등 매년 시즌 한정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의 식탁에 계절별 즐거움을 더해왔다. 특히 겨울 에디션은 연말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브랜드 이벤트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대표적인 패키지 사례로 꼽힌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단순한 제품 포장이 아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준비하자는 도드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나 소중한 순간 겨울 에디션을 통해 도드람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더 깊이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드람한돈 겨울 에디션은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오는29일까지 약 2주 간 한정 판매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6 11:22
배구

4연승 노리는 IBK기업은행...여오현 대행 "연결·커버, 작은 부분에서 집중력 필요해" [IS 장충]

김호철 감독이 사퇴한 뒤 상승세를 타고 있는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디테일'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6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달 22일 김호철 감독이 사퇴한 뒤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꾼 IBK기업은행이 1·2라운드 모두 패했던 GS칼텍스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경기다. IBK기업은행 반등 주역은 여오현 감독대행이다. 남자부 '레전드' 리베로인 그는 지난 시즌부터 지도자로 새 출발 했고, 명장으로 평가받았던 김호철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를 수습했다는 평가다. 특히 외국인 선수 알리사 킨켈라를 아포짓 스파이커로 고정시켜 공격력 향상을 노린 선택이 맞아떨어졌다. GS칼텍스는 난적이다. 현재 V리그 여자부 넘버원 공격수 지젤 실바를 보유하고 있고, 이영택 감독 체제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IBK기업은행전을 앞두고 "결국 차이는 작은 부분에서 갈린다. 우리가 연결이나 커버를 하는 상황에서 조금 더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경기 전까지 6승 6패, 승점 19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GS칼텍스는 IBK기업행전 3연승을 노린다. 이영택 감독은 "IBK기업은행에 변화가 있는 부분을 분석하고 대비했다. 상대가 좋은 흐름을 타고 있지만 우리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자'라고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5.12.10 18:26
산업

도드람, 경북물류센터 준공...사료 물류 효율화·지역축산 지원 본격화

도드람양돈농협이 ‘디에스피드 경북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경북지역 사료 공급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과 배호형 디에스피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물류센터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완공된 경북물류센터는 도드람 사료사업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경북지역의 안정적인 사료공급망을 완성하는 전략적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도드람은 자회사인 디에스피드의 경북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종돈-사료-양돈-도축-가공-유통-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로써 경북권 축산농가의 사료 물류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운송 거리를 단축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 자리잡은 디에스피드 경북물류센터는 6038㎡의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됐으며 벌크동, 사무·소독동, 창고동 등 3개동으로 구성됐다. 최신 사료 계량 및 자동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출고의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에어레이션·배기필터·차량소독 시스템으로 위생과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사료 배합 및 출고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해 물류 트래킹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물류 작업에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경북물류센터는 자동화·위생·친환경 물류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에 단순한 물류창고를 넘어, 향후 전국의 사료 공급망을 연결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준공으로 경북지역 조합원의 물류 효율과 사료 품질, 공급 안정성이 크게 향상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축산물류의 첨단화와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1 15:16
산업

도드람,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서 한돈 할인행사

도드람이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읍성 일대에서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오프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드람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국내외 다양한 바비큐 문화와 요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올해는 ▲한우·한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홍성 한우&한돈존 ▲직접 구워먹는 구이존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됐다. 레트로 감성의 전통시장 공간과 함께 공연·경품 이벤트를 더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했다.도드람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한돈의 진짜 맛’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삼겹살·목심·앞다리·뒷다리 등 인기 부위를 특별 할인가에 구매하며, 도드람한돈의 프리미엄급 맛과 품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이번 행사 참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도드람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충남 홍성의 대표 축제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통해 한돈 소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에도 기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소비자 체험 중심의 홍보 전략을 강화해 ‘소비자와 가까운 한돈’이라는 도드람의 브랜드 철학을 실현했다. 현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한돈을 만나볼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졌으며, 실속 있는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의 긍정적 반응이 두드러졌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과 고객을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소비자에게 더 맛있고 즐거운 한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04 15:15
산업

K돼지고기 파티 가볼까! ‘2025 도드람 페스타’ 27일 개최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이 돼지고기의 맛있는 즐거움을 나누는 ‘2025 도드람 페스타: 더 그릴리스트’(2025 도드람 페스타)를 연다.27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열리는 ‘2025 도드람 페스타’는 ‘더 그릴리스트’의 콘셉트로 도드람만의 맛과 품질, 소비자 참여를 결합한 브랜드 체험형 축제로 진행된다. 도드람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온·오프라인 할인 프로모션, 유튜버 정육왕 협업 콘텐츠, 도네이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팝업스토어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서 열인다. 더리버몰은 이케아의 서울권 첫 오픈점을 포함해 이마트, CGV 등이 입점한 도심 속 힐링 라이프스타일 복합몰이다. 다양한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전하기에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체험형 미션 이벤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그릴리스트 자격증 카드’와 취향 맞춤 ‘커스텀 시즈닝’을 증정받는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직접 굽고 즐기고 나누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지하 1층 시식존에서는 도드람의 대표 제품은 물론 출시 예정인 신제품까지 미리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운영된다.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도드람의 브랜드 영상과 페스타 소개 영상을 상영하며 방문객이 도드람의 브랜드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기간에는 온·오프라인을 잇는 실속형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해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에서 ‘더느림 플러스’,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 등 대표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김장철을 맞아 수육과 구이용 제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육류 전문 유튜버 ‘정육왕’과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돼지고기를 맛있게 굽는 노하우와 레시피, 조리 팁 등을 담아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SNS와 온라인몰 프로모션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나눔으로 완성되는 축제로 마무리된다. 팝업스토어에서 그릴리스트 자격증을 발급받은 고객 1인당 도드람한돈 1인분(180g)이 매칭 기부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열린다. 기부된 도드람한돈은 연말 강동구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2025 도드람 페스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도드람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 맛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더 그릴리스트의 주제처럼 정성과 품질,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다양한 맛과 경험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26 17:46
산업

도드람한돈, 우리말 우수상표 국립국어원장상 수상

도드람한돈이 ‘2025년 우리말 우수상표 및 아름다운 한글글자체 디자인 선정대회’에서 정다운상표 부문에 선정, 국립국어원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국립국어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행사다. 순우리말 상표와 한글 서체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10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와 제1회 아름다운 한글글자체 공모전을 통합 개최하여, 우리말 상표의 창의성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또한 17일까지 진행된 수상작 전시회에서는 ‘도드람한돈’ 한글 상표가 쓰인 제품을 소개하며, 한국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도드람한돈’은 우리말 특유의 따뜻함과 정감 어린 발음으로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 순우리말 상표다. 한글 서체에서 보여주는 친근하고 부드러우면서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와의 오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도드람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말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국민 먹거리 대표 브랜드로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도드람한돈’은 우리말의 아름다움 속에 한돈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도드람한돈’이 지닌 친근함을 바탕으로 품질 혁신과 투명 경영을 지속하여,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전문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정다운상표 부문에는 ‘도드람한돈’을 비롯해 ‘깨끗한 나라’, ‘나무와가지’, ‘오래살개’, ‘너브내’ 등 총 5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아름다운 상표 부문에서는 ‘오네’가, 고운 상표 부문에서는 ‘꽃하나에봄’이 각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19 14:08
산업

대한민국 대표 ‘양돈협동조합’ 도드람양돈농협,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성료

도드람양돈농협이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는 협동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과 임직원,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조합원 화합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드람의 35년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협동으로 출발해 한돈 산업의 미래를 개척해 온 도드람의 여정을 서사적으로 표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오랜 기간 조합의 발전과 경제사업에 헌신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2030 선포식’에서는 중장기적으로 도드람이 나아갈 방향성을 공식 선언했다. 비전선포, 비전영상 상영, 퍼포먼스, 피날레 및 기념촬영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은 도드람이 전문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가치인 ‘협동·신뢰·혁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도드람은 이번 선포를 통해 ▲‘맛있는 문화로 만들어가는 더 건강한 행복’을 미션으로 ▲‘고객·조합원·임직원이 함께하는 전문식품 브랜드’를 비전으로 ▲‘맛있는 한돈! 건강한 도드람!’을 슬로건으로 새롭게 확립했다.2부에서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원기원 풍등 행사가 진행됐다. 각자의 소망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띄우며, 도드람의 밝은 미래와 지속 성장을 함께 기원했다.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 박지현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도드람은 지난 1990년 13개 양돈농가가 모아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출발했다. 현재 종돈, 양돈 컨설팅, 사료, 도축, 가공, 유통, 판매, 금융지원에 이르기까지 양돈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완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양돈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도드람은 2020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전문식품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브랜드 혁신과 사업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박광욱 조합장의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 등 브랜드 가치와 리더십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 론칭과 ‘도드람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플랫폼 혁신을 이어가며 B2C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도드람은 양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드람사료의 연간 판매량은 지난해 65만 톤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착공한 경북물류센터는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도드람의 35년은 국내 양돈 산업의 발전과 함께한 대한민국 축산의 역사”라며 “조합원, 고객,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동의 가치를 지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과 미래 도드람의 초석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15 11:15
배구

타이틀 스폰서 계약에 +1년 연장 옵션...KOVO, 결국 진에어와 손잡았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지난 20일 진에어와 1+1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1년으로 2025~26시즌부터 2026~27시즌까지 최대 2시즌 동안 동행할 예정이다.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과 8년 동행의 마침표를 연맹은 최근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찾는 데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 가을부터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다녔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배구 인기 하락 우려에 탄핵 정국·대통령 선거·국내 경제 상황 등 불확실성이 맞물렸다. 타이틀 스폰서에 관심을 보이다가 이를 철회하기 일쑤였다. 계약 직전에 무산된 적도 있다. '겨울 스포츠' 라이벌인 ' 남자 프로농구(KBL)는 직전 시즌 우승 팀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V리그는 사정이 다르다. 연맹 내부에선 "큰일이다"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이에 배구계에선 세 번째 임기 종료를 앞둔 조원태 총재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시작했다. 진에어는 조원태 KOVO 총재가 수장을 맡은 한진그룹의 계열사로 2008년 1월 설립됐다. 다만 타이틀 스폰서 계약에서 +1년 연장 옵션을 넣는 건 보기 드문 경우다. 배구계에선 연맹이 새로운 스폰서를 찾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조원태 총재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진에어 관계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배구를 통해 많은 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해 더욱 사랑받는 항공사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전했다.연맹은 "진에어와 함께 손을 잡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사와 함께 V리그는 물론 한국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면서 "대한민국 프로 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국 배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 V리그의 관중 증대 등 진에어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5.09.30 12:40
배구

김연경도 없고, 스폰서도 없고...V리그 어쩌나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시즌 개막일이 미뤄졌고, KOVO컵은 개막 하루 전날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본지 단독 9월 13일, KOVO컵 개막 하루 전날 외국인 선수 출전 불가 통보…구단 "황당하다")가 결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대회 취소를 발표했다가 9시간 만에 재개를 알리는 촌극을 빚었다. 결국 현대캐피탈의 중도 하차로 대회는 파행 운영 중이다. 현장 관계자를 통해 연맹의 '연속 범실'에 대해 문제점을 짚어본다.2025~26시즌 V리그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했다. KOVO컵 파행 운영과 함께 V리그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준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과 맺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마감됐다. 도드람과 8년 동행의 마침표를 앞두고, 연맹은 지난해 가을부터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다녔다. 1차 데드라인이었던 지난 3월, 회계연도 마감으로 2차 데드라인으로 삼은 올해 6월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한 상태. 연맹 내부에선 "큰일이다" "분위기가 좋지 않다"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당연히 2025~26시즌 준비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연맹에서 백방으로 뛰어다녔지만, 탄핵 정국과 대통령 선거 국내 경제 상황 등 불확실성이 맞물린 영향도 있다. 타이틀 스폰서에 관심을 보이다가 이를 철회하기 일쑤였다. 계약 직전에 무산된 적도 있다. '겨울 스포츠' 라이벌인 ' 남자 프로농구(KBL)는 직전 시즌 우승 팀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V리그는 사정이 다르다. 연맹 관계자는 본지에 "타이틀 스폰서 계약 발표가 곧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계약 규모는 3년 전 도드람양돈농협과 맺은 총 100억원(3년)에 훨씬 못 미치는 조건이 유력하다. 한 관계자는 "타이틀 스폰서 계약 규모를 낮춰서 기업을 접촉했지만 성과가 없었다"라고 귀띔했다.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해당 종목의 인기도를 반영한다. 계약 규모가 커질수록 그만큼 인기가 높다는 의미다. 2년 연속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쓴 한국 프로야구(KBO리그)는 지난 5월 신한은행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반대로 KOVO가 타이틀 스폰서를 찾는데 난항을 겪는 것은 한국 배구가 어려움에 처했음을 보여준다. 선수 몸값은 점점 오르는데 국제 경쟁력은 낮아지고 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로 2025~26시즌 흥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B 사무국장은 "스타 마케팅을 했지만, 기대 효과가 떨어졌다. 이번 시즌부터 김연경이 없지 않으냐. V리그 인기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팬들을 끌어들일 만한 특별한 동력이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이 최강야구처럼 대박을 터뜨리지 않는 이상 새 시즌 (흥행이) 쉽지 않을 거다"라고 걱정했다. 더군다나 KOVO컵 파행은 이런 우려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A 단장은 "지금 여수 지역 민심은 난리다. 이번 KOVO컵 대회 개최로 (관광 등) 활성화를 기대했다. 그런데 KOVO에 지원금(5억원)을 내고선 오히려 (지역에) 더 찬물을 끼얹었다고 원성"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정규시즌 개막 흥행에도 엄청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 연맹 행정을 지적하며 팬들의 불만이 엄청 높다"라고 덧붙였다. D 관계자는 "(개막 일정과 KOVO컵 파행 운영에도 불구하고) 연맹이 운이 좋은 거 같다. 기본적으로 배구 인기가 떨어진 탓에 이번 논란도 크게 부각되지 않고 묻히는 느낌"이라고 씁쓸해했다. C 사무국장은 "이번 논란으로 배구 팬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줬다"라고 안타까워하며 "수습이 우선이다. 연맹과 구단이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벗어나야 한다"라고 바랐다. 이형석 기자 2025.09.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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