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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임수빈♥박희선→최미나수♥이성훈… ‘솔로지옥5’ 15人 종영 소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15인 솔로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11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는 3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고은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며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혀지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선은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제 감정에만 집중하며 저 자신을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꾸밈없는 순간에 함께 몰입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송승일은 “‘솔로지옥’은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솔직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참여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현우는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고 전했다. 우성민은 “한 달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솔로지옥’을 시청하면서 촬영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윤현제는 “저의 인생은 항상 도전 하고 교훈을 얻고 후회가 남으며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솔로지옥’​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훈은 “평소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저에게 큰 배움이자 선물이었다. 이 경험을 오래 마음에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주영은 “꿈처럼 지나간 지난여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멤버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하은은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임수빈 역시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조이건은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방송으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분들, MC분들, 제작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예진은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1 09:01
예능

‘이숙캠’ 잇는 JTBC 효자 예능되나…‘사기꾼들’ 잔잔한 반향 [IS포커스]

신규예능이 쏟아지는 가운데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 역사 이야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잔잔하게 인기몰이 중이다. 명강사들의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과 강연 대결 구도로 유익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예능이란 호평을 얻고 있다.JTBC ‘사기꾼들’은 대한민국 강연계 레전드들이 하나의 주제, 각기 다른 이야기로 강연 대결을 펼치는 예능이다. 지난해 9월 9부작 파일럿으로 방영된 후 호응을 얻어 올해 1월 정규편성으로 돌아왔다.정규편성 방영분은 1회 2.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최근 방영한 5회는 3.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성공했다.많은 강연 프로그램 중 ‘사기꾼들’만의 차별점은 배틀 형식에 있다. ‘사기꾼들’은 특정 주제를 놓고 4명의 강연자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풀어낸 후, 방청객 투표로 우승자를 선정한다. 이 과정에서 강연자들은 “내 주제가 더 낫다”, “나보다 한 수 아래다” 등 거침없는 독설과 신경전, 견제를 벌이는 데 본 강연과 더불어 쫀쫀한 긴장감을 만들어 내며 예능적 재미를 추가했다. 또한 단순히 교훈을 주는 형식의 강연이 아닌 역사, 정치, 경제 등 전방위적인 주제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면서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100분 토론’을 진행했던 김지윤 정치학 박사, 스타 강사인 역사학자 최태성, 심용환, 설민석, 프로파일러 표창원 등 각 분야에서 인기 높은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섭외해 주목도 높였고, 직관적인 그래픽과 AI를 이용한 영상자료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연출을 맡은 박현정 PD는 일간스포츠에 “출연자들 모두 각자 분야에서 유명한 베테랑들이지만 배틀 형식은 모두가 처음이라 이런 형식에서 나오는 긴장감과 재미가 있는 것 같다”며 “몰입감은 ‘사기꾼들’과 같은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가장 강력한 매력이다. 출연자들과 논의할 때도, 편집 등 후반 작업을 할 때도 보는 분들이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06:00
연예일반

차은우·김선호 사태..전문가 컨설팅이 초래한 ‘악마의 유혹’ [노종언 엔터법정]

‘얼굴 천재’ 차은우에 이어 ‘대세 배우’ 김선호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톱스타들이 연이어 탈세 의혹의 중심에 섰다. 대중은 배신감을 토로하지만, 법조인의 시각에서 이 두 사건은 ‘1인 기획사(가족 법인)’라는 출발점만 같을 뿐, 그 이후의 대처와 법적 쟁점은 확연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최근 김선호 측은 탈세 의혹에 대해 “2024년 법인을 설립했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 운영을 중단했고, 현재는 개인으로 정산받고 있다”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반면 차은우 측은 개인 법인 소재지인 ‘장어집’ 주소를 논란이 불거지자 이전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김선호 측의 해명은 법적으로 매우 의미심장하다. 핵심은 “오해의 소지를 인지한 후 운영을 멈췄다”는 대목이다.세법상 형사 처벌(조세포탈죄)의 핵심 요건은 ‘고의성’이다. 김선호의 주장대로 그가 법인을 만들었으나 실질적인 활동(매출 발생 등)을 하다가 문제가 될 것 같아 스스로 중단하고, 2025년 2월부터는 다시 개인 정산으로 돌아갔다면 이는 ‘자발적 시정’으로 해석될 여지가 상당하다.설령 과거(2024년)의 법인 운영 기간에 대해 세무당국이 “법인의 실체가 부족했다”고 판단하여 개인 소득세를 추징하더라도, “탈세의 적극적인 의도가 있었다기보다는 경영 판단의 착오였다”는 방어 논리가 성립할 수 있다. 즉 세금은 더 낼지언정 ‘사기나 기타 부정한 행위’로 형사처벌될 확률은 낮아지는 것이다. 이는 “법적 리스크를 줄이는” 정석적인 대응에 가깝다.반면 차은우의 상황은 조금 더 복잡하다. 차은우 법인 주소지가 모친이 운영하는 ‘장어 식당’으로 되어 있어 페이퍼 컴퍼니 의혹이 일었다. 해당 법인은 강화군청의 조사가 이뤄진 지난달 26일 강남구청으로 전출 처리가 완료됐다. 해당 법인의 주소지 여부와는 별개로, “과연 그곳에서 실질적인 매니지먼트 업무가 이루어졌는가?”라는 국세청의 핵심 질문에는 여전히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과정 뒤에 있는 ‘법률∙세무 전문가’들의 존재다. 김선호가 법인을 세웠다가 폐업을 하겠다고 한 것도, 차은우가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 장어집 주소에 법인을 세운 것도, 연예인 혼자 결정했을 리 만무하다. 분명 “이렇게 하면 절세가 된다”, “명의를 바꾸면 문제없다”고 조언한 법률∙세무 전문가가 있었을 것이다.일부 비양심적인 전문가들은 문제가 터지면 근본적인 해결책 대신 꼼수를 제안하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만든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는 변명은 법정에서 통하지 않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일로로 이끈다. 김선호와 차은우, 두 사례는 엔터 업계에 명확한 교훈을 준다.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즉시 멈추고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나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길이다. “거짓을 덮기 위해 또 다른 꼼수를 쓰는 것”은 법적으로 파멸로 가기 쉽다.연예인은 이제 단순한 아티스트가 아니라 사실상 엔터산업의 ‘경영자(CEO)’다. 경영자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되, 그것이 상식에 부합하는지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 문제를 은폐하기 위한 달콤한 속삭임은 전문가의 조언이 아니라 악마의 유혹이다. 노종언 변호사 (법무법인 존재) ▶저자 소개=노종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 합격 후 현재 법무법인 존재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입니다. 구하라,박수홍, 오메가엑스, 선우은숙 사건 등 굵직한 연예계 분쟁을 수행한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가입니다. 다수의 사건을 수행하며 얻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법률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2026.02.06 06:05
프로야구

박찬호 롯데행 소문 들은 전민재..."그저 내 운명이거나, 하늘이 돕거나" [IS 타이난]

롯데 자이언츠 '이적생 복덩이' 전민재(27)는 지난 시즌 팀 내 유격수 수비 이닝 1위였다. 1군 무대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뛴 선수이기에 주전 자리를 굳혔다고 보긴 어려웠지만, 2026시즌 가장 먼저 기회를 얻을 게 분명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 초반 롯데가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내야 최대어였던 박찬호도 롯데의 영입 리스트에 있다는 설(說)이 나왔다. 전민재는 2018 2차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로 두산 베어스 지명을 받아 2024시즌 데뷔 처음으로 100경기에 나서며 경쟁력을 보여준 뒤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25시즌 초반 주전 유격수 박승욱, 3루수 손호영이 부진과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를 메운 그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았던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롯데의 새 주전 유격수가 됐다. 4월 월간 타율이 0.423에 이르렀다. 후반기 체력 저하로 공수 모두 부침이 있었지만, 다가올 시즌 롯데에서 가장 기대받는 선수인 건 분명하다. 롯데는 FA 시장에 들어가지 않았고, 박찬호는 전민재의 전 소속팀 두산과 계약했다. 전민재가 만약 두산에 계속 있었다면 그에게 주전 유격수로 도전할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롯데 1차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대만 타이난에서 만난 전민재는 박찬호 영입설이 나왔을 때 심경에 대해 "솔직히 어떻게 되길 바라진 않았다. 만약 소문대로 실현됐어도 그저 내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에 맞게 빠른 준비를 했을 것 같다. 그게 아니면 하늘이 다시 준 기회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했다. 2026시즌 롯데 센터 라인은 전민재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전민재는 "올해 정말 준비를 잘해서 나를 증명하고 싶다. 이 상황이 나에게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눈을 반짝였다. 올해는 자신뿐 아니라 내야 전체를 돌아보고, 선후배들을 챙기는 역할도 하겠다는 생각이다. 전민재는 "지난 시즌에는 내 것만 하기에도 바빴다. 그러면서도 '이런 많을 걸 신경 써야 하는 게 유격수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대로 시야가 이전보다 더 넓어졌으니, 옆에도 한 번씩 보고 말도 많이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전민재의 타격 목표는 세 자릿수를 넘는 것이다. 지난 시즌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다가 4월 말 상대 투수 공에 머리를 맞아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조금씩 감각이 무뎌졌다. 후반기에는 체력 저하도 겪었다. 전민재는 2025시즌 겪은 많은 경험을 교훈 삼아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 생각이다. 그는 "절대 나 자신을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먼저 기회를 받을 순 있다. 그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라고 했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6 00:07
배구

이겨도 오답 노트 쓰는 요시하라 감독 "스타팅 멤버, 더 집중해야"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승리에도 '오답 노트'를 썼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5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요시하라 감독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흥국생명은 1세트를 25-22로 따냈지만, 2세트는 22-25로 내줬다. 4세트 20-15로 앞서다가 24-22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잠시 집중력을 잃은 나머지 경기 도중 코트 안에 5명의 선수만 있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김다은은 1세트에만 7득점을 올렸지만 2세트에는 1득점에 그쳤고, 3세트부터 자취를 감췄다. 교체 투입된 박민지와 정윤주 등이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요시하라 감독은 "교체 출전한 선수들이 준비된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라면서 "선발 출전 선수들이 처음부터 집중해 들어가야 한다. 경기력이 안 좋을 때는 수비와 리시브 등 기본기에서 (만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흥국생명은 지난 29일 GS칼텍스전에서 1, 2세트를 따낸 뒤 3~5세트를 뺏겨 2-3으로 역전패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모든 경기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 단순히 패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역전 패배로 분한 마음도 있지만 교훈도 얻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분석하고 준비했다"며 '오답 노트'를 썼다. 흥국생명은 '요시하라 매직'을 이어가며 현대건설에 내준 2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흥국생명이 승점 48(15승 11패)을, 현대건설(15승 10패)이 승점 45를 기록 중이다. 흥국생명은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52)를 추격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2026.02.02 07:56
프로야구

'변명 거부' 롯데 고승민..."멀티 포지션 소화? 올해도 감독님 구상대로" [IS 타이난]

고승민(26·롯데 자이언츠)은 지난 시즌(2025) 유틸리티 플레이어였다. 주 포지션인 2루수를 맡다가 1루수 나승엽이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뒤 1루수를 맡았고, 그가 돌아온 뒤에는 대체 2루수 자원인 한태양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우익수까지 소화했다. 자리에서 밀린 건 아니다. 타격 능력이 좋은 그를 활용해 팀 공격력을 유지하려는 김태형 감독은 복안이었다.2024시즌 타율 0.308를 기록했던 고승민의 타율은 2025시즌 0.271로 떨어졌다. 두 차례 옆구리 부상 여파도 있었지만, 수비 포지션을 계속 이동한 게 독으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 고승민은 현재 대만 타이난에서 롯데의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두 번째 텀(4일 훈련 1일 휴식) 첫날이었던 1월 31일 오전 훈련을 마친 그와 2025시즌을 돌아보고 2026시즌 각오를 들었다. 고승민은 수비 핑계를 대지 않았다. 그는 "주변에서 그런 말을 했지만, (수비 포지션이) 왔다 갔다 했다고 성적이 떨어졌다고 하는 건 핑계다. 거의 모든 선수들이 멀티 포지션을 소화한다. 오히려 선수에겐 플러스 요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팀 사정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어떤 포지션이든 맡을 수 있다는 건 내 강점이 될 것이다. 올해도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준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승민은 더 큰 책임감을 갖고 2026시즌을 준비한다. 롯데가 지난 시즌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특히 8월 중순까지 3위를 지키다가 14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흔들린 뒤 7위까지 떨어졌다. 고승민은 "주전 선수라는 압박감이 커지며 조바심이 났고, 그게 역효과로 이어진 것 같다. 하지만 지난해 그 경험이 큰 교훈을 줬고, 또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똑같이 해선 안 된다는 걸 안 것도 큰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압박감을 떨쳐내는 법을 조금은 알았다는 의미였다. 롯데 타선은 리그 상위권 전력이다. 김태형 감독과 선수 모두 잘 알고 있다. 고승민도 마찬가지다. 그는 "방망이(공격력)이 우리 장점이다. 잘할 수 있는 걸 다들 잘해내면 분명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고승민도 톱 포지션(배트를 쥔 순의 위치)부터 중심 이동 메커니즘에 변화를 주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승민은 "돌아보면 타격 기복이 있었다. 꾸준하게 유지해야 좋은 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표 설정 기간을 한 달 또는 2주로 줄여서 달성할 수 있도록 바꿔볼 생각"이라며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1 11:30
드라마

‘판사 이한영’ HBO Max 4개국 1위, 디플 일본 1위 등극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헤어나올 수 없는 블랙홀 매력으로 글로벌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HBO Max ‘TV SHOW’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4개국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디즈니+ 일본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이는 빈틈없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낸 결과로, 글로벌 팬덤의 확장을 더욱 불러올 예정이다.또한, K콘텐츠 경쟁력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판사 이한영’은 1월 4주차 검색반응 TV-OTT 드라마 부문에서 전체 드라마 중 2위에 오르며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한 입소문이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국내, 외 시청자들의 관심은 두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7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한편, ‘판사 이한영’ 7, 8회 방송에서 이한영(지성)은 강신진(박희순)이 지시한 ‘우교훈(전진기) 낙마’라는 숙제를 해결하면서 그의 사람이 됐다. 하지만 한영이 부패한 권력을 척결하기 위해 어둠과 가까워지면서 그의 든든한 지원군인 백이석(김태우), 임정식(김병춘)과는 멀어지고 말았다. 한영이 백이석을 거악 척결의 미끼로 이용하는 반전 엔딩이 8회의 마지막을 장식한 가운데, K-드라마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판사 이한영’은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글로벌 대세작으로 자리매김 중이다.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09:44
드라마

지성, 박희순 환심 샀다…‘판사 이한영’ 8회 10.8%

지성이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2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거악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내부자’가 되어 법무부 장관 후보인 우교훈(전진기)을 낙마시키고 강신진 라인의 일원이 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8%를 기록했다.어제 방송에서 이한영은 곽순원(박건일)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밀항을 앞두고 있던 추용진(이장원)과 천학수(당현석)를 잡았다. 여기에 추용진이 강정태(김진호)에게 상납한 비자금 파일까지 박철우(황희)에게 보내며 악인들을 덫에 가뒀다. 추용진의 체포 소식을 들은 강신진은 이한영이 나타난 뒤 일이 어긋나는 것 같다는 김진한(정희태)의 말에 의심의 불씨가 더욱 타올랐다.우교훈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박철우는 강정태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같은 시간, 우교훈 딸의 마약 스캔들을 폭로할지 고민하던 김진아는 장태식(김법래)을 잡게 해주겠다던 이한영의 말을 믿고 클럽을 습격해 그녀를 체포했다. 한편 강신진은 곽순원(박건일)을 시켜 강정태를 살해하고, 박철우까지 처리하려는 음모를 꾸몄다. 이한영은 박철우가 위험에 빠졌으나 강신진의 연락을 받아 그에게 향할 수밖에 없었고, 강정태의 부름을 받아 홀로 지역구 사무실에 간 박철우는 생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간신히 살아남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가 이어졌다.국회는 우교훈 딸의 마약 스캔들로 아수라장이 됐고, 우교훈은 박광토(손병호)로부터 처절하게 버림받고 말았다. 이 상황을 이한영과 함께 지켜보던 강신진은 만족스러워했지만 여전히 마음 한 켠에 남은 의심을 떨칠 수는 없었다. 강신진은 이한영의 접근 의도를 재차 캐물었고, 박철우까지 언급하며 그의 평정심을 흔들었다. 이에 이한영은 과거 에스그룹과의 유착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렸던 황남용(김명수) 대법관을 잡게 해달라는 부탁을 남겼다.강신진은 이한영의 복수심에 완전히 마음을 열고 자신의 비천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다가올 대법원장 교체 시기에 황남용을 제물로 넘겨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한영이 설계한 판에 제대로 올라탄 김진아는 장태식을 잡을 수 있는 증거나 증인을 내놓으라고 재촉했다. 이에 한영은 장태식을 풀어준 배후이자 거악의 실체는 따로 있음을 암시했고, 그 정체를 궁금해하는 진아에게 “목숨을 걸어야 할 텐데?”라는 경고를 남겼다.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거악 척결의 서사가 가속 페달을 밟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이한영의 신출귀몰한 행보는 계속됐다. 한영은 추용진의 재판 전, 추용진을 찾아가 상납한 비자금이 권력의 주머니로 들어갔음을 알리며 거악이 강정태를 살해하여 꼬리 자르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내 재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한 한영은 추용진에게 남면구 싱크홀 사건이 태명 건설의 부실 공사 때문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권력자들로부터 죽음의 위기를 다시 한번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방청석에서 추용진이 징역 10년과 벌금 50억을 구형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한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강신진은 현재 대법원장 축출을 위해 곧장 여론몰이에 나섰다. 이어 황남용 대법관을 만나 사법부 재편의 뜻을 밝히며 함께 할 것을 부탁했다. 이후 강신진은 옆방에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한영에게 황남용의 아들 기업 채용 점수 기록을 넘겨주며 약속을 지켰다. 서로를 이용하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위태로운 동행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끌어냈다.방송 말미, 이한영은 백이석(김태우)과 임정식(김병춘)에게 강신진과의 접촉을 털어놓으며 실망감을 안겼다. 이들이 위험에 빠질까 차마 진실을 밝히지 못한 한영은 곧장 자리를 떴다. 그 길로 해날로펌을 방문한 한영은 유선철(안내상)에게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이라며 거부할 수 없는 미끼를 던졌다. 이한영의 예측불허한 행보가 아군과 적군 모두를 혼란에 빠트리면서 극을 뒤흔드는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도 보는 이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판사 이한영’ 9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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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박희순·손병호 연합에 맞섰다…‘판사 이한영’ 판 흔드는 정면충돌

지성이 박희순과 손병호 연합의 막강한 힘에 맞선다.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8회에서는 이한영이 절대 권력자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친다.지난 7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남면구 싱크홀 재판 중 구청에서 피해자들을 협박한 동영상을 증거로 받아들이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남면 구청장 추용진(이장원)에게 공천을 준 여당 강정태 의원에게 들어간 자금이 20억이나 되고, 그가 꼬리를 밟히게 되면 차기 대선 지지율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신진(박희순)의 신경이 곤두섰다. 특히 남면구 재판 담당 검사가 이한영과 충남지법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철우(황희)라는 점, 두 사람이 서울로 올라온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은 강신진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이한영과 강신진 사이 보이지 않는 물밑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 17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향한 칼날을 거두지 않는 두 사람의 살벌한 눈치 싸움이 담겨 있다.집무실에 마주 앉은 이한영과 강신진은 서로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해 의중을 떠본다. 겉으로는 평온한 대화 자리인 듯하지만 두 사람을 감싸는 서늘한 분위기가 날카롭게 공기를 파고든다. 침착을 유지하는 한영과 그의 속내를 꿰뚫어 보려는 듯 맹수 같은 눈을 빛내고 있는 신진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히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이어 이한영은 강신진과 박광토(손병호)의 또 다른 설계와 마주하게 된다. 권력을 향한 이들의 욕망은 계속해서 가지를 뻗어 나가며 어두운 기운을 몰고 온다는데. 이에 대응할 이한영의 전략이 어떤 반격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또 강신진과 우교훈(전진기)의 입장은 180도 뒤바뀐다. 앞서 교훈에게 출신을 지적당하는 굴욕을 맛봤던 신진은 멱살을 잡혔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며 당당히 맞선다. 반면, 우교훈은 이내 사색이 된 얼굴로 그에게 불어닥친 파란을 예상케 한다. 두 사람이 보여줄 강렬한 대치와 전세 역전 서사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판사 이한영’ 8회는 오늘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또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MBC는 오는 25일 오후 5시 10분부터 ‘판사 이한영’ 1~8부 몰아보기를 편성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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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권력자 응징 나섰다…‘판사 이한영’ 또 자체 최고 11.4%

지성이 권력을 향해 응징의 발차기를 날렸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7회에서 이한영(지성)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주범 추용진(이장원)의 추가 범죄를 밝혀내는 한편, 김진아(원진아)에게 공조 제안을 건네며 거악 소탕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허동기(신현종)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로 위장해 싱크홀 사건의 핵심 인물 추용진을 압박했다. 하지만 추용진의 재판을 원한다는 허동기의 진심에 사적 집행을 멈췄고, 이내 마스크를 벗어 자신이 판사임을 알렸다. 겨우 풀려난 추용진과 천학수(당현석)는 남면구 국회의원 강정태(김진호)로부터 피해자 합의서를 받을 것을 종용받으며 코너에 몰렸다.한편, 이한영은 ‘우교훈(전진기) 낙마’ 건과 관련해 엄준호(박정학)가 이렇다 할 행동에 나서지 않자 중앙지검 김진아 검사의 정의감을 이용하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엄준호는 김진아의 상사 마강길(김영필)을 불러 이전에 한영이 준 우교훈 딸 마약 파티 영상을 전달했고, 이 증거는 김진아의 손에 들어갔다.그런가 하면 이한영의 신상 서류를 확인한 강신진은 한영의 아버지가 에스건설 용역과의 마찰로 복역한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이 판사로 참여했던 그때의 재판을 기억해낸 신진은 이한영을 불러 “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뭐야?”라고 그의 저의를 날카롭게 파고들었으나 “합당한 쓰임을 바랄 뿐”이라는 대답만 들었다. 그런가 하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이한영과 강신진을 목격한 임정식(김병춘)은 이를 곧바로 백이석(김태우)에게 알렸다. 우군들 사이 서서히 생겨나는 균열은 극의 흐름을 안갯속으로 밀어 넣었다.이한영은 거악 척결을 위한 다른 포석도 깔았다. 그는 김진아의 선배인 박철우(황희)와 함께 그녀를 만나 우교훈의 딸을 잡으면 그녀의 원수 장태식(김법래)을 잡을 수 있게 돕겠다고 제안했다. 김진아는 반신반의했지만, 이한영은 이왕이면 청문회 날이 좋을 것 같다며 자신이 그린 판에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향후 이한영과 김진아의 공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의를 좇는 이들과 거대 권력 사이 펼쳐질 서사에 관심이 모인다.어느새 다가온 남면구 싱크홀 사건 재판 당일, 남면구청 변호를 담당하는 해날로펌 변호사 유하나(백승희)는 모든 피해자들과 합의가 되었다고 밝혔으나 허동기의 변호사가 추용진 측에서 합의를 강요했음을 폭로하면서 양상이 바뀌었다. 재판에 앞서 이한영이 기자 송나연(백진희)에게 연락해 남면구청 직원이 피해자들을 협박하여 합의서를 받아냈다는 증거를 확보하도록 했고, 송나연이 재판 전 허동기의 변호사에게 이를 전달한 것. 판을 뒤집은 한영은 폭력과 공갈 협박 혐의로 추용진을 형사 재판으로 이관하며, 검찰 조사부터 받을 것을 명했다. 강신진의 발등엔 불이 떨어졌다. 추용진이 잡혀 들어가게 된다면 그에게 공천을 준 강정태까지 위험에 처하는 것은 물론, 차기 대선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에 강신진은 “꼬리도 저 살자면 몸통을 흔드는 법”이라며 “그 전에 잘라내야죠”라고 서늘한 계획을 세웠다.이에 강신진은 추용진을 밀항시키는 척 유인한 뒤 곽순원(박건일)을 통해 살해하고자 했다. 추용진의 숨이 끊어질 위기의 상황, 석정호(태원석)를 통해 정보를 얻은 이한영이 현장에 도착해 순원에게 정의의 발차기를 날리며 마무리됐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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