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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호텔 조리장, 대만 타이난 캠프 출동...강행군 선수단 위해 특식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대만 타이난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 롯데호텔 조리장이 출동했다. 롯데는 "현재 오전부터 야간까지 많은 훈련량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단이 고강도 훈련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승수 롯데호텔 부산 조리장을 현지에 초장했다. 서 조리장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현지 호텔 쉐프들과 함께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했다"라고 12일 밝혔다. 10일에는 식사 조리 시설을 점검하고, 11일에는 베이징덕·소갈비찜 등 특식 조리를 지휘했다. 서승수 조리장은 "자이언츠의 2026시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다"며 "전지훈련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단에게 오늘 저녁만큼은 따뜻한 집밥 한 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롯데호텔의 큰 관심 속 준비된 이번 특식 순서에는 선수단 전원과 감독 및 코칭스태프 및 현장 직원까지 모두 참석했다. 식사 뒤 임시 주장 박세웅은 "그룹 전체가 자이언츠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하다"며 "그룹과 구단의 지원에 힘 입어 2026시즌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남은 캠프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태양은 "체력적으로 지칠 시점에 선수단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롯데호텔과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 분들께 2026시즌 좋은 결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롯데는 20일까지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한 후 일본 미야자키에서 실전 준비를 위한 2차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안희수 기자 2026.02.12 10:10
영화

‘휴민트’ 조인성 “액션 연기, 다들 나만큼은 하지 않나” [인터뷰①]

배우 조인성이 액션 연기에 대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11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 조인성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조인성은 극중 고강도 액션 연기에 대한 호평과 관련해 “액션을 잘 모른다. 제가 잘 해냈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배우들도 다 하는데, 저는 제 스스로 평가하지 않는다. 감독님이 잘한다고 하시니까 감사하다고 한 것뿐”이라고 웃었다.그러면서 “같이 작업한 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면 감사한 거지, 퀄리티를 따지는 눈이 없다. 영화를 보면 ‘액션이구나’ 하고 본다. ‘고생했겠는데’ 이 정도”라며 “액션을 잘한다고 칭찬을 받아본 게 처음이다. 나 정도는 다 하지 않나”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번째 작품이다. 11일 개봉.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1 14:04
스타

“차은우 과세 정보 유출, 세무공무원 및 기자 고발” 시민단체 또 나섰다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200억 원대 세금 추징 논란과 관련해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과세 정보를 유출한 세무 공무원과 기자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9일 한국납세자연맹은 공지를 통해 “10일(내일) 오전 11시, 배우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 관련 과세 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성명 불상의 세무 공무원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차은우는 지난해 7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고강도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뒤,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국세청은 그의 모친 명의의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 제공 없이 소득은 분산시키는 통로로 활용했다고 판단했으나, 차은우 측은 정식으로 등록된 매니지먼트 법인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반박하며 대립 중이다.납세자연맹은 납세자 권익 보호 활동을 하는 세금 전문 시민단체로, 지난달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세회피는 납세자의 권리”라며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이유만으로 탈세자로 몰아세워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세금을 국가 권력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라며 차은우를 두둔했다.또 연맹 측은 “차은우 모친 명의의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몰아가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난다”라며 “불복 및 소송 절차에서 예단을 형성해 납세자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라고 지적했다.한편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각각의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법적·행정적 판단이 명확해질 경우,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7:55
산업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을 제공한다.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다. 고강도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휘슬러 GTX 스키 재킷’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전면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부위 지퍼 적용을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를 비롯해, 핸드 포켓, 가슴 포켓 및 소매 포켓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통해서 고글, 스키 장갑 등을 분리 보관할 수 있게 설계되어 편의성도 높였다. ‘휘슬러 GTX 스키 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인심(Inseam) 부분에 코듀라 소재를, 인심(Inseam) 상단 부분에는 지퍼를 적용해 내구성 및 통기성을 높였다. 재킷과 팬츠 모두 다크 오렌지, 블루 및 블랙 3종으로 출시되었고, 상하의를 같은 색상 또는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다양한 셋업으로 연출 가능하다.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소재의 ‘휘슬러 GTX 스키 재킷’과 겹쳐입기해 보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고, 고강도 훈련이나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재킷 전반에 적용된 우수한 내구성의 20 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겨드랑이 및 사이드 부분의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함께 적용했다. 따뜻함을 책임지는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까지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를 적용했다. 여기에 겉감에 발수 가공(DWR)까지 더해 겨울철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추위와 비에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줌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에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에 출전하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게 다시 한번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은 물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가 원하는 성과를 모두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2.05 15:24
프로야구

"맞춤형 식사 관리" 디테일한 SSG, 2군 캠프에서 '스포츠영양학' 접목

SSG 랜더스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과 체계적인 신체 성장을 위해 스포츠영양학을 접목한 맞춤형 식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관리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SSG는 김주영 스포츠영양학 박사(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 교수)의 전문적인 조언을 받아, 캠프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영양 기준과 실무 가이드를 현장에 적용했다. 선수들의 피지컬 향상에 있어 영양과 식단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어린 선수들이 훈련 강도에 따라 스스로 섭취 영양소와 칼로리를 조절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식단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은 당일 훈련 스케줄에 맞춰 훈련 강도를 분류하고, 이에 따라 음식 섭취량을 조절한다. 또한 각 선수의 체격 조건과 신체 특성을 반영해 목표 칼로리를 산출한 뒤, 이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특히 고강도 훈련이 이어지는 날에는 식사 비중을 세분화해 훈련 중 에너지 고갈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선수들이 현장에서 복잡한 계산 없이도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플레이트 가이드'를 도입했다. 플레이트 가이드는 자신의 손 크기를 저울처럼 활용해 탄수화물·단백질·채소 등의 섭취량을 정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이 식당에서 접시를 채우는 즉시 적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체력 및 체성분 모니터링을 통해 식단 운영 효과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주영 박사는 "이번 자문은 캠프 기간 선수 영양관리와 관련하여 단순히 식단 메뉴 제공 및 변경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효과적인 훈련·회복·육성을 위해 필요한 영양 기준과 실용적인 현장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고 설명했다.외야수 이승민은 "체계적인 음식 섭취가 훈련과 회복에 모두 도움이 되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체감되니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식단을 열심히 하고 있다. 좋은 밑거름이 되어 1군에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4 10:18
생활문화

'멍냥이' 위해 마루 대신 쿠션을… KCC글라스 등 업계 펫테리어 바닥재 주목

반려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제품도 사료나 장난감 등 소비재에서 인테리어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관절이 약한 소형견이 많은 한국의 특성상 미끄러움이 적고 두꺼운 쿠션층을 가진 장판(PVC 바닥재)이 대표적인 '펫테리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인테리어 전문지 '월간 더리빙'이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19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8.1%(747명)가 반려동물 관절 보호에 효과적인 미끄럽지 않은 바닥재를 반려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로 꼽았다. 특히 PVC 바닥재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4.1%(1257명)가 쿠션층을 꼽았다.국내 PVC 바닥재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KCC글라스 홈씨씨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탄력 쿠션층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입힌 PVC 바닥재 '숲 도담'과 '포레스톤(FORESTONE)'을 선보이며 펫테리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숲 도담은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펫테리어 바닥재 제품이다. 표면에는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발톱이나 이빨로 인한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하부에는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을 더해 보행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숲 도담은 PVC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 및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해 반려동물 친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포레스톤은 웰니스(Wellness) 라이프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해 고강도 투명층과 고탄력 쿠션층에 자연 감성의 디자인까지 더한 하이엔드 제품이다.나무, 흙, 돌 등 자연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 4종, 스톤 8종 등 총 12종의 라인업을 갖춘 포레스톤은 자연스러운 엠보 표면이 적용돼 디자인적 사실감이 높으면서도 타일처럼 미끄럽지 않아 심미성과 안전성을 모두 원하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와 함께 5mm의 도톰한 두께감은 사용자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최상의 보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를 함유한 바이오 표면 코팅층을 적용하고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와 PS인증을 획득해 환경에 민감한 아이나 환우,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포레스톤에 대한 전문가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반려견 훈련 전문 유튜브 채널 '개랑해TV'의 조재호 훈련사는 최근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영상을 통해 "직접 밟아보니 쿠션감이 충분해 반려동물의 슬개골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커지는 펫테리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KCC글라스뿐만 아니라 LX하우시스의 엑스컴포트, 현대L&C의 아티움 등 주요 건자재 기업들도 보행감과 쿠션감을 강조한 PVC 바닥재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바닥재는 반려동물이 하루 종일 생활하며 접촉하는 가장 중요한 자재"라며 "특히 PVC 바닥재는 마루나 타일과 비교해 미끄럼 방지와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나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알맞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26.01.30 09:59
스타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홍보 영상 내렸다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영상이 국방홍보원(KFN) 채널에서도 내려갔다.27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 게재된 차은우가 출연한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영상에서는 차은우가 전쟁 고아들을 도운 영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이 담겼었으나 현재는 “동영상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차은우는 최근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해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세운 법인으로 소득을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45%에 달하는 고율의 소득세를 회피하고, 20%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국세청은 이 회사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봤다.한편 차은우는 논란이 불거진 후 4일이 지난 전날 입장을 내고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18:02
스타

‘입장 표명’ 차은우 ‘2000만 뷰 수혜’ 브랜드도 ‘손절’→차기작 불똥 어쩌나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대 탈세의혹에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는 거리두기에 나섰고, 차기작의 공개 일정에도 우려가 쏠리고 있다.26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서 차은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해 3월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한 이 브랜드는 그해 5월 차은우가 또 다른 모델인 배우 고윤정과 출연한 2025 여름 시즌 광고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공개 12일 만에 누적 2056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지난 22일에도 차은우와 함께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으며,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차은우가 등장한 영상과 사진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차은우가 입장을 발표한 뒤 비공개 전환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손절’이란 시각이 나온다.차은우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둔 헬스케어 기구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설 명절 프로모션 캠페인을 앞두고 난감한 상황이다. 차은우의 광고물을 내리진 않았으나 이번 논란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당초 계약 만료 기간인 2월 이후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는 논란이 불거진 지난 22일 발 빠르게 차은우 관련 홍보 콘텐츠를 내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차은우는 지난해 SSG닷컴 뷰티 모델로 활동했으며, 생로랑, 비 드 쇼메, 캘빈 클라인 등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도 이름을 올렸다. 광고업계에선 차은우의 각 브랜드 광고 위약금이 모델료에 웃도는 억대 금액일 것으로 추정한다. 차은우의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도 불똥이 튀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 이 작품은 당초 올해 2분기 공개 예정으로 소개됐다. 박은빈 또한 논란이 불거지기 전 공식 행사에서 “홍보를 같이 했으면 좋았겠지만 은우 씨 몫까지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 최씨와 설립한 A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으로 분산시켜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라고 바라본 것에 대해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했으며, 차은우도 국세청의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뒤 4일 만인 이날 입을 연 차은우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2:06
스타

‘탈세 의혹’ 차은우, 군대서 “책임 다 할 것” 입 열었다…가족 법인은 조사 착수 [종합]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최근 불거진 200억 탈세 의혹에 대해 26일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국세청의 ‘200억 추징’ 결정에 불복해 차은우가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것에 이어 차은우의 모친 A씨가 대표로 있는 유한책임회사 A법인에 대해 이날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진실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차은우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논란이 불거진 뒤 4일 만에 입을 연 차은우는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며 “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다”고 군 복무 중이지만 직접 입장문을 게시했음을 밝혔다. 특히 그는 ‘국세청 조사 이후 군 입대를 결정한 것 아니냐’는 도피성 입대 의혹에 선을 그었다. 차은우는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한 차은우는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차은우의 의혹은 모친이 차린 A법인이 실질과세 대상인지 여부가 쟁점이다. 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라고 바라본 것에 대해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반박한 상태다. 그러나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A법인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여부 및 법인 주소지 변경 미이행 가능성 등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2022년 주식회사로 설립된 A법인이 2년만에 유한책임회사로 전환 후, 차은우 부모가 운영한 강화군 소재 장어집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것과 관련한 감사 회피 목적 의혹이다.관할지인 강화군청은 A법인과 관련한 신고 민원을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강화군은 민원 내용을 토대로 A법인 주소지를 방문해 건축물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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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도피성 입대 아냐, 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전문]

200억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26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게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장문의 입장문을 게시했다.그는 “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며 군 복무 중이지만 직접 입을 연 까닭을 밝혔다.특히 차은우는 ‘도피성 입대’ 설과 관련해 “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다.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며 “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고 해명했다.이어 차은우는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며 “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1년 활동 기간 동안 응원한 팬과 함께 일해 온 이들에게도 거듭 사과했다.끝으로 그는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고,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차은우는 국세청 결정에 불복,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2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과세 대상인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며,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고지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법적 해석과 적용 문제인 만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차은우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지난 며칠 동안, 무슨 말씀부터 드려야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저의 송구함이 조금이나마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구구절절한 글이 변명처럼 들리거나,되려 피로감을 드리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이번 사안에 대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지금 저는 부대 내에서 일과를 마치고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습니다.지난해 군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세무 조사 절차를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오해이기에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만약 제가 군인의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모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은 심정으로진심을 다해 이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지난 11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가진 것보다 부족함이 더 많은 제가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지금의 '차은우'라는 과분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그렇기에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함께 일해 온 많은 분들께 보답은 드리지 못할지언정큰 상처와 피로감을 드리게 되어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 제 자신을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살아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2026년 1월 26일차은우 드림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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