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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프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임시완·강소라와 한솥밥

배우 유인영이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플럼에이앤씨는 22일(오늘)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인영 배우가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델로 데뷔한 유인영은 SBS ‘별에서 온 그대’, ‘굿캐스팅’, 영화 ‘베테랑’, ‘여교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출연하며 차곡차곡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KBS2 ‘크레이지 러브’에서 백에듀 대표이자 노고진(김재욱 분)을 잊지 못해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첫사랑 백수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맺은 유인영은 현재 ‘크레이지 러브’ 촬영을 끝낸 후 차기작 검토 중이다. 한편 플럼에이앤씨에는 배우 임시완, 강소라, 김소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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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 플럼에이앤씨 전속계약…임시완·강소라 한솥밥[공식]

배우 김소진이 소속사를 찾았다. 김소진은 최근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체결, 임시완·강소라 등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플럼에이앤씨는 23일 “그간 소속사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해왔던 김소진 배우가 파트너로 플럼에이앤씨를 선택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소진은 다양한 공연과 영화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연기 세계를 확고히 다져왔다. 2012년 화제작 연극 ‘풍찬노숙’, ‘봄의 노래는 바다에 흐르고’ 등의 작품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해 공연계의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불려왔으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연극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 영화 '더 킹'에서 검사 안희연 역으로 지금까지 회자되는 명대사들을 남기며 실제 검사로 착각할 만큼 높은 싱크로율로 호평을 받았다 . 이에제38회 청룡영화상,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명품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기도 했다. 이후로도 영화 ‘마약왕’부터 ‘남산의 부장들’에 이르기까지 출연작마다 온전히 작품에 녹아들어 노련한 연기력에 신선함을 더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현재 김소진은 ‘비상선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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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강소라와 앞뒤 투샷..'미생'→한솥밥 인연 '훈훈'

배우 임시완이 강소라와의 비밀스런(?) 투샷을 공개했다. 임시완은 9일 자신의 SNS에 "비와 당신의 이야기 수진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는 강소라 옆에서 뒤돈 채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시완과 강소라는 플럼에이앤씨 소속으로 한솥밥 식구다. 강소라는 강하늘-천우희 주연의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했다. 강소라는 두 사람과 각각 '미생', '써니'를 함께한 인연이 있다. 한편 임시완은 영화 '보스턴 1947'(감독 강제규),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에 출연한다. 또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JTBC 드라마 '런 온'을 통해 신세경, 최수영과 호흡을 맞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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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광희·임시완·박형식, 각자 갈 길 찾다

광희·임시완에 이어 박형식도 새 소속사를 찾았다.박형식이 송혜교와 유아인이 속해있는 UAA와 전속계약했다. 12일 소속사 UAA 측은 '배우 박형식이 UA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박형식은 다채로운 매력과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큰 행운'이라 말했다. 전속계약을 알리는 공식 자료에서 가수 타이틀을 아예 떼어내고 배우만 강조했다는 점에서 향후 연기활동에만 전념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앞서 광희는 군 입대 전 절친한 추성훈의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했다. 광희도 가수 활동에 의지는 없다. 직접 포털사이트 직업에서 가수를 뺐다. 현재 광희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방송연예인·MC로 나온다.'FA대어' 임시완은 친분으로 새 소속사를 정했다. 연예계 지인들이 소속사를 많이 소개해줬지만, 결국 드라마 '미생'으로 인연을 맺은 강소라의 소개로 강소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임시완 역시 배우 중심 기획사 위주로 물색했다는 점에서 향후 가수 활동은 기대하기 힘들다.이로써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가장 활발히 활동했던 세 멤버가 각자 갈 길을 찾았다. 더 이상 한솥밥을 먹는 식구는 아니다. 세 사람이 각자 다른 곳에서 어떤 활동을 펼쳐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2017.04.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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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엔터 측 "임시완과 만난 건 사실…정해진 건 無"[공식]

배우 강소라와 임시완이 한솥밥을 먹게 될까.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임시완과 만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정해진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임시완은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끝나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상황.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 중 연기돌을 대표하는 그이기에 어떠한 소속사와 손을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던 바 있다. 임시완은 '해를 품은 달'로 연기를 시작, '적도의 남자', '연애를 기대해, '트라이앵글', '미생' 등에 출연했고 영화 '변호인'으로 1000만 배우에 등극했다. 올해엔 영화 '원라인'과 MBC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각각 스크린과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7.03.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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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이보영·강소라와 한솥밥…윌엔터와 전속계약

배우 남보라가 이보영·강소라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남보라가 최근 이보영·강소라 등이 속해있는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면모와 성실한 자세를 가진 배우 남보라는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귀한 옥석 같은 배우라고 생각한다. 또,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끼를 가진 팔색조 남보라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매 작품마다 최선을 다해 그려온 상승 그래프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남보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200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해 남다른 외모와 따뜻한 인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MBC ‘내 인생의 황금기’, MBC ‘로드넘버원’, tvN ‘원스 어폰 어 타임’, KBS 2TV ‘영광의 재인’,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상어’, MBC ‘사랑해서 남주나’ 등의 드라마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악마를 보았다’, ‘써니’, ‘하울링’,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등 다수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눈길을 모았다. SBS 일일극 ‘사랑만 할래’에 출연, 씩씩하고 당찬 미혼모 김샛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7.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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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배용준 품 떠나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배우 최강희가 이보영과 한솥밥을 먹는다.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최강희가 본사와 계약을 하고 새 둥지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이어 "자타공인 연기력은 물론 독보적인 개성까지 갖춘 최강희와 계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윌엔터테인먼트가 가진 가족 같은 분위기의 매니지먼트 특징을 발휘, 배우의 연기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강희와 함께 톡톡튀는 감초 역을 선보이는 강래연까지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다.이로써 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이진욱·김옥빈·강소라·유인영 등이 속하며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최강희는 1995년 KBS 1TV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 드라마 '나' '단팥빵' '학교'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여고괴담' '달콤, 살벌한 연인' '애자' '쩨쩨한 로맨스' '미나문방구'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4.06.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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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지아-류수영과 한솥밥…‘윌엔터와 전속계약’

배우 김정은이 이보영·이지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26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김정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윌 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을 비롯, 류수영, 이지아, 김옥빈, 강소라 등이 소속돼 있다.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정은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라며 "김정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김정은은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된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은은 1996년 MBC 공채 탤런트 25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여인천하' '파리의 연인' '루루공주' '나는 전설이다' '울랄라 부부', 영화 '가문의 영광' '사랑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사진=양광삼 기자 2013.12.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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