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7~9일 주말 KIA 타이거즈전 시구자를 6일 발표했다. 7일에는 트리플에스 멤버 정하연이 시구, 마유가 시타를 맡았다.
최근 2년, 트리플S 멤버가 시구한 경기에서 LG는 모두 이겼다. 2025년 김유연·김태현, 올 시즌 김채연·이지우·정하연, 박소현·니엔이 각각 시구 시타로 나선 4경기 모두 승리했다.
올 시즌만 두 번째 그라운드를 밝는 나서는 정하연은 "지난번 트윈스에 시타자로 왔을 때 '승요(승리 요정)'가 됐는데, 시구자로 한 번 더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다시 불러주셔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유는 “어렸을 때 야구를 자주 했었는데, 오랜만에 야구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항상 LG트윈스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8일엔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성찬이 시구자, 은석이 시타자로 나선다. 라이즈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이 특징인 글로벌 인기 보이그룹이다. 데뷔곡 ‘Get A Guitar’를 시작으로 최근 발표한 ‘Do your dance’까지 국내외 주요 음원, 음반 차트를 휩쓸며 4번의 밀리언셀링 기록을 달성했다. 라이즈는 8일 경기 종료 뒤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