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일본 아침 방송과 현지 신문을 연일 장식하며 뜨거운 화제 속에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5대 스포츠지로 꼽히는 닛칸스포츠, 산케이스포츠, 스포치호치, 스포츠닛폰,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25일자 신문 1면에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도쿄돔 공연 성료 소식을 다루며 24일 공연 당일에 이어 연일 비중 있게 보도했다.
매체들은 아이브가 약 2년 만에 도쿄돔 무대에 돌아왔다며 공연을 장식한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또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기록했다며 강력한 이들의 현지 인기를 다시금 조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도 해당 5대 스포츠지 1면을 장식하며 공연 열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아이브의 도쿄돔 공연 성료 소식은 일본 후지테레비 ‘메자마시테레비’와 TBS ‘더 타임’ 등 주요 방송에서도 보도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브는 한층 견고해진 무대 역량을 보여줬다. 도쿄돔을 가득 채운 가운데 히트곡은 물론 수록곡, 일본 신곡,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떼창과 함성은 아이브의 탄탄한 팬덤과 높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지난 4월 교세라돔 오사카 2회차 공연과 이번 도쿄돔 공연 1회차까지, 총 약 12만 7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쇼 왓 아이 엠’ 일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아이브는 오는 7월과 8월에 북미 투어에 돌입해 캐나다,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