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킥붕붕’ 캡처
축구선수 기성용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와의 깜짝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딸 기시온 양을 위해 사진을 요청한 그는 셀카 촬영에 성공한 뒤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킥붕붕’에는 ‘카리나랑 윈터를 발견한 기성용 반응ㅋㅋ’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기장 관중석에서 카리나와 윈터를 발견한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을 알아본 기성용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다가갔고, 이내 딸 시온 양을 언급하며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
기성용은 “저희 시온이가 좋아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카리나와 윈터는 흔쾌히 요청에 응했다. 이후 셀카 촬영에 성공한 기성용은 “시온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다. 대박이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시온이보다 아빠가 더 신난 것 같다”, “기성용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 “한혜진에게 혼나는 것 아니냐”, “성공한 팬의 표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딸 기시온 양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