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환경 고려한 제화 제품군 선보여
-KBS교향악단 단원, 향후 공연서 라스칼라 제품 착용 예정
제화 브랜드 소다가 KBS교향악단과 협업을 진행하고 공연자를 위해 기획한 제품군 ‘라스칼라’를 무대에 선보인다.
소다는 KBS교향악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공연 무대에 적합한 제화 라인인 라스칼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라스칼라 라인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오페라 극장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군이다. 소다는 무대 환경에 어울리는 실루엣과 세부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정체성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지난 4월 22일 협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향후 협력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업에 따라 KBS교향악단 단원들은 예정된 공연 무대에서 라스칼라 제품을 착용하고 연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다는 오케스트라 무대 구성과 제품 디자인 요소가 결합되며 공연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시각적 연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다 관계자는 “예술적 취지를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군인 만큼, KBS교향악단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품을 착용한 교향악단 단원들도 무대 활동에 적합한 설계와 착용감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최병호 부악장은 연주 중 움직임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 연주 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소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단체 및 예술인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 환경에 맞춘 제품군의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