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우는 1m 88cm의 장신으로 5승 중 4승을 피니시로 따냈다. 임관우는 이번 경기를 “UFC 챔피언이라는 꿈의 시작”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아허장 아이리누얼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출신으로 지역에서 레슬링 챔피언을 지냈다. 임관우는 상대를 “특이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평가하며 “화끈하게 이기겠다”고 장담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는 지난 로드 투 UFC 우승자가 출전하는 스페셜 메인 이벤트가 열린다. 시즌2 라이트급 우승자 롱주(26·중국)는 빅터 마르티네스(34·미국)와 격돌한다. 롱주는 70.8kg으로 계체를 통과했지만 마르티네스는 71.7kg으로 계체를 0.9kg 초과했다. 벌칙으로 마르티네스가 롱주에게 대전료 일부를 넘겨주고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로드 UFC 시즌5 오프닝 라운드: 데이1’은 28일 오후 7시부터 TVING에서 독점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