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손종원 셰프의 깜짝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박은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남편 밥 해줄 때보다 좋네요. 서로의 성덕 구교환X박은영 이 둘의 만남 너무 기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은영은 유튜브 채널에 초대하고 싶은 셰프로 손종원을 꼽았다. 이유에 대해 그는 “셰프님은 인간 자체가 무해한 사람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쉬는 시간 중간중간에도 따스함, 매너가 몸에 배신 분”이라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진짜다.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손종원은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5월 결혼을 앞둔 박은영의 브라이덜 샤워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박은영은 “셰프님이 ‘밥 먹으러 와야지’라고 해서 간 건데 깜짝 놀랐다. 해주시는지 몰랐고, 서프라이즈였다”라고 밝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