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은 지난 2월 방영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민서 역으로 활약하며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해당 작품을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그는 오는 5월 열리는 2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김종관 감독)를 통해 첫 영화 데뷔를 치른다. 해당 작품은 전소영의 새로운 얼굴을 담아낸 작품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예고한다.
전소영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해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첫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도 오는 24일 공개 앞두고 있어,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쌓아가고 있는 전소영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