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16,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에 디엑스틴과 쿄카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엑스틴(오쿠보 나루, 타나카 쇼타로, 타니구치 타이치, 테라오 코신, 히라모토 켄, 후쿠다 아유타)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프로듀스 원오원 재팬)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2023년 5월 정식 데뷔한 이래 ‘꿈(Dream)을 향해 확장(eXtension)과 확대(eXpand)를 거듭하는 청춘(TEEN)’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부단히 성장 중이다.
디엑스틴은 데뷔 6개월 만인 2023년 11월 'MTV VMAJ 2023 Pre-Show'에서 Upcoming Dance & Vocal Group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6번째 싱글 ‘료우카타오모이’(両片想い)로 디지털 총 재생수 1억 회를 기록했다. 올 1월에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그룹 사상 최대의 도전이었던 첫 아레나 공연 ‘2026 DXTEEN ARENA LIVE ~FULL OU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쿄카는 압도적인 춤 실력과 대체 불가 매력을 토대로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댄서다. 8살부터 춤을 추기 시작한 쿄카는 힙합 스트릿뿐 아니라 팝핑, 하우스, 락킹, 왁킹, 크럼프 등 다양한 장르를 유려하게 넘나들고 있다. 2016년 ‘JUSTE DEBOUT’, 2019년과 2024년 ‘World Dance Colosseum’(WDC) 등 세계적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쿄카는 지난해 방영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이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