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빈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한류 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곡인 KBS2 ‘봄의 왈츠’ 메인 타이틀곡 ‘플라워’ 가창에 나섰다.
‘플라워’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에 이은 KBS 윤석호 감독의 계절시리즈의 완결편인 ‘봄의왈츠’ 메인 타이틀곡이다. 드라마에는 한효주와 서도영, 다니엘헤니, 심은경, 수퍼주니어 최시원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플라워’는 이 시리즈의 총 음악감독이었던 박정원 감독의 작품으로, 이번에 규빈이 다시 부른 곡은 피아노 멜로디가 곡의 시작을 알리며 아름다운 첼로 연주가 함께 앙상블을 이뤄내며 멜로디를 따라 16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규빈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애절함을 더했다.
규빈이 참여한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앨범은 가수 츄를 시작으로 아이들 미연, 펜타곤 후이, 엑소 찬열이 각각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 OST에 참여한 바 있다.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오는 9월과 10월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 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며 참여 아티스트들과 함께 대형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